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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605 아니 뭥미? [2] 슈퍼타이 615   2008-04-26 2008-04-26 23:29
어리숙한 꼬꼬마 친구님들께서는 아직 제말을 이해 못함. 아직 저는 군자가 아니라, 지망생일뿐임.  
3604 학교 중간고사 대체로 이력서를 내래 - _- [7] 장펭돌 991   2008-04-27 2008-04-27 08:01
중간고사 대체로 레포트를 작성해야되는데, 과목이 "인턴쉽 개발" 인지라..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내라는데... 이력서를 받아서 보니 '군복무' 항목에 아직 미필이니까 미필이라고 체크했는데, 미필사유를 뭐라고 적어야 되는거냐 - _- ;;  
3603 앗, 깜빡하고... 똥똥배 717   2008-04-27 2008-04-27 05:55
제가 문D라이브 강의 중이란 사실을 완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었는데 우왕~ 되게 할 일 없네~ 하면서 드퀘8하면서 뒹굴 뒹굴.  
3602 혹시 비틀즈 좋아하시는분 잇읍니까 [3] 지나가던명인A 1233   2008-04-27 2008-04-27 05:03
옐로우 서브마린이라는 비틀즈 만화를 보는데 알고 보는게 더 재밌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비틀즈좀 아세요?  
3601 라컨님 보이스피싱 전화올떈 이렇게 대처하세여 [2] A.미스릴 773   2008-04-27 2008-04-27 10:16
적절한 시기에 구한 유머자료 굳ㅋ  
3600 준비동작에 엮인 미지들 같은게 눈에 띄네요 [6] A.미스릴 879   2008-04-27 2008-04-28 22:16
가자악몽속으로, 풍권, 음의띠 등이 있는데영 이런 동작이 너무 많으면 혼란스러워지니 너무 많이 올리는건 자제합시다 그리고 준비동작을 올린사람이 아닌사람도 쓴 후의 사용하는 미지를 좀 올려줍시다 ㅇㅅㅇ  
3599 오랜만에 미지를 봤는데 [4] file 지나가던명인A 762   2008-04-27 2008-04-27 23:07
 
3598 대슬라임에게... [2] 똥똥배 857   2008-04-27 2008-04-27 21:52
RPG2000 게임들 모두 Alt-Enter를 누르면 창 모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로크만 방송 기대해도 되겠죠?  
3597 뭐야 [13] 라컨 956   2008-04-27 2008-04-28 04:50
소감게시판에서 소감 다적었는데 완료 눌렀는데 올린후 휴지통게시판으로 이동되더니 글이 증발되었다 의욕 200%하락  
3596 자고로 혼둠인이라면 [3] 지나가던명인A 819   2008-04-28 2008-04-28 22:08
혼둠질로 성적 향상은 못하더라도 떨어지면 안됩니다 그래도 떨어진다면 같이 울어 드림ㅠㅠ  
3595 설원마을 [2] 요한 396   2008-08-17 2008-08-17 07:49
이름미정 부탁드립.  
3594 뽀로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11] file 똥똥배 968   2008-04-28 2008-04-30 01:28
 
3593 컴퓨터 영상 캡쳐 및 녹음 합성 프로그램 추천 좀.. [4] 대슬 2007   2008-04-28 2008-04-28 22:51
아프리카 방송이 생방할 때는 좋은데 저처럼 녹화 방송하려면 좀 많이 구린 감이 있어서요. 직접 영상 제작 후 멘트를 녹음하고 싶은데.. 누가 추천 좀 해주십쇼. 특히 똥똥배님! 지금 쓰고 계신 프로그램이 뭔가요. 이번에 올리신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제...  
3592 저도모르게 감정적이 되버렸어요. [7] 사과 984   2008-04-28 2008-05-02 02:28
미안합니다. 그런데 보가드한테는 안미안 이유없이 자꾸 나를 까대 또 너나 잘해라는식으로 받아치겠지 비겁한 ..깍쟁이 어쨋든 말이죠.. 뭐.. 할말이 없네요.. 또 뭐라고 하면 혼자 정의로운척한다고 나불대겠지 그게 사실인데(저는 정의로움) 단지.. 뭔가 ...  
3591 내가 돌아왔다! [2] 대슬 542   2008-07-29 2008-07-29 02:38
그냥 그렇다구요. 한글로 글 쓰니까 행복하네요. 지금껏 안되는 영어로 글 쓰려니까 빡쳤는데. 암튼 잘 돌아왔습니다.  
3590 보가드는 비겁하지 않아! [2] 지나가던명인A 890   2008-04-29 2008-04-29 21:49
단지 야비 할 뿐이야 물론 훼이크고 용량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16기가 남아서 곤란  
3589 ㅇㅇ 오랫만들 [2] 요한 729   2008-04-30 2008-04-30 23:53
님들도 오랫만이고, 전교일등도 오랫만이군요. 역시 사람은 자극을 받아야지 변화가 일어나더군요. 즐똥 제작은 점차 멀어지겠지만, 지금 공부에 탄력을 받은 시기라서 공부쪽에 기울여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럼 19999 + 1  
3588 소설과 그 이전 서사장르의 차이 [4] 방랑의이군 822   2008-04-30 2008-04-30 04:59
소설 이전의 서사장르는 읽는이가 처한 현실감각을 무뎌지게 한다고 합니다. 현재 현실과 자신, 내면의 문제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것이 비평가들이 소설이고 문학이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멀티미디어나, 아줌마나와서 이혼하고 하는 ...  
3587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개발법 [4] 똥똥배 586   2011-08-27 2011-09-08 18:43
이건 유지보수가 별로 필요없고, 또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제 개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서 범용성은 약합니다. 1. 야근은 가능하면 절대 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루에 8시간도 집중해서 일하기 어렵다. 하루 5시간 정도가 집중의 한계...  
3586 근데말입니다 [5] 쿠로쇼우 926   2008-04-30 2008-05-01 09:23
장펭호는 누궁미? 펭돌의 숨겨둔 동생? 혹은 숨겨둔 아이? ㅋ 도대체 누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