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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3   2016-02-22 2021-07-06 09:43
3823 Pewdiepie가 게임잼을 여네요. 노루발 289   2014-11-11 2014-11-11 03:22
jams.gamejolt.io/indiesvspewdiepie?utm_source=gamejolt&utm_medium=site-takeover&utm_campaign=jam  요약하면  72시간동안 주제에 맞춰서 게임을 만들어야 하며  게임 내의 모든 요소(코드 그래픽 음악)는 잼 내에서 만들어야 함.  만들어놓은 것 ...  
3822 <대출산시대DX> PC판 릴리즈 했습니다. 혼돈 289   2015-11-13 2015-11-13 23:42
가격은 4.50$ 입니다. http://ddb.itch.io/age-of-procreation-dx  
3821 [대출산시대] 시나리오에 대한 생각. file 환타家 289   2015-01-19 2015-01-19 05:50
 
3820 님들 솔직히 말해봐 [1] 야함 289   2015-11-24 2015-11-29 21:35
아래글 사진 야한건줄 알고 받았지 6명 나도 그렇거든  
3819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는 법 [6] 행방불명 290   2004-06-17 2008-03-19 09:34
그러기에 일본이 우릴 식민지로 만들지 않았다면 아직도 왕이 정치를 펼치는 아름다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인력거로 통행하며, 꼬깔콘은 레어 아이템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일본에 대한 악감정은 조금씩 사라질 수 있을겁니...  
3818 뒹굴뒹굴.......으악!! 규라센 290   2008-08-15 2008-08-15 02:09
바.. 방학숙제의 압박이....  
3817 이번 페이지 글바위의 웃음 포인트 [16] 지나가던명인A 290   2008-11-30 2008-12-04 07:10
Dr.휴라기 2008.11.28 18:11:53 어라..? 저는 오히려 예전의 글들이 철없이 휘갈겨 썼던 글들이라 부끄러운 마음인데요..? ...잠수타는동안 꿈의 좌절이라던가 뒷세계의 장엄한 모습을 보고 한국사회의 모순들을 알아가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게 지내...  
3816 대회 끝나니 급 한산 [5] 노루발 290   2014-03-22 2014-03-23 06:28
뭐 상관은 없지만 그냥 그렇군요.  
3815 혼둠에 간만에 사람이 보이네요. [1] 백곰  290   2015-10-12 2015-10-12 00:56
저도 팝콘들고 달려왔습니다. 좋은 승부 기대하고있어요 ㅋㅋ 그럼 20000  
3814 앞으로 계획 [1] 똥똥배 290   2015-10-24 2015-10-24 08:05
만들고 싶은 거 만든다. 하고 싶은 거 한다. 난 비주류로 간다. 흐흐, 나 좀 멋진걸... 이런 느낌으로 깝친 거 같은데 그냥 돈이나 벌어야 겠습니다. 돈을 일단 벌고 나서 병신짓을 해도 멋진 병신이지 돈을 안 버니까 못 벌면서 병신짓 하는 거 처럼 보여서. ...  
3813 햄빵의 역사 [5] 행방불명 291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3살 전 : 친구네집에서 일주일동안 투숙했다. 4살 : 일본인과 뛰놀던때. 7살 : 어린나이에 두개 국어를 익히면 입이 휘감긴다. 간간히 일본어로 들리는 우리말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8살 : 기나긴 ...  
3812 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 있수? [3] 혼돈 291   2007-09-22 2008-03-21 19:05
보통 환경 캠페인 같은 거 할 때 배경음으로 나오는데 페페루치아~ 페페루피~ 페에피 페페루피~ 페페루치아~ 페피루~ 페피루 운 페르피 페피아~ 이런 곡?  
3811 후..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시험 끝;.... [1] 규라센 291   2008-11-08 2008-11-08 04:33
중학교생활.... 정말 짧네요;;; 어쨌든 시험은 끝났습니다....  
3810 그나저나 똥똥배님 [8] 장펭돌 291   2008-11-11 2008-11-12 03:59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똥똥배님의 원숭이의 손을 보게 되었는데... 댓글이 하나같이 칭찬일색 (극소수 제외) 반응도 꽤 좋은듯 하고, 이거 이러시다가 정식 웹툰 연재하게 되시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핫... 사실 처음에 혼둠에 오게된 계기도 똥똥배님 블로그에...  
3809 오예 오늘은 연합고사날 [2] ㅅㅍㅌㅇ 291   2008-12-17 2008-12-17 05:28
많이 놀아야지.  
3808 재활용의 어려움 똥똥배 291   2014-11-16 2014-11-16 20:10
계속해서 코드를 고치고 있는데, 속성 몇개만 빼고 변경해도 코드가 엄청나게 바뀐다. 속성이란 게 전 코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니... 고치는 건 둘째치고, 이것으로 인해서 생겨날 버그를 생각하면 테스트 시간도 엄청나게 들거 같으나... 그렇다고 거의 ...  
3807 슬라임 자네 [4] file 검룡 292   2004-06-19 2008-03-19 09:34
 
3806 세상의 진실(7) [5] 혼돈 292   2004-06-28 2008-03-19 09:34
예전엔 "이중인격, 재밌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음.  
3805 흐응. 나츠미 스텝이라는 플래쉬를 보고 왔습니다. [1] MuTanT 292   2006-04-30 2008-03-21 07:05
플래쉬 자체는 밝은데, 스토리는 사실 슬픈 스토리군요. 나츠미라는 소녀가 남자친구에게 실연당했습니다. 그 나츠미는 지하철에서 자살했습니다. 그 나츠미가 후회하는 마음을 저승으로 가는 밝은길에서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과 놀면서, 재밌는 여정을 그린 ...  
3804 결국 학력평가가 실시되고 말았습니다. A.미스릴 292   2008-10-15 2008-10-15 23:02
오늘 정말 푹잤음 아 또봤으면좋겠다 3333333333333은 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