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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7   2016-02-22 2021-07-06 09:43
9082 아 이거 헷갈리면 안습 [3] KIRA 97   2006-08-07 2008-03-21 07:06
시코정보기술 - 공장자동화 및 물류 S/W 개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DPS 제작 설치. www.sico.co.kr 시코정보기술에 한표를 던진다면 한강 굴다리 밑으로 제발 와  
9081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것같은 동화...2 [2] KIRA 112   2006-08-08 2008-03-21 07:06
나무꾼은 산에 나무를 하러갔다가 도끼를 그만 물에 빠트렸답니다. 그런데 물속에서 콰과광 하는소리가 나더니!!!! . . . . . . . . . . . . . . . 머리에 도끼가 박힌 산신령의 시체가 물위에!! 두둥  
9080 사랑은 Thrill,shock,suspens [9] 물곰 246   2006-08-08 2008-03-21 07:06
춤을 보고 외워 보아요  
9079 흑곰이!$!#%^!#^!^!!!!!! 야!! [5] 물곰 130   2006-08-08 2008-03-21 07:06
욕한건 죄송합니다 . 흑곰님 관심을 끌어야 됬었거든요 음 일단 동화 헤멤의숲 3번째 이야기좀 만들어주세요  
9078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것같은 동화...3 [3] KIRA 156   2006-08-08 2008-03-21 07:06
나뭇꾼이 나무를 하고 있는데 사슴이 달려와서 말했어요 " 나뭇꾼님 나뭇꾼님 저좀 살려주셔요 사냥꾼이 절 쫒아와요" 나뭇꾼은 사슴에게 " 사슴아 걱정마라 저 나무뒤에 가서 숨으렴" 이라고 했어요 사슴은 나무뒤에 가서 숨고 곧이어 사냥꾼이 도착해...  
9077 [새로운 바이러스"자자와 증후군"] [8] 물곰 112   2006-08-08 2008-03-21 07:06
모든 글에 리플을 달게 되어있다. 첫번째 환자는 자자와였으나 누군가에게 전염되어 지금은 KIRA씨가 걸려있다  
9076 아유미님 혀짧은곡 원곡입니다 [6] KIRA 138   2006-08-08 2008-03-21 07:06
코다쿠미 원곡 -큐티하니 このごろ はやりの おんなのこ 코노고로 하야리노 온나노코 (요즘 유행하는 여자아이) おしりの ちいさな おんなのこ 오시리노 치이사나 온나노코 (엉덩이가 작은 여자아이) こっちを むいてよ ハニ― 콧치오 무이테요 하니― (이쪽...  
9075 피파와 위닝은 정말 다르다 [4] 백곰 103   2006-08-08 2008-03-21 07:06
피파는 골넣기가 쉽다 쓰루패스도 잘 연결되고 골기퍼의 인공지능이 낯기떄문에 쉽지만 위닝은 쓰루패스도 번번히 막히고 골기퍼의 인공지능이 아주 높아서 1:1되면 무조건 달려나와서 난감하다. 어쩄든 우왕웅  
9074 포와로님이 말씀하신 오쿠이 마사미 [3] KIRA 166   2006-08-08 2008-03-21 07:06
오쿠이 마사미 버젼-큐티하니 このごろ はやりの おんなのこ 코노고로 하야리노 온나노코 (요즘 유행하는 여자아이) おしりの ちいさな おんなのこ 오시리노 치이사나 온나노코 (엉덩이가 작은 여자아이) こっちを むいてよ ハニ― 콧치오 무이테요 하니― (...  
9073 모든 게시판 권한 해제 백곰 95   2006-08-08 2008-03-21 07:06
말그대로 모든게시판의 글쓰기,열람 제한레벨을 10으로 했습니다.  
9072 창세기전 1,2,3,외전 전부다 꺠볼테다 [1] KIRA 139   2006-08-08 2008-03-21 07:06
지금 창세기전3 파트2 11시간정도 했음  
9071 훔!훔! [2] 슈퍼타이 109   2006-08-08 2008-03-21 07:06
나랑 마비노기 같이 할사람? 나는 이름:샤이닝분신 서버:울프  
9070 ㅅㅂ..... [5] 이재철 110   2006-08-09 2008-03-21 07:06
너 나랑 싸우자 닥쳐 옥희.....  
9069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 대슬 111   2006-08-09 2008-03-21 07:06
그냥 신나게 웃어보고 싶었습니다. 방학이 끝나가서 슬프거든요. 그건 그렇고 모르는 얼굴들이 많아진 혼둠.  
9068 배틀필드 2142 [1] file Eisenhower 137   2006-08-10 2008-03-21 07:06
 
9067 약간 늦었지만 인기투표 결과 [7] 쿠로쇼우 150   2006-08-10 2008-03-21 07:06
흑 곰------4 혼 돈------3 아 리 포------2 물 곰------1 둠 나그네------1 박 봉 기------1 쿠로 쇼우------1 자 자 와------1 포와로님과 자자와님은 자신을 찍었으므로 무효화됩니다  
9066 글이 점점 줄어들고있다 [2] 광망 97   2006-08-10 2008-03-21 07:06
이대로는 안돼!  
9065 초 장(편같지만 사실은 단)편 소설 택견탈춤(대세는탈춤이오) [5] 키아아 194   2006-08-10 2008-03-21 07:06
제1막1장 제목"지화자 바지에 커피쏘닸따" 얼쑤절쑤 지화자 한 택견 도장에 신입이 드렁왔다 "안녕하세여어어러ㅓㅇㄴ어흐엏ㅇ러헝하악하악 새로 들어온 젖준기에여흥러어어어" "어얼쑤! 웬 병신새끼 하나 가 구럴들어왔구나!" (입을맞춰서)"병신~ፇ...  
9064 요즘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1] kuro쇼우 115   2006-08-11 2008-03-21 07:06
너무 추워 에어컨 끄기도 귀찮고  
9063 으하암 [6] 백곰 274   2006-08-11 2008-03-21 07:06
헬로 봉주르 니하오 곤니치와 우와앙 구텐탁 안녕 음... 난 세계의 여러가지 인사말을 많이 알고있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