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5969 음냐; [2] file 라컨 145   2007-03-14 2008-03-21 15:58
 
5968 psp로 위닝을 할수 있다는건 [3] 백곰 145   2007-03-23 2008-03-21 15:58
정말 좋군 psp의 존재이유는 오직 위닝인것만같다. 다른 게임은 하나도 안하고 위닝만 합니다. 아 너무재밌엉 그럼이만  
5967 하이 [2] 올리브브 145   2007-04-14 2008-03-21 15:58
가입함 잘부탁드려여 ㅋㅋㅋㅋㅋㅋ  
5966 야메떼 [1] JOHNDOE 145   2007-05-03 2008-03-21 15:59
야메떼  
5965 물... 물을 줘... [15] 혼돈 145   2007-05-09 2008-03-21 15:59
집에 물이 떨어졌습니다... 100m만 걸어나가면 가게가 있는데 왜 안 가냐면... 귀찮아서!! ...는 아니고 비싸서 입니다. 이 근처는 물이 거의 700원 대라서... 이틀 전 480원대(배송료 포함)의 물을 12개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아직 안 오고 있군요. 으어... ...  
5964 게타 쓰레기님... bmp -> jpg 변경방법. [1] 장펭돌 145   2007-05-24 2008-03-21 15:59
글바위에 써달라구 하셔서 씁니다.. 그냥 우선 원래 그림.. (확장명 bmp) 파일을 그림판에서 엽니다... 그다음에, 파일 ->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누르신뒤에 , 파일명 적는곳 아래에 bmp 라고 되있는걸 누르신뒤에. jpeg 로 저장.. 을 찾아서 눌러주신뒤 저장을...  
5963 우와 진짜... [3] EH 145   2007-05-27 2008-03-21 15:59
옛날에 셀카로 찍어올린거나 마지막으로 올린 졸업식 사진 지금 보니까... 너무 끔찍하네요. 그런데 절 기억하시는사람 있으실라나  
5962 새로운 정신병자 출현. [1] 장펭돌 145   2007-06-08 2008-03-21 15:59
이제 침략놀이도 지겨울때가 된것 같은데... 이건 끝이 없이 침략놀이를 하니까 슬슬 질리는구먼...= _= ; 자꾸 그러다가 제가 선빵으로 침략해서 정복해 버리는 수가 있어요.... .. 물론... 어딘지만 파악 되면...  
5961 수능이 끝나면 [1] 쿠로쇼우 145   2007-06-30 2008-03-21 16:00
턴테이블을 질러버릴꺼야~~~  
5960 역전재판3 다시 재개 [3] file 혼돈 145   2007-09-06 2008-03-21 19:04
 
5959 커스타드 치즈 요거트 맛 [6] 백곰 145   2007-10-22 2008-03-21 19:05
치즈맛이면 치즈맛이고 요거트 맛이면 요거트 맛이지 치즈 요거트 맛은 또 뭔지... 어쩄든 맛있긴 맛있습니다. 원래 카스타드 맛하고 크게 다른점은 모르겠네요 약간 느끼해졌나? 결론은 버킹검  
5958 그럼짱펭돌아빠와혼돈누나와그외게임을사랑하지않는자라고는못하는괴수들에게말할까말까 [3] 앟랄 145   2007-11-19 2008-03-21 19:05
장펭돌아빤느 g콤보를써요? 아니면 tv수신카드를 써요? 뭐가 싸고 좋아용?  
5957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에... [2] 프리요원 145   2007-11-21 2008-03-21 19:05
이동헌을 넣을생각인데.. 똥똥배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글로./.. 그리고 홍크립트는 다깼습니다 ! 너무 재밌어요! 젭아 따른편도 만들어주시길! 요원사건 편이 어떠신지. 프리요원이살인을 저질르고 딴지를 거는.. (그게될리가 없잖아!)  
5956 백곰 사망 예고! [6] 혼돈 145   2007-11-22 2008-03-21 19:05
백곰은 이번달말 광석 2개가 부족해서 죽게된다! 거성 지다!  
5955 글바위 이전은 일주일 넘게 걸릴 듯 하니 할 일부터 하자. [7] 똥똥배 145   2008-03-21 2008-03-21 19:08
저번에 말했듯이 게시판 관리자. 신문사(건설예정) - 장펭돌 으뜸화음(+마왕회랑 = 태양의탑 예정) - 라컨 미알농장 - 요한 거론되신 후보들이 OK하면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관리자가 되시면 스킨 색부터 정해주세요. 그 컬러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그 외...  
5954 누군가 '이곳의 룰'을 멋지게 그려주면 좋겠는데... 똥똥배 145   2008-03-23 2008-03-23 02:18
과거에 폴랑님께서 혼둠에 대한 만화를 그린 것 처럼... 폴랑님의 만화는 백과사전의 '혼둠과 어둠'을 보면 알 수 있음.  
5953 제 1회 혼둠 MT 후기 [7] 장펭돌 145   2018-10-30 2018-11-16 11:03
원래 MT 참가자는 펭돌, 대슬, 쿠로쇼우, 케르메스, 노루발 이렇게 5명이었지만, 며칠전부터 몸 컨디션이 나빴던 노루발은 여행을 못가게 되었고, 켈메는  과외 때문에 늦게 합류하기로 했다. 그렇게 여행 당일 아침이 밝았다. <05 : 20> 부모님을 잠실역에 모...  
5952 오래간만에 돌죽하는데... [5] 규라센 146   2021-07-28 2021-07-30 15:54
와 1룬클 조차 못하네요.. 10층 이전에 어찌나 죽던지.. 감을 잃었어요. 로그라이크나 돌죽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추천직업이나 팁좀요 ㅎㅎ   P.S 텐구 검투사로 진행중입니다.  
5951 배고프다~!!!! [3] 쿠허어어@!@` 146   2004-07-01 2008-03-19 09:34
혼돔의 뱃살을 원하오  
5950 혼돈님이.... [3] 스쳐가는나그네 146   2004-07-19 2008-03-19 09:35
전에 한번 댓글달아 주신것에 대해 영광스러워 하며 거울전쟁이란 게임 대기실에서 똥똥배님 즉 혼돈님이 댓글 달아 줬다고 하니깐 되게 부러워 합니다.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