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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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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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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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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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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04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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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은 결국 댓글 활성화를 위해서 창작탑이나 만물상에 댓글을 올리면 광서이나 목재를1올려주신다는데 결국 하시지를 않는군;;;; 혼돈님은 나쁜것만 비꼬지말라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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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만화나 그리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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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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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혼둠 사람들이 힙을 합쳐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떻냐고 했는데 사실상 그건 어렵고... 만화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릴레이 같은게 아니고 합작품으로 그러니까 시나리오라든지 캐릭터에 대한 회의를 해서... 시나리오는 합의로 가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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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남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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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94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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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갈사람이 없네.. 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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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정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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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1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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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 5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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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5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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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난 아직 멀었어... 일본으로 가려면 적어도 700 이상으로 끌어 올려야 할 듯... 그나저나 진짜 예상보다 적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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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스프링의 The Kid Aren't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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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42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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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아주 좋네요 신나고 경쾌한 노래 뒤에는 암울한 가사가 숨어있습니다. 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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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이제 슬슬 다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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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3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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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금요일까지 끝내려 했건만... 아무튼 내일이면 공략일은 다 끝날 듯... 그러면 혼둠 작업을 해야 겠군요. 배고파요도 다시 그리고, 캐릭터 데스노트는 그냥 연필로 그려서 완결지어야 겠습니다. B급 작품이라서 연필 퀄러티로 내리기로 제 머리속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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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 정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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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3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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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일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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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01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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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8시 입니다. 모르셔서 못왔던 분들은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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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일 정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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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0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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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합작 만화에 대한 회의를 하겠습니다. 일단 내일은 장르나 컨셉을 정하기로 하죠. 많은 분들이 모여서 회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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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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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앙 | 125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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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뒤져라 개새얌 존나 한심한 색희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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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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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29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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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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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2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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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완전 수수께끼 구름 울궈먹기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의 슬럼프가 생겼는데 어제 끝났군요. 캬하하하하하핫. 2일후에 또생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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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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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0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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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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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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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2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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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채색해 주실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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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0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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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는 제가 천천히 그릴 생각이고, 동시 연재 예정인 '세상을 건 야구 한판'의 채색을 누가 해줬으면 해서요. 싸이커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만화랄까... 스토리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분위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등장 캐릭터도 동일하고. 반드시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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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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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앙 | 121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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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버리겠어 베어베어 계속 또베 혼돈을 베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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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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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9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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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고만 해서 내일 넘기면 된다. 아... 잠이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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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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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01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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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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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이 | 142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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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일은 체육대회입니다. 모두 신나게 뛰어나니다가 자빠져서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행복한 날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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