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13862 샤이닝 포스3, 이건 뭔가... [2] file 똥똥배 616   2013-09-24 2013-09-24 16:36
 
13861 13회 똥똥배 대회 DVD 표지 디자인 도와주세요. [3] file 혼돈 802   2013-09-24 2015-12-09 06:28
 
13860 혹시라도 제13회 똥똥배 대회 DVD 표지 디자인 해 주실 분 없는지 찾습니다. [1] 똥똥배 614   2013-09-23 2013-09-24 00:10
링크는 11회 표지 입니다.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free&search_keyword=%ED%91%9C%EC%A7%8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673898  
13859 추석이라 사탕을 많이 먹었는데 천명 495   2013-09-23 2013-09-23 03:41
사탕중에 껍질이랑 붙은거 억지로 떼서 씹어먹고 한참후 이에 뭐가 낀거같아서 녹은 사탕이 꼈나? 했더니 왝.. 사탕 껍질이더군요. 그날 사탕 열라 먹었는데 해로운 잉크비닐도 한봉지는 먹었을듯. 아직 젋어서 배가 아프진 않지만.. 영 찜침하네요. 혼둠님들...  
13858 샤이닝 포스3 한글판 드디어 구해서 플레이 중 [3] file 똥똥배 2163   2013-09-21 2013-09-23 03:21
 
13857 메리 추석 [2] 장펭돌 435   2013-09-19 2013-09-20 03:03
냉무 열무김치  
13856 추석들 잘보내세요. [2] 엘판소 467   2013-09-19 2013-09-19 21:43
똥똥배 대회 출품도 마무리되서 완성작들도 잔뜩 있고 해볼 작품많은 풍성한 한가위네요. 모두 좋은 명절되세요.  
13855 혼둠에 찾아온 추석. [5] 규라센 422   2013-09-18 2013-09-22 17:18
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대에서 선임분의 능력으로 혼둠에 접속하게된 귤입니다. 하~, 군대에도 추석이 찾아오는군요. 혼둠인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같아라!......라면 전 계속 군대에 있겠죠....  
13854 어찌되었든 20일까지 심사 완료 하겠습니다. 똥똥배 449   2013-09-18 2013-09-18 04:11
최악의 경우 새 심사위원 안 구해지고, 심사위원 나머지 한 분도 결과를 못 보내시면 그냥 지금 세 분이서 심사한 걸 바탕으로 결과 발표하는 수 밖에 없겠죠.  
13853 긴급! 제13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4] 똥똥배 484   2013-09-17 2013-09-18 04:55
심사위원 한 분이 심사를 그만두셨기 때문에 대신할 분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출품작들 많이 구경하셨던 분들 중에서 하시면 바로 심사 가능할 거 같습니다. 지원 바랍니다.  
13852 해피 추석 보내세요. 노루발 347   2013-09-17 2013-09-17 08:48
안녕하세요, 노루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즘 개발은 많이 안 하고 있는 상태.. 개발 의욕도 상당히 감소했고. 개발 의욕이 떨어질 새가 없었던 지난날들이 그립네요. 그땐 뭐가 좋아서 그리 열심히 되지도 않는 걸 붙잡고 했을까. 앞으로 추석인데 걱정...  
13851 시골보다 도시에 모기가 많네요. [2] 정동명 454   2013-09-17 2013-09-17 07:18
제 평생 이렇게 모기에 많이 물린 건 처음이네요. 입술에도 물려가지고 입술이 탱탱해졌음. 손이고 팔이고 발이고 살 나온 부분은 다 물렸는데 몇 군데에선 피가 줄줄 흐르네요. 잠 자다가 모기가 손에 잔뜩 붙어서 물어가지고 잠에서 깨곤 했는데 너무 끔찍했...  
13850 혼돈과 어둠의 땅도 다운로드가 가능해 졌네요. [2] file 똥똥배 468   2013-09-16 2013-09-17 07:17
 
13849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똥똥배 427   2013-09-16 2013-09-16 11:38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13848 제 블로그의 Love2D 글 여기로 옮겨도 될까요? [6] 노루발 420   2013-09-16 2013-09-19 18:26
블로그를 갈아엎으면서 대부분의 글을 지웠습니다. 다만 Love2D 글만은 왠지 지우기가 아까워서 남겨놨는데 블로그는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고. 블로그에 있는 글은 60개정도 있는데, 그냥 단발성 글을 제외하면 많이 줄어들 것 같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짱 박...  
13847 다음 똥똥배 대회에는 노력상이라도 만들어 볼까... [8] 똥똥배 392   2013-09-15 2013-09-16 16:35
최근 대회에서 느끼는 거지만 지금 7항목은 결국 게임의 훌륭함을 논하기 때문에 결국 우수한 작품이 싹쓸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합니다. 물론 그게 보통이긴 한데, 똥똥배 대회는 아마추어 게임 제작대회로 아마추어들의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게 중요한 역할...  
13846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2] 똥똥배 610   2013-09-09 2013-09-10 02:03
리스너로 this를 넘겨줬는데 터치로 인해 실행되는 순간에 셀렉터에선 포인터 주소가 4바이트 밀려 있음... 이건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 class CommandButton { public: virtual void createButton(cocos2d::CCNode* node, int x, int y, int tag) = 0; }; cl...  
13845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4] 규라센 420   2013-09-07 2013-09-08 23:02
.......은 공군.. 지난 6월 24일에 입대를 하여, 지금 이병생활을 하고 있는 돌아온 귤밭마을 소년....이 아니라 군인이 된 규라센임다.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현재 부대 내라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적을 시간이 전부 없군요. 여튼 다들 건강하고 잘 지...  
13844 세상이 많이 좋아졌군요 [1] 네코이름 552   2013-09-07 2013-09-17 07:25
방금 네코 RPG xp란 프로그램을 보고 왔습니다   설마하니 이런 프로그램까지 나오게 되다니.. 이제 과거 명작들만 다운받을 환경이 마련되면 좋을텐데(?)   아직 해상도 조절 기능이나 많이 추가가 필요한 것 같지만.. 그래도 놀랍네요.   ps. 새폰 샀는데 기...  
13843 애니메이션 보면서 프로그래밍 하니까 잘 되는 거 같습니다. [2] 똥똥배 432   2013-09-01 2013-09-02 21:47
개인적으로 원인을 따져보면 1) 릴렉스 프로그래밍만 하면 상당히 정신적 압박을 많이 받는데 애니메이션을 봄으로 긴장이 많이 완화된다. 2) 컴퓨터를 떠나지 않게 함 프로그래밍에 집중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딜레이. 빌드같은 걸 걸고 나면 딜레이가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