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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0   2016-02-22 2021-07-06 09:43
2843 아오..................... [2] 대슬 821   2010-01-04 2010-01-05 03:29
눈 좀 그만 와ㄴㅇ흐ㅏㅣㄴ아ㅡ름ㅈㄷㅇ;ㄴ한으ㅏㅣㄹ흐ㅏㅣㅇ로ㅢㅏㅇㄹ느ㅏㄹ,ㄴㅇ;ㅣㄹㅇ 미친듯이 눈 치우고 왔는데 멈추질 않네요. 눈 내리는 와중에 치우고 있자니 개 빡쳐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개인 주택은 피곤하군요. 게다가 눈 안 치우면 ...  
2842 잊으려고 아무리노력해봐도 [1] 외계생물체 943   2010-01-05 2010-01-05 03:33
새로운 사이트를 아무리찾아봐도 계속다시 또다시 나는 왜 혼둠생각이 나는지 안올래 그만올래 아무리 내자신을 달래봐도 아무소용이 없어 왜  
2841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에서 탈출! 장펭돌 891   2010-01-05 2010-01-05 03:33
1월 4일 휴가 오늘은 기상 (6시 30분) 과 동시에 '상황' 이 걸리는 최악의 날이었다. 1월 1일에도 상황 걸어놓고 4일에도 또 건다. ㅅㅂ ... 1월 1일의 상황은 탈출 할 수 없었지만 1월 4일에 걸리는 상황은 다행이 휴가로 ㅌㅌㅌ 아침에 6시에 조기기상해서 ...  
2840 헬로 헬로 [2] file 뮤초 798   2010-01-05 2010-01-05 05:31
 
2839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1192   2010-01-05 2010-01-05 21:22
CG로 댓글을 더 끌 수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제 아이디어 노트를 보니 그리고 싶은 건 너무 많았는데, 전부 그려보지도 못하고 계속 쌓이고만 있네요. 리메이크로 그린 전설의 오타쿠 배틀이 끝나면, 이제 한동안 CG는 관둬야 겠습니다. 공모전 노리거나 특별...  
2838 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2] file 뮤초 957   2010-01-05 2010-01-06 22:19
 
2837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1093   2010-01-05 2010-01-09 04:59
으헝흐헝 이야기좀 합시다. 저 네이트 goldzeros@nate.com 등록해놓으셈 전 9시나 10시쯤 돌아올듯요  
2836 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3] file 뮤초 1225   2010-01-05 2010-01-06 03:44
 
2835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1020   2010-01-06 2010-01-15 02:11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지갑을 잃어버려서 평소 눈물을 잘흘려서 울었읍니다 나는 왜이렇게 잃어버리는게 많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휴라기형에게 말했더니 "내용물은?" 하고물어보네요 그래서 "5000원과 영수증 그리고 형사진" (그지갑은 예전 형것이라서...  
2834 뭐야 알리미에 못들어오는거였구나 [3] file 지나가던명인A 1140   2010-01-07 2010-01-09 02:49
 
2833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941   2010-01-09 2010-01-09 04:58
팔목 뼈가 부러져서 졸지에 깁스 맨이 되었음 덕분에 한손으로 타자를 치려니 힘듭니다 ㅠㅠㅠ  
2832 혼둠은 여전하군요 [3] lc 1266   2010-01-09 2010-02-04 03:45
뜸할때 찾아오지만 언제나 항상오는사람만 오는곳이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여기만 오면 옛날에 보던 분들이 다 존재해서 시간이 멈춘것같아 좋습니다.. p.s 펭돌님고생하심 저보단 아니지만  
2831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1026   2010-01-09 2010-01-10 05:15
보더랜드,프로토타입등 존나 해보고싶은 게임들이 많은데 사양이 딸린다 그래서 님들 램 512 MB Cpu 2.20 Ghz로 할수있는 존나재밋는게임을 말해주세여  
2830 폴랑이 쎄운 알리미로 ㄱㄱ 장펭돌 799   2010-01-10 2010-01-10 07:01
오셈 휴가나온김에 혼둠인들과 대화나.... 근데 한손채팅이라 답답할듯 ㅠㅠ 들어와서 날 발견하면 메모 날려주셍여  
2829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980   2010-01-10 2010-01-10 14:40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2828 똥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5] 담휘 929   2010-01-12 2010-01-12 23:53
BL은 아니지만 노멀 여성향도 괜찮을라나요?  
2827 똥똥배 대회에 참가하려 하는데 [1] 빨간학 807   2010-01-13 2010-01-13 07:10
다른 대회에 냈던 게임을 내도 되련지  
2826 내일 복귀 [4] 장펭돌 850   2010-01-14 2010-01-16 08:10
ㅠㅠㅠㅠㅠ 으아앙  
2825 결국 알리미에서는 어느누구도 보지 못하였다 [2] 지나가던명인A 990   2010-01-14 2010-01-14 09:36
아오 예전처럼 사람넘치던.... 사람이 넘친적은 없지 아무튼 혼둠인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던 알리미는 이제 볼 수가 없는걸까  
2824 일주일 뒤면 수술이구나 [6] 대슬 967   2010-01-14 2010-01-16 08:19
으왕 무서웡 사실 수술 자체보다도 수술 뒤에 4 ~ 5주 동안 우유 및 유동식만 먹어야하는 것이 더 무서움. 어떻게 살지...... 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