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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5869 난나나나 [2] 부르청객 147   2006-02-01 2008-03-21 06:44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5868 대슬라임을 만나다 [1] file 쿠로쇼우 147   2006-03-25 2008-03-21 06:45
 
5867 아싸 삼겹살 [2] 롬메린 147   2006-06-10 2008-03-21 07:05
야호 저녁은 삼겹살 너무 맛있을것 같음 냄새에 이끌려 상으로 감  
5866 어떤 님이 쓴 해리포터 소설 라컨[LC] 147   2006-11-29 2008-03-21 07:07
두들리의 호그와트 입단식 후편 | [태양님] 2006.10.20 20:55 태양(3coco) http://cafe.naver.com/chlrkdtjdgus/871 두들리 :하아암 잘잣다 배고픈대? 두들리: 야 ! 해리 밥 빨리줘 해리: 어.... 두들리: 아배고프다 (치킨,피자,햄버거....) ( 순간 음식이 나...  
5865 내가 누굴까 [5] 내가누구게 147   2007-01-13 2008-03-21 15:43
내가 누굴까 ㅋㅋ 참고로 적과흑은 아냐. ㅋㅋ 아이피는 적과흑 아이피일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  
5864 간절곳인가 어딘가 부산에서 발견한 혼돈님 [3] file 늅이 147   2007-01-24 2008-03-21 15:43
 
5863 도배하는 자에 대한 처벌! [5] 혼돈 147   2007-01-30 2008-03-21 15:43
...그것은 왕이 정해서 시행토록 하시오. 위임합니다. 악역은 왕이. 선역은 신이. 파괴는 왕이. 창조는 신이.  
5862 어린왕자 [5] 어린왕자 147   2007-02-09 2008-03-21 15:44
레벨업은 어떻게 하는건가여?  
5861 프링글스 라이트 [2] 백곰 147   2007-03-13 2008-03-21 15:58
편의점에서 프링글스 라이트라는걸 팔더군요. 프링글스 오리지날 대비 지방 30%감소 라는데 맛있음. 느끼하고 무거운 느낌이 많이 줄었어염 냠냠 그럼이만  
5860 휴웍2 출현 미알 확정 [4] 혼돈 147   2007-03-22 2008-03-21 15:58
바람의 마알 원소 정찰자, 갈발 물의 미알 방갈, 물영왕 땅의 미알 큰바위, 기릴코 불의 미알 파이얼, 매코 천둥의 미알 구미마러츠, 노뷸 암흑의 미알 네염, 가림 다음과 같습니다. 뽑힌 미알들을 보면서 어떤 미알이 발탁되는지 연구해보십시오. 특히 천둥의...  
5859 프메4 재밌네. [4] file 혼돈 147   2007-04-07 2008-03-21 15:58
 
5858 이 미친개새꺄 봐라 [7] 아 이 미친개새끼 147   2007-06-06 2008-03-21 15:59
누가 나없는 새에 혼둠에 선전포고하래 ? 혼둠 내가 없애버릴거거든 ? 넌 가만히 찌그러져있어라 박테리아같은 색휘야 존나 하찮은 존재가치없는 새끼주]제에 내 말에 불만잇으면 옥상으로 따라와  
5857 갓 오브 워 끝판 깼다! [3] 혼돈 147   2007-06-25 2008-03-21 16:00
2를 하고 나서 1을 하고 나니까 영 재미없네요. 난이도는 1이 더 낮은 것 같음. 그나저나 아레스하고 싸울 때 버그로 이공간으로 날아가버리는 일이 있어서 놀랬음. 갑자기 달을 향해 영원히 헤엄치기 시작함...  
5856 솔드아웃.. 하나하나 폐점 하더니 결국.. [3] 장펭돌 147   2007-07-31 2008-03-21 16:01
= _ = ;; 꼴등이 8위야... 후럴... 우승해도 별로 가치가 없어보이잖아!!!!  
5855 여기는 해운대 [5] 혼돈 147   2007-08-11 2008-03-21 16:01
야간 열차를 타고 집에 왔음. 똥물에 헤엄칠 것을 기대하며 기차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이 많았음. 바다는 많으니 사람 적은 깨끗한 물에 헤엄치는 것이 토박이의 지혜. 대신 물에 빠져도 구조해 주는 사람 없음. 그런 이유로 홈페이지 작업은 저의 휴가가 끝날...  
5854 솔드아웃......... [2] 규라센 147   2007-08-26 2008-03-21 16:01
진짜 하는사람 없어서 경쟁자도 딱한명 명인님...... 그래서 회원탈퇴함.... 명인님의 백전무패우승을 미리 축하드리며.......  
5853 산책을 했습니다. [6] 혼돈 147   2007-09-27 2008-03-21 19:05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1시간 동안... 그렇게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바지 지퍼가 내려가있다는 사실을...  
5852 흥크립트 대회 [9] 흑곰 147   2008-01-21 2008-03-21 19:07
기획,그래픽,기술,아마추어 이 4가지부문에서 상을 주는데 만약 중복 1등일 경우 낮은 쪽은 2등에게 상을 준다고 써있더군요. 그럼 A(고퀄러티 그래픽+진지물) 그래픽 10 10 10 10 10 아마추어 9 9 9 9 9 B(엽기 개그물) 그래픽 5 5 5 5 5 아마추어 8 8 8 8 8 ...  
5851 쿠오오4세님 따라잡기 [5] 흑곰 147   2008-01-29 2008-03-21 19:07
두개->두게 실패->실페 현재->현제 유래->유레 3개->3게 등 규칙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오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도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just do it impossible is nothing  
5850 sico2.wo.to 링크가 끊겼습니다...ㅠㅠ [1] file kuro쇼우 147   2008-03-07 2008-03-2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