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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2205 내가 차기 독재자가 되어야한다는 근거 [4] 大슬라임 526   2004-05-28 2008-03-19 09:34
나는 위대하다. 내가 위대하다는 증거는 사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래 전 부터 싹 터 왔다. 다만 여러분의 미숙한 의식이 무의식 속에 감춰진 진실을 흐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며 무소불위(無消不僞)하다. ...  
2204 자기네 집주변에서.. [5] file 구우의부활 526   2004-06-06 2008-03-19 09:34
 
2203 혼둠은 더이상 방학에도 활기차지 않다. [9] 장펭돌 526   2008-08-11 2008-08-15 02:16
혼둠에 생기가 없어지면, "혼둠은 어차피 방학때 되면 다시 생기가 넘친다" 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곤 하셨었는데, 이미 지금은 방학한지 한참 됬음에도 불구하고 혼둠은 더이상 사람사는곳(?)이 아닌것 같습니다. 주말에 알바하고 며칠만에 혼둠에 들어왔더니 ...  
2202 장난이란 함부로 칠 것이 아니다. [3] 단두대 잭 526   2008-12-28 2008-12-28 23:04
"...밀짚을 넣은 매트와 침대 판자 사이에서, 나는 옛 신문 한 조각을 발견했다. 천에 거의 들러붙어서 노랗게 빛이 바래고 앞뒤가 비쳐보였다. 첫 대목은 떨어져나가고 없었으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듯한 잡보 기사가 실려 있었다. 한 남자가 체코의 ...  
2201 완성작 자료실 외부링크 정리 똥똥배 527   2008-09-14 2008-09-14 04:41
Mr.J님께서 A&B 넌센스를 올리셨는데 10MB 제한때문에 링크로 올렸더군요. 그래서 혼둠 계정에 올리고 혼둠 링크로 바꾸었는데 이왕 생각난 김에 나머지 게임들도 모두 정리하자 해서... 시몬님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등 외부 링크로 되어 있던 것을 모두 ...  
2200 간만에 들립니다. [2] file 짜스터 527   2011-09-08 2011-09-13 06:05
 
2199 타블렛을 샀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527   2011-09-01 2019-03-19 23:10
 
2198 무서운 원숭이 팬들... [4] file 똥똥배 527   2008-12-26 2008-12-26 23:31
 
2197 제1회 혼둠배대회 (~2019. 8. 31까지) [3] 흑곰 527   2019-04-25 2019-09-07 11:50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게임제작 대회를 주최합니다.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  
2196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527   2011-12-12 2011-12-12 22:06
죽을거같다. 만화그리고 싶다. 누군가 '그리십시오. '이런 댓글 달겠지?  
2195 좋은 현상이야. [1] 혼돈 528   2004-05-26 2008-03-19 09:34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그리고 현재에 불만을 느끼고 뭔가 생각하기 시작했지.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 참고로 쿠테타 일으키면 100% 성공. 내생명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내가 사라지면 세력을 모아서 최고자리를 차지하시오.  
2194 이런 경우에는 요한 528   2008-08-04 2008-08-04 10:04
어떡하죠? rpg2003을 하는데 변수가 한개 앞당겨서 나온다는 예를 들면 '11: 나는 바보이다 '를 선택하면 '10: 나는 천재인데 '가 나온다는 고치는 법이 없을랑가요 그리고 쿠로쇼우님 감사하빈다 ㅜㅜ  
2193 전화사기(보이스피싱이었던가??)..... [3] 규라센 528   2008-07-02 2008-07-04 05:26
2008.7.1 화요일 오후 4시 35분경 전화번호 157889942356575111000000로부터 엄청난 연락이 왔습니다..... """댁의 아들이 나에게 잡혀있으니~주렁주렁주렁주렁중얼중얼중얼중얼......""" 전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16세에 애 낳으신분있으면 다시 ...  
2192 이 사이트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뚝 떨어지기 시작했나요? [2] rkddl111 528   2013-08-20 2013-08-21 05:25
분명 과거에는 조회수 수백~수천짜리 게시글도 많이 보이는 것 같던데  
2191 이면의 혼둠 [4] 똥똥배 529   2008-08-04 2008-08-04 23:35
http://hondoom.com/index2.htm 일단 이렇게... 그럼 이제 친목공간 메뉴에서 채팅방 없애도 되겠음?  
2190 문득 떠오름. [1] 케르메스 529   2004-05-27 2008-03-19 09:34
밑에글에 함께써야하지만 귀차니즘이 절 강타해서 생각해보니 꿈의논문따윌 찾을필요가 없다. 어차피 이곳에 사용되는자료는 혼돈님의 자료, 주민의 자료라 하면 기껏해야 술라임님이나 훅곰님같은분들의 자료 찾아봐야 사용도 못하는걸 뭐하러 찾아. 그래서 ...  
2189 대략 4교시부터 끄적거려서 [3] file 검룡 529   2004-05-28 2008-03-19 09:34
 
2188 아잌쿠 즐거워라 검룡 529   2004-06-02 2008-03-19 09:34
둘리의 USB포트와 내 엠피쓰리랑 맞는다아아아아아 라는 결론으로 수능날은 행복하지~ 마리님이 보고계셔.[마리미테] 학교 안가고 얼마나 좋아. 잏시  
2187 래츠 플레이 유영 [4] 행방불명 529   2004-06-09 2008-03-19 09:34
화살표로 룰루랄라  
2186 호모와 게이에 관한 고찰 [4] file 뮤턴초밥 529   2008-10-09 2008-10-09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