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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6503 왜 자꾸 10000번째 글이... [2] 장펭돌 99   2007-07-24 2008-03-21 16:00
왜 자꾸 글이지워지는거지.. 누군가의 농간인가... = _ = ;;; 또 누군가의 조작인지, 혼돈씨 꼭 밝혀 주십쇼.  
6502 이얍 만오번째 글!! 101   2007-07-24 2008-03-21 16:00
제목은 페이크 아무튼 마을도 건물로 취급해 대륙에 짓는건가 구경 고고싱  
6501 죠죠 팬들에게 바칩니다. [7] file 혼돈 109   2007-07-24 2008-03-21 16:00
 
6500 사이케델리아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4] 백곰 280   2007-07-24 2008-03-21 16:00
사이케델리아 한국 최초의 차원이동 판타지 소설이죠. 요새 판타지 소설을 보면 쏟아지는 소재가 차원이동물이지만 그 당시에는 휙기적이었죠. 한국 차원이동 판타지 소설의 원조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자는 이상규 이 작가분의 다른 작품으로는 '천운초월자...  
6499 아~ 피에르 [2] file 포와로 104   2007-07-24 2008-03-21 16:00
 
6498 엘리트 퐁퐁님 재산 1/2몰수 완료 [8] 혼돈 122   2007-07-24 2008-03-21 16:00
엘리퐁퐁의 창고에서는 수많은 댓글로 모은 목재와 광석이 대량 나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목재 166, 광석 122를 몰수했습니다.  
6497 [2] 슈퍼타이 100   2007-07-24 2008-03-21 16:00
jjyjjh 철판1원에 파는거에 내가 자금부족도산 ㅡㅡ;  
6496 드래곤볼 [3] 게타 쓰레기 99   2007-07-24 2008-03-21 16:00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hD1lkzGpM8$뭔가 감동적  
6495 혼둠전용 배틀로얄 만들긴 했습니다. [2] 언올 129   2007-07-24 2008-03-21 16:00
http://khel.mireene.com/br/index.htm 아직 고쳐야할 부분이 너무 많네요; 그나저나 지금은 못할거에요. battle.cgi가 맛이 가서..(퍼미션)  
6494 아, 건물세에 대해서... [6] 혼돈 182   2007-07-24 2008-03-21 16:00
저번 정팅에서 결정되었는데 깜빡하고 이야기를 안 했군요. 건물세는 매달 30일, 목재 100입니다. 목재가 부족하면 건물은 철거됩니다. 이번달은 넘어가고 다음달부터 징수하겠습니다.  
6493 장아찌 [3] 방랑의이군 114   2007-07-24 2008-03-21 16:00
처음은 맛이 아닌 촉감. 찬 느낌이 혀를 살짝 놀래킨 후 다음은 단맛. 단맛이 혀끝에 맴돌고 어금니 곁으로 오물오물한 다음, 오도독하는 식감 순간 짠 물이 터지며 몇 번 더 씹으면 입 전체에 짠 기운이 돌고 삼키면 장아찌 덩어리들이 목을 긁어내리며 살짝...  
6492 요즘 활동이 뜸해졌네요 [5] 뮤턴초밥 115   2007-07-24 2008-03-21 16:00
그러게나말입니다.  
6491 안녕하세요 뉴비 요월입니다. [5] 妖月 102   2007-07-25 2008-03-21 16:00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카다린 나와)  
6490 건의사항 [2] 뮤턴초밥 114   2007-07-25 2008-03-21 16:00
...알리미 바꿔주세요  
6489 솔드아웃우동가게 [4] 뮤턴초밥 105   2007-07-25 2008-03-21 16:00
내가 1위  
6488 안내소 말입죠. [7] 뮤턴초밥 98   2007-07-25 2008-03-21 16:00
여전히 공모중?  
6487 현재 남은 작업량 [1] 뮤턴초밥 163   2007-07-25 2008-03-21 16:00
바람의 마알 원소 정찰자, 갈발 물의 미알 방갈, 물영왕 땅의 미알 큰바위, 기릴코 불의 미알 파이얼, 매코 천둥의 미알 노뷸 암흑의 미알 네염, 가림  
6486 솔드아웃 [1] 슈퍼타이 98   2007-07-25 2008-03-21 16:00
나를 노리는자가 등장했어. 이미 도산 한번당했.  
6485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 보이는 법이다 [3] file 방랑의이군 155   2007-07-25 2008-03-21 16:00
 
6484 뮤초 이남자 무서운 사내군 [3] file 지나가던행인A 98   2007-07-25 2008-03-2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