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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7   2016-02-22 2021-07-06 09:43
1362 방금 게임하다가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1] 익명씨 617   2013-07-27 2013-07-27 22:11
게임 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선택지를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맞더군요. 그런데 올클하고 다른 사람 후기를 보니, 이게 끔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공략보고 해도 쉬운게 아니었더군요.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몇 번 있던게.. 게임을 너...  
1361 국궁 배우고 있습니다. [6] 노루발 2022   2013-07-29 2013-07-30 03:01
이거 운동량이 상당하네요.. 힘듬.. 아직은 빈활 당기면서 궁력 당기는 정도 3개월 정도 있으면 본격적으로 습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궁레를 꿈꾸며 열심히 알 배긴 다리를 문지르는 중.  
1360 신만세 3기 op 번역해봤습니다 [5] file 서기 1026   2013-07-31 2013-08-03 23:04
 
1359 똥똥배 대회 후원금이 60만원이 넘었네요. [3] 똥똥배 493   2013-08-01 2013-08-03 03:36
이렇게 모일 줄이야. 근데 현재까지 출품작은 3개이다 보니 불안해지네요. 저 중에 수수료, DVD제작비 등 빼고 49만원을 상금으로 쓴다면, 1부문당 7만원. 제가 건 상금 3만원이랑 합쳐서 1부문당 10만원이 되는군요. 똥똥배 대회의 특징은 7부문이 나눠줘서 ...  
1358 큰일이네요 요즘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릭명 495   2013-08-02 2013-08-02 11:22
범죄 아이디어가 잘 떠오릅니다 예를들면 가짜 영상파일을 제휴 이름으로 유포해서 제휴를 망하게 한다던가 뭐 이런거요. 중범죄가 될것들은 도용될까봐 어디에 올릴수도 없고.. 참. 물론 대부분은 막히겠지만요.  
1357 완성작 자료실 수정 안 되는 버그 고쳤습니다. [1] 똥똥배 486   2013-08-03 2013-08-10 06:27
익명으로 올렸을 때, 수정하려고 하면 패스워드 입력 폼이 없다고 에러가 났었는데 고쳤습니다. 누가 좀 에러라든가 문제 있으면 제보 좀 해주세요. 이야기를 안 해주시면 고칠 수 없어요. 관리자 모드로 들어오다 보니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있음.  
1356 진짜 웃기네요. [2] 펭도르 615   2013-08-06 2013-08-10 06:27
제 예전글을 보다보니 군대 전역후  짜장면 2 + 탕수육 세트가 돼지고기 가격 폭등으로 (당시 구제역 등으로 돼지를 다 묻어버리는 바람에...) 가격이 12,000원에서 15,000원으로 올랐다고 글을 써놨는데... 돼지고기 가격이 완전떨어진 지금도 가격은 마찬가...  
1355 역시 뭐든 알아갈수록 재밌네요 [2] file SonCeTo 533   2013-08-10 2013-08-14 02:39
 
1354 큰 무탈한 일상 속에 그날이 오고 있다 [3] file 익명이 495   2013-08-11 2013-08-14 02:10
 
1353 오.. 요즘 조용해서 잊고 있었는데. [1] 화이트붐 483   2013-08-11 2013-08-11 08:49
게임 창작대회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네요. 상당히 간만에 들어서 잊고 있었음/.  
1352 당황스럽다. [3] ㅂㅈㄷㄱ 427   2013-08-12 2013-09-17 07:52
몇년전에 유행했던 인디노벨게임이 애초부터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는데  그 흔적을 찾는 나의 글도 존재가 없던 것처럼 사라져버리다니. 그냥 누군가 평범하게 지운걸까 아니면 정말 시간이동이 존재해서 시공간의 괴리가 생기는걸까... 만약 시간이동...  
1351 게임공부 쉽지 않네요. [2] 화이트붐 474   2013-08-13 2013-08-14 02:08
무턱대고 게임 소스들을 받아서 분석해보며 게임제작 도전중인데. 게임 흐름과 제어를 하기 위한 구조를 익혀가면서 코드를 짜려니 쉽지 않음. 처음 한번만 잘 만들어 볼 수 있다면 그 다음부터는 경험과 자신감으로 해낼텐데 처음이 어렵습니다.  
1350 모바일 크롬으로 글쓰기 하면 엔터가 안먹히더군요 [1] rkddl111 468   2013-08-18 2013-08-18 08:55
이 렇 게 요. 뭐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만은  
1349 이 사이트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뚝 떨어지기 시작했나요? [2] rkddl111 528   2013-08-20 2013-08-21 05:25
분명 과거에는 조회수 수백~수천짜리 게시글도 많이 보이는 것 같던데  
1348 cocos2d-x에 retain이란 게 있었구나. 똥똥배 503   2013-08-20 2013-08-20 19:05
GC 때문에 귀찮아 하고 있었는데, retain 해두면 GC가 안 가져가네요. 명시적인 할당/해체가 편한 저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 억지로 노드에 붙여둘 수 있긴 하지만 그건 아름답지 못하니까.  
1347 Final Boss Shooting 무료로 풀었습니다. 똥똥배 476   2013-08-21 2013-08-21 17:32
얼마나 괴작이었는지 알고 싶은 심심한 분들은 해보세요. 링크  
1346 요즘 근황 (게임 개발과 관계된 것을 중심으로) [1] 王코털 455   2013-08-21 2013-08-22 06:20
안녕하세요? 오랫만이군요. 똥똥배대회 12회 출품 이후로는 직장일이 쓰나미처럼 격심하게 많아져서, 걱정인 코털이입니다. 대략 10여년만에 겨우 깨운 3D화 프로젝트였는데 대략 지금은 몇달째 접을수밖에 없군요..ㅠㅠ 뭔가 프로가 아닌 실업선수(?), 직장인...  
1345 흥크립트를 오픈 프로젝트로 해볼까요 [3] 똥똥배 411   2013-08-27 2013-08-29 05:35
사실 이미 오픈 되어 있는데 참여하는 사람들이 없을 뿐... 물론 구리다는 사람 많았고, 실제로도 구리지만. 이번에 cocos2d-x랑 붙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렇게 될 경우 메모장으로 짠 게임을 스마트폰에 넣을 수 있게 됩니다. 충분히 매력있지 않...  
1344 CocoStudio라는 게 있었군요. file 똥똥배 1669   2013-08-30 2013-11-23 09:34
 
1343 툴 만들고 싶은 유혹은 강한 듯 똥똥배 354   2013-09-01 2013-09-01 06:32
근데 만들려고 하다 보면 이미 좋은 것들이 많이 보이고, 다시 흥크립트를 보면 구리다고 하지만, 프로그래밍적으로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서 다듬기에 따라 좋은 게 될 수 있음. 구리다는 이유는 그 '다듬기'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봄. 하지만 사실상 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