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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6   2016-02-22 2021-07-06 09:43
13882 악의 조직의 백미는 벌 주기죠. [5] file 똥똥배 545   2013-10-29 2013-11-08 03:19
 
13881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은 가능하다는데 [1] 똥똥배 436   2013-10-25 2013-11-08 03:01
크게 한탕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공소시효 후의 시간으로 도망가면, 완전범죄가 성립하지 않을까?  
13880 제작 중인 게임 스샷 [2] file 똥똥배 520   2013-10-23 2013-10-28 08:25
 
13879 오랜만이군요 [1] 세고 422   2013-10-19 2013-10-19 23:30
중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뒤로 고문탐정 이동헌과 기타 등등을 접했던 이 사이트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었고 이 사이트가 제 추억의 하나가 되었네요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13878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5] 노루발 523   2013-10-19 2013-10-22 08:07
러시아로 여행가려고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잘 나오면 좋겠네요.  
13877 똥똥배의 세계일주 처음부터 새로 그리기 [6] file 똥똥배 610   2013-10-17 2013-11-05 08:31
 
13876 진행 중인 일들 정리 [3] 똥똥배 442   2013-10-17 2013-10-18 20:35
어린이 만화 한권 스토리 쓰고 있음 똥똥배의 세계일주 알바 고용해서 깔끔하게 손보고 있음, 내년초 출판 예정 모바일 게임 제작. 만화 작업 때문에 연기되고 있음... 그 외 작화가 세분 정도와 작품 진행 중. 나머지 분들은 거의 그만두셨다 판단. =========...  
13875 친목질만화 사실 창조도시 보고 그린거였습니다 [7] file Roam 1722   2013-10-11 2015-04-01 16:41
 
13874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었다니 [1] 똥똥배 454   2013-10-09 2013-10-09 19:48
오늘 오전에 국회에 전화했네요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닌 거 같다고 수정해달라고 수차례 전화하고 수정해달라고 전화했네요 참고로 제가 회사 다닐 때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납득이 안가서 오전부터 청와대에 전화하고 국회에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  
13873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4] 행방불명 537   2013-10-07 2013-10-15 04:37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한 때 이 곳에서 터를 잡고 행패를 부렸던 햄빵이에요. 혼둠력 4세기부터 여기서 놀았으니까 벌써 10년이 넘네요~~~~~~~~~~ 사이트가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원래 있던 분들도 보여서 기뻐요 근데 슬랑미가 안 보여서 아...  
13872 제13회 똥똥배 대회 종료 똥똥배 447   2013-10-07 2013-10-07 07:05
상금 보낼 거 다 보내고 DVD 배송도 완료. 리워드 실행도 완료. 잊은 건 없겠죠?  
13871 DVD 받았지 말입니다. [2] Kadalin 554   2013-10-07 2013-11-05 08:31
  http://blog.naver.com/kadalin/196179475   받은 다음날 포스팅 했었는 데 당장 작품을 해볼 형편이 안되는지라 나중에 올리려고 했지요.      
13870 DVD 받은 사람 인증 좀 해보세요. 똥똥배 536   2013-10-04 2013-10-04 19:34
택배 결과 조회 해보니 대부분 받으셨던데... 보낸 제가 궁금해서 ㅎㅎ  
13869 뭔가.. 이제 스마트폰 바탕화면감 그림이 없네요 ㅇㅇ 511   2013-09-29 2013-09-29 22:23
그동안 슬라임, 칼토마님, 똥똥배님 만화나 낙서로 써왔는데 이제 그것들도 한계인가.. 쓸게 없네요. 만화틱한 바탕화면 추천좀 해주세요.  
13868 안녕하심까! [6] 규라센 455   2013-09-28 2013-10-05 06:50
지난 주에 일병을 달게 된 귤입니다. 그 기념으로 사지방을 찾게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하요.....여러분은 군대에서 힘들면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일이 바쁘거나 훈련이 빡세서가 아니라 가장 편해야 하는 생활관에서의 하루가 불편한(?...  
13867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630   2013-09-27 2013-09-27 04:40
 
13866 똥똥배 대회 진행 현황(2013.10.6) [10] 똥똥배 542   2013-09-26 2013-10-07 07:05
<상금 수령> 드림워킹 - 8만원 길 잃은 정령에게 축복을 - 8만원 소드 브레이커 - 8만원 샤덴 프로이데 - 16만원 PSYCHE - 8만원 본격 마왕 여자친구 만들긔 마이너스 <DVD제작> 제작 완료 되었음. 9월 30일 발송 완료 되었습니다. <후원금 수령> 출금 성공액 ...  
13865 DVD표지 제작 후기 [2] 똥똥배 486   2013-09-25 2013-09-30 04:51
일단 표지에는 각 게임의 대표 캐릭터들을 골고루 넣는 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마스코트라고 할 게 없는 게임이나 이미지를 추출할 게 없는 게임들 경우에는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일단 어떤 식으로든 다 들어가긴 했지만 공평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밖에... ...  
13864 동상이라.... [3] file Kadalin 369   2013-09-25 2013-09-25 23:09
 
13863 방금 무시무시한 생각이 들었는데 ㅇㅇ 390   2013-09-24 2013-09-24 07:58
우연히 아무리 웃긴곡, 좋아하는 곡도 알람으로 설정하면 짜증나고, 차라리 기본곡이나 클래식이 좋다는 생활의 지혜를 봤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만만찮게 짜증나는 상황이 더 있으니.. 도서실에서 남의 이어폰에서 새어나오는 음악 소리 새벽에 근처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