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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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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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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6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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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歌] 떠올려봐요.(기쁜 어린 기억.) -by.明月 for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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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39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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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떠올려봐요.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거에요. 이제 눈을 떠 보아요. 기억속에 묻어둔 ~ 잠시 이사갔었던 어린시절을 보아요. 골목길 대장이면 어떤가요 장난감 검을든 마왕이면 어떤가요. 흘겨보는 이든, 사회인이든 그들보다 재밌어요. 아무런 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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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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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9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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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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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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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374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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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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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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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69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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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노력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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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75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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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인체비례 1호기[사족:초호기가 아님]를 세워보았다.[남잔지 여잔지.] 으흠 으흠 으흠. 어쨌든. 나름대로 수정해놓고 보니............... 내가 인체 삐꾸도 잘 못알아보는 바보라는 사실을 잊었다!!!!!!!!!!!!!! 여하간 바보는 여러모로 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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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얄리발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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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154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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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이 얄리발리바랄리 야 나 초싸릿골인이다.하하하 요즘 니나노 하느라 시간이 없다. 하하하 아이고아이고 냥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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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사마님의 용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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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139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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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네놈 안경은 가면이다. 선량한 얼굴에서 폭력배로 변하는 그런 가면이다 라고 하는 신기한 얼굴입니다아..;; 안경 벗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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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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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66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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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급.[이동헌-지옥일기 참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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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3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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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급인듯. G급정도는 될것 같아요. 우웅.. 여긴 안올려 지네요. 칼날산맥에는 될까.. 칼날산맥에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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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둘리색기의 면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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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혀 | 101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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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 >네놈 안경은 가면이다. > >선량한 얼굴에서 폭력배로 변하는 그런 가면이다 > >라고 하는 신기한 얼굴입니다아..;; > > >안경 벗은 얼굴 > 우선 링크는 삭제 했다 내눈이 별로 좋지 않아서 넌 그게 신기하냐 실실 웃는 면상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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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믿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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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195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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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표정으로 구분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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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ㅏ Mㅕㄴ 맟잋께 끓이는 (방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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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47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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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라면을 산다. 적당히 맞춰서 물을 끓인다. 물이 팔팔 끓이면 라면과 스프를 넣는다 다 익을때까지 기다린다 먹는다 이거 정말 아무나 안가르쳐 주는거에요. 그리고.. 비밀인데 스낵면은 2분만 끓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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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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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4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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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컴퓨터 40% 잠 8% 집안일 5% 학교,봉사활동 5% 식사 2% 친구들과 자유행동 (대략 미연시..커맨드..탕!!..) (대략 집안일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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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완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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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44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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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게임완성함 [다운로드] 내 처녀작이자 데뷔작인 VB작. 언젠가는 이걸보며 추억에잠길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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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랄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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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124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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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mbers.home.nl/saen/Special/zoeken.html 트랄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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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일본 게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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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26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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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률 80%이지만, 나머진 짐작으로 내용이 모두 통함. 하지만 해석하며 게임하니까 2시간 정도만에 머리가 과열. 더 이상은 못 하겠군. 이제 역전재판도 도전해볼 수 있겠다. 과거 역전재판2 1장 해석한 후 2장부터는 힘들어서 관뒀드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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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로어 프리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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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621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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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훨훨 털어버리고 하늘을 향해 날아보자꾸나. 날개가 없으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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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만 19000원 날렸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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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12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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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3번가서 2번은 내가 7000원 내고 1번은 5000원 냄. 결과: 감기군의 심심해즘(?) 발현으로 노래 제대로 부른적이 딱 한번.[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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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단편작] 우리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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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69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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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가요? 공책5쪽이었는데 옮기고 보니 '심한 단편작인가?'하는 생각이.. 특징은.. 자세한 묘사가 없고 또.. 흐음.. 모르겠어요.[후다닥] [탁탁탁]~~랄라~[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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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이님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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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8 | | 2004-08-2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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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생명체의 두려움은. 다름아닌 그 크기에서 비롯되는 위대하리만치 엄청난 중량에 있다. 저명한 과학자인 '그'가 말했듯이 '우리'는 모든것을 잡아당기는 거 대한 구 위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우리' 는 '중량'이라는것에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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