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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7782 노력님 이거 은근히 [3] file 지나가던행인A 99   2007-03-06 2008-03-21 15:58
 
7781 노력님 [1] file 포와로 176   2007-03-06 2008-03-21 15:58
 
7780 크흑 혼신프가 너무 어려 웠나?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3   2007-03-06 2008-03-21 15:58
 
7779 심오한 자료 [6] file 라컨 116   2007-03-06 2008-03-21 15:58
 
7778 왠지 술이 땡기는뎅~~~ [2] 방랑의이군 109   2007-03-07 2008-03-21 15:58
3월5일 부터 3월7일 4,3,2학년과 대면식을.... 2학년과의 대면식을 끝낸... 소주 6잔에 막걸리 한사발.... 상태는 양호... 술을 안먹어봐서 못 먹고 취하고 그럴 줄 알았는뎅 의외로 술술 잘 넘어갔다는...  
7777 혼신프 재신청임. [6] 슈퍼타이 110   2007-03-07 2008-03-21 15:58
슈퍼타이 성격:겸손,냉정 음성:냉정 어조:유비 한실:보통 꿈:세계평화 무력:50 지력:99 통솔력:80 정치력:80 매력:51 침착 창:A 극:C 수선:B 노:B 기병:A 병기:S 키아아님 양식 베껴봤음...  
7776 흐엉 콤퓨타님이 죽어가고 계십니다. [2] 니나노 119   2007-03-07 2008-03-21 15:58
콤퓨타님을 깨우는데도 55분 많이 게을러지신 콤퓨타님을 어떻하죠.  
7775 이 세상은 [2] 칠링 99   2007-03-07 2008-03-21 15:58
삭았다.  
7774 진정한 힘-1 [3] 노력 102   2007-03-07 2008-03-21 15:58
한번은 자연스런 질서가 내 앞에 완벽하게 펼쳐진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특이한 형태로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날 나는 뉴욕에서 1,500명의 청중 앞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수백 명이 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  
7773 《습작》도전 [1] file 노력 99   2007-03-07 2008-03-21 15:58
 
7772 또 폐를 끼치게 되는 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1] 노력 116   2007-03-07 2008-03-21 15:58
글바위 하루에 2개 이상 글 안올리겠습니다. 만물상 , 미알농장 쓸데없는 것으로 도배 안하겠습니다. 소설을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만화는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것으로 울궈먹기 , 구걸 하지 않도록 최...  
7771 매미의 머시기?저시기? 거시기? [1] 혼둠인 148   2007-03-07 2008-03-21 15:58
매미의탑인가? 거기서 뭘 하는거죠? 무슨 모험일지만들고 그러는데....... 저두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누가 댓글좀....  
7770 안녕? [3] 아리포 95   2007-03-07 2008-03-21 15:58
대학생활 눈물나려고 해 뭐 고딩때 10시보다는 덜 안습이지만....... 월 화 금에는 4시간 연속 수업의 압박이 있단다 ㅇㅇ 그런데 오늘은 1시에 끝나서 심심했어  
7769 혼신프 참여~~신청서와 식량받아먹기 [2] 사자비 108   2007-03-07 2008-03-21 15:58
성 사 이름 자비 자 이비 능력치 통솔82, 정치73, 무력63, 지력92, 매력,50 특기 매복 병기S 다른거 모두 C 나이 17 큭 너무 솔직한가.... 열전 푸라면 공구군과 같이 네오나치파의 소속 작전참모로 활약하고 있으나 실제로 구상해 놓은 전략을 써서 성공한적...  
7768 혼신프 사자비! [4] file 지나가던행인A 118   2007-03-07 2008-03-21 15:58
 
7767 매미의탑도 [2] file 지나가던행인A 98   2007-03-07 2008-03-21 15:58
 
7766 1년이 지났다... [3] 지그마그제 100   2007-03-07 2008-03-21 15:58
중1입니다 나이가 꽤 적죠?  
7765 나 술에 취해 버렸네용~~~~ [5] 방랑의이군 157   2007-03-07 2008-03-21 15:58
헤롤ㅇ헤롱 비틀비ㅏ틀~~~ 드뎌 3학년과의 대면식을 마치고 2학년과의 대면쇼ㅣㄱ만을 앞둔 상황~~~ 아잉 ㅅ기분 너무 좋ㄴ은뎅~~~~ 헤롱헤롱헤롱헤롱 나는 분위기 띄우느라 술 취한 척ㄱ하ㅡㄴ 건ㄷ[ㅔ 진 짜 술취한줄 알고 걱정하기는 키리키리키리~~~ 나 술...  
7764 《시》 만 가끔식 쓰도록 하겠습니다. [5] 노력 111   2007-03-08 2008-03-21 15:58
나머지는 안하겠습니다. 뎃글도 조심해서 달겠습니다.  
7763 으아 레벨업은 언제 하나 [2] 니나노 99   2007-03-08 2008-03-21 15:58
그림을 그릴 용기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