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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3702 스포어로 만들어본 펭돌님 [5] 死門 566   2008-09-14 2008-09-15 22:14
목이 좀 가늘어서 에러. 해보니까 뭔가가 새롭더군요. 자신만의 크리쳐를 만드는걸로 그치지 않고 진화를 거쳐서 부족도 형성하고...  
3701 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7] Kadalin 586   2008-09-14 2008-09-16 08:27
1. 어제 본가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때우고 돌아왔습니다. 2. 지금 친척집에 있습니다. 역시 점심을 때웠습니다. 3. 추석음식 맛있어. 4. 조기냐 굴비냐 5. 스포어를 샀습니다. 윌 라이트 제기랄 놈. 난 당신을 좋아해. 6. 현재 우주단계 입니다. 은하계의 신...  
3700 뭐냐 이사우나 [5] 불곰 403   2008-09-15 2008-09-15 22:18
사우나에서 컴퓨터할려고 키니까 으아악!!!!!! 500원15분이냐 싸다구 한방부탁  
3699 즐추`~~ [1] 규라센 492   2008-09-16 2008-09-16 02:35
추석새고 오늘... 오랜만에 접속해봅니다... 뭐랄까... 메뉴얼이 바뀐듯합니다?  
3698 오늘은 결단의 날이다. [1] 요한 477   2008-09-17 2008-09-17 08:31
7년 2개월 14일  
3697 마크로스 F 메들리 포와로 484   2008-09-17 2008-09-17 03:31
흠.. 니코동 1위에 있길래 네이버에서 동영상 찾아보니깐 없더라구요 1시간이상 게임하시는분들이 들으면 될듯  
3696 왠지모르게 펭돌님 닉을.. [4] 死門 434   2008-09-17 2008-09-17 21:56
머리속으로 계속 '장펭돌' '장펭돌' 하며 되뇌이다보면 왠지모르게 웃음이 실실나옴....  
3695 전 제 그림체가 싫었습니다. [5] 똥똥배 558   2008-09-17 2008-10-03 05:27
자기 그림체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제 그림체가 싫어서 개선 해보려고 다른 그림체를 보고 그려보긴 했지만 복사에는 재능이 없어서 언제나 그려보면 제 그림체가 명확. 그래서 이제는 그냥 그림체는 받아 들이기로 했음. ...  
3694 미지 연구소에 대해 [2] A.미스릴 512   2008-09-18 2008-09-18 04:44
제가 마법을 제작하다 아이디어가 없어서 미지 연구소를 봤는데염 미지를 만들때 원리 중심보다는 어떻게 무엇이 발동되고 특징을 가지는 식으로 있는 게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염 예를 들어 "마른 하늘에 날벼락" 미지의 경우, 적들 사이에서 누전되...  
3693 지하철 탈때마다 드는 생각 [3] 장펭호 533   2008-09-19 2008-09-19 20:25
저는 등하교 때문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데,도착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정신나간 사람처럼 손잡이 붙잡고 멍하게 서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넋놓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 머릿속은 잡다한 망상으로 가득 차있지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 망...  
3692 다른곳에서 사문님을 보다 [3] 지나가던명인A 510   2008-09-20 2008-09-20 11:15
시몬이라 읽어야 되나 어쨋든 어딘가에 FOP만화를 올린거를 봤는데 생각외로 반응이 시큰둥하더라 짝가슴이라고 막 까임 그래도 난 사월님이 좋아요 만화의 재미는 모르겠고  
3691 알리미가 작동을 않는다 [2] 지나가던명인A 545   2008-09-20 2008-09-20 22:18
제목이 곧내용입니다 -추신- 근데 들어가도 사람이 있나  
3690 심심하면 루리웹 고민상담 게시판을 갑니다. [5] 똥똥배 592   2008-09-20 2008-09-23 18:26
여기가 유머 게시판보다 재밌어... 참고로 댓글 수가 적은 것은 진지한 고민이라 재미없음.  
3689 그나저나 지도 그림 변경을 잠시 손 놓고 있는데 [2] 똥똥배 493   2008-09-20 2008-09-22 10:40
아무도 건물 그림 응모를 안 하네요. 결국 제가 다 갈아치워야 하는 거임?  
3688 ok캐쉬백 보험사기 조심하세요 [4] 장펭호 1530   2008-09-21 2019-03-19 23:15
할일없이 책상에 멍하니 누워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받자마자 20대쯤으로 보이는 여성분이 신원확인을 하더니 대뜸 축하한다고 그러는겁니다 이미 낚시라는 감이 오긴 했지만 심심해서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입한적도 없고 기름 한번 넣은적...  
3687 스캐너나 타블렛을 사야지 [9] 지나가던명인A 499   2008-09-22 2008-09-22 10:40
그리고 난 깨달았다 내돈은 엄마가 다 썻다는것을  
3686 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3] 장펭호 544   2008-09-23 2019-03-19 23:15
저는 학교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데 표를 끊어놓으면 항상 10~20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기차를 타지요 패스트푸드 포장해서 기차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기차 안에서 햄버거 냄새 풍기는걸 저 본인이 싫어해서 가지고 타지는 ...  
3685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642   2008-09-23 2008-09-23 08:23
보이스피싱은 진짜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장펭호님한테 걸려온 건 정말 속보이는 멍청한 전화였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같은 교수를 자청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 통장에 자신이 받을 약간 거금의 돈이 잘못 입금되었다면서 돌려달라고...  
3684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641   2008-09-23 2008-09-23 18:24
단순한 장펭돌님 따라쟁이인줄 알았는데 내용 상당히 재밌군요 많은 글 올려주시길 그럼  
3683 AVGN 딕 트레이시편 마지막이 인상깊군요. 똥똥배 815   2008-09-23 2019-03-19 23:15
마지막에 오열을 하면서 퍽을 연발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몇번이고 계속 보게 됨. '난 20년째 이 게임을 하고 있어!' 링크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table=game_nin02&page=1&num=19131&main=nin&find=subject&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