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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065 역전재판3 한글화 중단 [4] 사인팽 107   2007-09-09 2008-03-21 19:04
넥슨이 자기네 모바일게임 못팔아먹을까봐 캡콤에 슬슬 압력넣어서 캡콤 본사가 도시전설측에 1,2까지 들먹이면서 위협함. 사실 역전재판은 정발도 안됐고 됐어도 팔릴 게임도 아니었는데 왜 이제 와서 난리인지 그래도 팀 아쿠아라는 프로 번역팀에서 역재3 ...  
6064 비트` 게타쓰레기 97   2007-09-11 2008-03-21 19:04
졸랭퀴 빠른 노래좀. motivation정도의  
6063 똥똥배대회 최종심사 결과 [3] 혼돈 146   2007-09-11 2008-03-21 19:04
임시라곤 해도 거의 90% 맞을 겁니다. 제가 계산 실수 있었는지 한번 더 검산해 보겠지만... 기획상 : 세치혀 그래픽상 : 아렉스 사운드상 : 공룡돌이 추리쩡 아마추어상 : 공검전사 이렇습니다. 일단 기획상 빼고는 모두 확정이라고 봐야 될 겁니다. 문제는 ...  
6062 저도 심사평 [4] 아리포 98   2007-09-11 2008-03-21 19:04
이건 뭐;;;;; 아이디어도 사막의 물처럼 고갈 됬고 대작도 없는것 같습니다 뭐야 이거 게임대회 상탈려고 다들 만든것 같음.. 진짜 다들 부족해요 자신의 칩셋 이용하는사람도 별로 없고 암튼 다들 부족함 너무너무 재미없음 하다 질려서 그냥 5분 플레...  
6061 역전재판 6을 플레이중 [2] file 시드goon 131   2007-09-11 2008-03-21 19:04
 
6060 매미의 탑에 관한... [2] 눈가리개21 106   2007-09-12 2008-03-21 19:04
매미의 탑은 뭘 했길래 왜 망한거죠? p.s 매미가 무섭더군요;;  
6059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오해를 낳고 오해는 싸움을 낳는 법. [2] Kadalin 198   2007-09-12 2008-03-21 19:04
그러니 괜히 안하던 짓 하지 맙시다. 쳇쳇.  
6058 합쇼체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쉽습니다. [2] 사인팽 226   2007-09-12 2008-03-21 19:04
~습니다. ~니다. 형의 종결어미를 갖는 합쇼체는 어찌 들으면 시비 붙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씁니다. 귀찮아  
6057 안녕하시비니까? [3] 납치당한엘프 104   2007-09-12 2008-03-21 19:05
-_- 할로3 예약판 살려고 들가보니까 이미 매진이빈다 ㅜㅜ  
6056 아낙 님들 [2] 유원 104   2007-09-12 2008-03-21 19:05
식량이 떨어졌슴 저 급해요 이건 원기옥처럼 3분만에 모으는게 아니라고요  
6055 오우 쉣 [1] 신세제퐁 111   2007-09-12 2008-03-21 19:05
어느새 900이였던 나의 식량이 줄어 들었다. 왜 이런거지...  
6054 [re] 저도 심사평 [1] 아리포 105   2007-09-12 2008-03-21 19:04
흠 하나하나 따져보면 좋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 하니씩 빈 느낌입니다 이 대회 아니여도 만드실분은 계시지만 게임 대회때문에 만드신분들이 많아서 퀄리티가 떨어진게 보입니다 윗 글에서는 제가 심하게 썻는데 모두 이상한것도 졸작은 아...  
6053 공지가 정리되었다?! [2] 백곰 100   2007-09-13 2008-03-21 19:05
흠... 갑자기 혼돈이 뭔가 일을 벌이려나 웅왕  
6052 전 지금 중 2건만...... 중학교 입학하는순간........ [6] 규라센 104   2007-09-13 2008-03-21 19:05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사라져가고있음......... 정말 친한친구들도 사라져가고......... 정말 친한모든 사람들이 사라져 가고있는데... 슬퍼집니다..  
6051 세상은 싸이코를 알아주지 않는다. [13] 백곰 134   2007-09-13 2008-03-21 19:05
전 어렸을때부터 싸이코였습니다. 자기가 싸이코라고 말하는 사람들중에 싸이코는 없다고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싸이코란 소리를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게 언제였을까요?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굉장히 어린나이에 '죽음'이란걸 ...  
6050 사비신님을 따라 [5] 유원 151   2007-09-13 2008-03-21 19:05
식량 1000 고고씽  
6049 [re] 실험글 [5] 규라센 93   2007-09-14 2008-03-21 19:05
과연.... 댓글이 아닌 답글을 달아도 식량은 오르는것인가!!?!?!?  
6048 으헤헤 [1] 뮤턴초밥 97   2007-09-14 2008-03-21 19:05
심심합니다. 것보다 우드워크 샀음. 햄스터들이 잘 가지고 놀아서 좋은듯.  
6047 백곰님 싸이코에 대해 고찰 [4] 케르메스 118   2007-09-14 2008-03-21 19:05
>그게 언제였을까요? >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 >굉장히 어린나이에 > >'죽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 >사람은 절대 영원히 살수 없으며 >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 >무서운 사실을 > >매일매일 하루를 걱정없이 살던 저에게는 >...  
6046 갓 오브 워2를 샀지만 [6] 혼돈 124   2007-09-14 2008-03-21 19:05
보내기 싫어서 뒹굴 거리고 있다. 푸하하하하~ 근처에 우체국이 없어서... 월요일에 우체국 있는 동네에 볼 일이 있으니 그때 보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