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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2523 미래의 혼둠이 드디어 오픈! [3] 똥똥배 724   2010-12-03 2019-03-19 23:11
사립탐정 이동헌 후속편이냐! 아니면 온해저자 후속편이냐!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최근에 준비하던 워 게임이 있어서 거기에 혼둠의 회원의 참여를 유도할 생각으로 첫 프로젝트는, <혼둠지>!!!! 가 되겠습니다. 과연 흥할 것이냐, 아니면 썰렁한 참가로 혼자...  
2522 혼둠이 다시 살아날까요. [4] 엘리트퐁 559   2010-12-03 2010-12-03 06:31
이번에 혼둠지 열풍을 타고 다시 부흥할수 있을까요?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활동이라도 해볼렵니다. 최근근황은 시험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문명을 권하고 있죠. 뭐,다 불법으로 해서 가슴 아프긴 합니다만... 아,저는 시험끝나고 정품살꺼에요.진짜에요!믿어주...  
2521 혼둠지로 인해서 혼둠이 활성화 될줄 알았어요. [2] 엘리트퐁 547   2010-12-04 2019-03-19 23:11
근데 그건 내 기분탓이였나봐요. 결국 사람도 얼마 참가하지 않은채로 똥똥배님의 상상만으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상당히 활발했다고 전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그때 반도 안되네요. 4명만이 활동하는거 같은 기분...  
2520 제 8 회 똥똥배 대회 배너 그려주실 분~ [3] 똥똥배 554   2010-12-05 2010-12-06 09:17
못 그려도 좋으니 누군가 좀 그려주시면 감사. 사이즈는 오른쪽에 보이는 샤덴 프로이데처럼 180x100이면 됩니다. 당연하지만, 제 8 회 똥똥배 대회 글자는 모두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2519 아무래도 첫 페이지 부하가 심한 듯? [5] 똥똥배 686   2010-12-05 2019-03-19 23:11
여러 컴퓨터에서 실험해봐야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혼둠이 XE 엔진으로 되어서인지 첫 페이지 뜨는데 꽤 걸리는 듯 합니다. 게다가 최신 문서, 최신 댓글 등의 위젯을 잔뜩 넣어둔 데다가 낙서장까지 추가하니까 더 느려진 듯한 느낌인데... 나머지 분들은 어...  
2518 아이폰 사기로 했습니다. 똥똥배 957   2010-12-06 2019-03-19 23:11
이제 직접 아이폰을 만져 본 다음, 여러가지로 조사해 보고, 본격적으로 앱 개발을 해야 겠군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은 게임북입니다. 게임은 게등위 심사 때문에 귀찮으니까 게임북 형식으로 텍스트 위주 즐길거리를 제공하면 되겠죠. 사립탐정 이동헌 시...  
2517 헐~ 신기한 방문자 통계 [3] file 똥똥배 739   2010-12-06 2010-12-06 18:33
 
2516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1] 아서코치 665   2010-12-07 2010-12-07 16:59
옛적 싸이커나 미스터고문왕같은 똥똥배님의 걸작들을 봤던 기억에 혹여 뭐 건질것이라도 없나 이것저것 둘러보았는데 최근의 작품경향은 똥똥배님이나 다른분에겐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진짜 솔직히 말하지면 왜 고전작처럼 똑같이...  
2515 내일 수능 성적표 나옴 [1] 지나가던명인A 544   2010-12-08 2010-12-08 04:04
어유 무서워라  
2514 문명이 왔슴미다. [2] file 엘리트퐁 617   2010-12-10 2010-12-10 17:04
 
2513 아아~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 [2] 똥똥배 509   2010-12-10 2010-12-11 08:43
이제 만화를 신중하게 그리기로 했습니다만, 지나치게 신중해져서 이제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간단하게 고등학교 시절 작품 '완전 폭력 만화'를 리메이크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리메이크작들이 상당히 인기를 많았지요. 마법천사 원숭이, 전설...  
2512 귤왔어요!!! [1] 규라센 561   2010-12-12 2010-12-12 04:35
와....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들어왔는데 뭔가 심히 많이 변한듯 하네요. 이제 저 고3입니다. ""켸를켸를켸를"" 그래서 컴퓨터 자체를 자주 못하는데 왠지 혼둠의 이 "가족같은 분위기(?) "때문에 자주 들어오고싶다능;;;; P.S 뭔가 서서히 조급해지는 이 스릴...  
2511 문명을 했슴미다 [3] 엘리트퐁 839   2010-12-12 2010-12-13 05:44
장군난이도 깨고 이제 왕자난이도좀 해보려고 하는데 손이 안가네요. 나랑은 잘 안맞는 게임인건가...  
2510 개인적인 사정ㄴ으로 [1] A.미스릴 687   2010-12-13 2010-12-13 07:34
이번대회는 출품을 못함니다 심사위원은 되나여 ㅠㅠ  
2509 잘들 지내고 있으십니까 [4] 백곰 627   2010-12-14 2010-12-14 17:50
오랜만에 들오니까 많이 바뀌었네요 이곳과 인연을 맺은게 초등학교 5학년쯤... 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전 22살 청년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2508 날씨는 추워지고 성탄절은 다가오고? [1] 짜스터 676   2010-12-14 2019-03-19 23:11
아 ....................................... 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난 살면서 지금까지 뭘 한건지.... 다시 찾아오는 사춘기인가... ㅠㅠ  
2507 똥똥배님 [1] 짜스터 684   2010-12-15 2010-12-15 04:12
계속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획본은 나왔는데 한번 보시고 시스템을 짜주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메일 주소나 아니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2506 아이폰 왔습니다. [9] 똥똥배 744   2010-12-15 2010-12-15 23:48
얼리어답터가 있다면 레이트 어답터도 존재하는 법.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많이 먹고, 늦게 일어난 새는 밤참을 많이 먹는 법. 어쨌든간에 이제서야 아이폰을 구매하기로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오오! 감동... 그런 거 없고. 앞으로 2년간 나는 기계값의 노...  
2505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617   2010-12-15 2010-12-15 19:31
아이폰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너무 오랫동안 구시대에 머물러 있었던 듯. 그리고 아이폰으로 혼둠을 들어오니 글이 안 적히더군요. 모바일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만들기는 힘들고... 저...  
2504 오늘은 이상하게 카오스 [3] 돌비놀루 756   2010-12-15 2019-03-19 23:11
chaos1. 버스의 노약자석 대전에서 서식하는 돌비놀루는 시청역으로 모이라는 연락을받고 버스에 탑승합니다. 버스에 탄지 3분정도 지나자 할아버지 한분이 탑승합니다. 돌비놀루는 주위의 위화감을 느끼고 돌아봅니다. 주위의 6명정도가 돌비놀루를 주시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