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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8   2016-02-22 2021-07-06 09:43
6963 흐음 생각해보니까 [1] 잠자는백곰 97   2007-01-29 2008-03-21 15:43
고작 보름만에 권력탈환이구나 혼돈에게 권력 뺏긴지 보름정도밖에 안됐는데 다시 권력 휙득 참 아이러니하네 역시 인간사 새옹지마얌  
6962 미알에 관해 [4] file 라컨 232   2007-01-29 2008-03-21 15:43
 
6961 님드라 청문회 ㄱㄱ 포와로 105   2007-01-29 2008-03-21 15:43
오예  
6960 재탕 사인팽 92   2007-01-29 2008-03-21 15:43
새 만화 그릴 생각은 안하고 옛날만화만 재탕하고 있습니다. 스캔하기 귀찮.  
6959 혼돈님께 [3] secret 잠자는백곰 28   2007-01-29 2013-04-14 17:42
비밀글입니다.  
6958 그리고 혼돈님 [2] kuro쇼우 98   2007-01-29 2008-03-21 15:43
아무리 글을써도 쌀이 안쌓여요 설마 100이 한계?  
6957 아니 이럴수가 지나가던행인A 68   2007-01-29 2008-03-21 15:43
정팅이라서 9시까지 들어가면 되겠지 하고 여유 부렸는데 이렇게 빨리 끝맺을 줄은  
6956 후덜덜 file 지나가던행인A 104   2007-01-29 2008-03-21 15:43
 
6955 혼돈님 [2] kuro쇼우 114   2007-01-29 2008-03-21 15:43
저 레벨업할레요  
6954 ☆★☆★계속해서 우려벅는 인기투표~~~!!★☆★☆ [2] kuro쇼우 101   2007-01-29 2008-03-21 15:43
혼돈과 어둠의 땅 인기투표~~! 후보-모든 혼둠인 실격-중복투표 -자기 투표 ※로그인 하지 많은상태에서 투표를 하면 무효처리함을 알려드림 현재 상황 자 자 와-3 대 슬 라 임-2 사 인 팽-1 혼 돈-1  
6953 대발견 [1] 유원 88   2007-01-29 2008-03-21 15:43
혼둠인씨는 아이젠하워씨의 친한 친구1이었슴 본인은 모르는것 같지만  
6952 dmb폰 샀습니다. [1] 잠자는백곰 113   2007-01-29 2008-03-21 15:43
사실 산것도 아닙니다. 누나가 자기 다른거 산다고 물려줬습니다. 어쨌든 요점은 제 인생 최초의 휴대폰이라는거지요. 개통은 다음주 월요일~화요일쯤 된다는군요. 지상파 dmb폰인데 개통을 안해도 dmb는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dmb보면서 가지고 노는중 그럼...  
6951 요즘!!!!!!!!! [1] 혼둠인 90   2007-01-29 2008-03-21 15:43
글바위에 이상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의있게 글씁시다. 식량확보만 하지말고 제대로된 글을 씁시다!  
6950 부운영자 당첨 소감 [2] 잠자는백곰 114   2007-01-29 2008-03-21 15:43
네 아주 기쁩니다 뽑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운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949 가입했습니다 [4] 김군 134   2007-01-28 2008-03-21 15:43
우히히힣  
6948 워낙 댓글이 없다보니 방랑의이군 96   2007-01-28 2008-03-21 15:43
내가쓴글에 내가 댓글달고 자기 만족 해버렸다...  
6947 타격감을 충분히 길렀고, 알바는 끝났다. [2] 민강철 122   2007-01-28 2008-03-21 15:43
수당으로 들어온 6만원을 하루만에 1만 5천원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ㄴ 경험치를 50 획득. ㄴ 만화책 20권을 획득. ㄴ 물집과 다크 서클이 생겼다. ㄴ 피로도가 20 쌓였다. ㄴ 파괴력 2 상승.  
6946 왠만한 멜로영화보다 나은 사랑얘기 [3] 방랑의이군 148   2007-01-28 2008-03-21 15:43
인간극장 '내 남편 크리스' 한국에서 군인으로 일하고 있는 미국인 크리스와 한국사람 최유성씨가 나누는 편견을 극복한 행복한 사랑얘기. 정말 왠만한 멜로영화보다 마음을 울린다는... 명장면 최유성씨가 크리스에게 숨겼던 거짓말을 크리스에게 고백하면서 ...  
6945 하나 궁금한 점 [2] 사인팽 100   2007-01-28 2008-03-21 15:43
식량 떨어져서 나그네되면 지금까지 올린 레벨이랑 목재, 광석도 없어집니까? 레벨까지 없어지면 진짜 그거 대략난감인데요.  
6944 제안 [4] kuro쇼우 106   2007-01-28 2008-03-21 15:43
옛날에 무릉도원이라는거 재미있던것 같은데 다시 해보면 어떨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