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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625 히어로즈이놈 [3] file 푸~라면 442   2006-05-01 2008-03-21 07:05
 
5624 아~ 하루만에 강좌를 2개나...... [1] 유성 112   2006-05-01 2008-03-21 07:05
하루만에 덱 강의를 2개나 썻습니다. 힘들어 죽겠군요. 위에 있는 덱강의 게시판 많이 이용해 주세요. ^^  
5623 안녕하세요 [2] 헬멧 99   2006-04-30 2008-03-21 07:05
새로 가입한 헬멧입니다. 여기 안거는 창조도시에서 놀다가 이동헌을 보고 매료되서 결국 들어와버렸던겁니다. ㅋㅋㅋ 가입하려고는 했는데 한동안 까먹고 있어서 하핫;;; 어쩃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5622 리스타일 돌아왔습니다. 리스타일 126   2006-04-30 2008-03-21 07:05
컴백투유  
5621 시험기간에 혼둠에 온이유? [5] 케르메스 113   2006-04-30 2008-03-21 07:05
망쳐서  
5620 덱강의 게시판 탄생!!! ↑ 에 덱강의 게시판 있습니다. 광망이 만들어 주더군요 ㅎㅎ [1] 유성 134   2006-04-30 2008-03-21 07:05
덱강의 게시판 탄생!!! ↑ 에 덱강의 게시판 있습니다. 광망이 만들어 주더군요 ㅎㅎ 아직 강의는 없지만 많은 이용 부탁!! 꾸벅~  
5619 시험 칠때 꼭 이런일 있습니다. [4] 유성 102   2006-04-30 2008-03-21 07:05
A군: 휴~~ 드디어 다풀었다. 자~ 그럼 OMR카드를 작성해볼까? 슥슥슥슥 (A군 열심히 OMR카드 작성중......) A군: 어라?? 이상하네?'' A군: 12,13,14 번 문제의 답이 똑같아...... 전부 3번이잖아...... A군: 내가 잘못했나?? A군 답을 고침...... (12:1번 13:...  
5618 아 누가 여기 자게에 레벨 제한했어 [1] 아리포 139   2006-04-30 2008-03-21 07:05
ㅡ,.ㅡ 장난하나 그리고 릭은 며칠 안온사람 관리주고 다시뺏고 아 짜증나 혼둠 짜증나진다 ㅠㅠ  
5617 흐응. 나츠미 스텝이라는 플래쉬를 보고 왔습니다. [1] MuTanT 292   2006-04-30 2008-03-21 07:05
플래쉬 자체는 밝은데, 스토리는 사실 슬픈 스토리군요. 나츠미라는 소녀가 남자친구에게 실연당했습니다. 그 나츠미는 지하철에서 자살했습니다. 그 나츠미가 후회하는 마음을 저승으로 가는 밝은길에서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과 놀면서, 재밌는 여정을 그린 ...  
5616 5/5일 혼돈님이 강림하시는게 사실입니까? [6] 죄인괴수 115   2006-04-30 2008-03-21 07:05
오오옷! 혼돈님 만세!~ 이동헌 만세!~  
5615 혼둠에 쿠루루 두명 출현? [10] 죄인괴수 148   2006-04-30 2008-03-21 07:05
흠..케론성의 과학이 너무 발달한 나머지.... 쿠루루의 복제를 가능케 했던가. 두뇌 복제시 약간의 문제가 있을뿐.. 쿠루루 다량 생산 제발 안되길...  
5614 또 왔다 [1] 101   2006-04-29 2008-03-21 07:05
월요일부터 또 정신 바짝차려서 시험 대비^^  
5613 5월5일은 혼돈님 오시는 날 [13] 아리포 107   2006-04-29 2008-03-21 07:05
휴가 잘하면 못나옴 암툰 그때 오니 하고싶은말 있으면 돈주고 하세요  
5612 가입했사옵니다.'ㅅ' [10] 쉐라햏 127   2006-04-29 2008-03-21 07:05
우연히 둘러본 이 곳. 재밌어보이기도 하고 몇몇 낮익은 사람들이 눈에 띄길래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읶힛힛힛힛(그건 무엇이더냐?)  
5611 에헤이 [2] 키아아 110   2006-04-28 2008-03-21 07:05
오랜만에 도서실에서드어온 혼돈과 어둠의땅! 그럼ㅂㅂㄳ땡큐ㅇㅇandㅇㅋ?  
5610 결론은 [1] 포와롱 97   2006-04-28 2008-03-21 07:05
이곳은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느냐 입니다. 다른사람의 오프라인에서 열받는 일을 화풀이 하는곳인지 아니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나타내는곳인지는 여러분 께서 아시리라 생각 됩니니다,  
5609 이제, [3] 외계생물체 135   2006-04-28 2008-03-21 07:05
혼둠도 암흑기에서 벗어나빛에세계로가자. 개인건물을 갖던그때로, 그때로가는거야!! 흑흐극흑...  
5608 큭-큭큭큭큭.. [1] 외계생물체 126   2006-04-28 2008-03-21 07:05
나 로봇아레나2접었다. 갑작스레 고장이나서말이죠. 흐흐흐. 아나.. 이제뭐하고 살아. 그러나 동생의 갑작스런요구로 블러디로어 [초딩어로 동물철권2] 를 깔아달라고해서 깔았습니다. 재밌겠다!  
5607 요즘 창작탑에 하고 싶은말 [3] file 지나가던행인A 125   2006-04-28 2008-03-21 07:05
 
5606 독도라는데;; [5] 팽이 101   2006-04-28 2008-03-21 07:05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