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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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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3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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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5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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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인 여자도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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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321 | | 2014-06-04 | 2014-06-05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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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일본여자 싫어하는 이유에 수동적이 있어서. 흠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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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이 0일때 초속 30만km로 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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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고수 | 187 | | 2014-06-05 | 2014-06-08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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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답보가 가능할까요? 장력.. 공기장력이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있다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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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배님도 이런거 좋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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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부타매스 | 228 | | 2014-06-07 | 2014-06-08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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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p2.tistory.co.m/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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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뭔가 범죄 카르텔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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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나이트 | 186 | | 2014-06-07 | 2014-06-08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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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사납금 정액으로 받는 것부터 불법이라던데. 누구 거물 정치인 핵심 최측근이 택시회사 하나? 왜 하필 법인택시 3년이 개인택시 자격인지도 모르겠고, 기득권력이 왜 이리 센지도 도통.. 택시기사가 좀 덜 배운 사람이 많이해도 수입문제엔 민감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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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전쟁 하실 분은 안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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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19 | | 2014-06-08 | 2014-06-08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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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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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수-뮤지션&갤러리 | 191 | | 2014-06-08 | 2014-06-09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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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파일을 만들어서 이름을 바꾼 다음, 새롭게 파일을 만들고 그 다음 컨트롤+Z로 되돌리기 하면 어떻게 될까? 놀랍게도 새로 만든 파일을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아까 바꾼 이름이 다시 '새 택스트 문서'로 놀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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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꿈이 있어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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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파개형면봉 | 173 | | 2014-06-11 | 2014-06-11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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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쓰려했더라. 시험 망한거? 기억이 안 난다. 아, 나는 꿈이 없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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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에 대출산시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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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48 | | 2014-06-11 | 2014-06-11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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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ondoom.DeliveryEra 앱스토어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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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집 모기가 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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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 181 | | 2014-06-12 | 2014-06-13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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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 무소음 모기란 것이 나오면 궁극생명체에 가까운 존재잖아요? 근데 방금 모기에게 물렸는데 1시간 넘게 계속 귀기울이고 있는데 소리가 안 나요.. 윙 소리가. 방도 작은데, 문도 안 열었는데! 게다가.. 뭔가 움직이는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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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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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8 | | 2014-06-13 | 2014-06-13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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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은 별거 없는데 어찌어찌 운빨이 좋아서 붙었네요. 게임 만들 방학은 없을듯 이제?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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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시대 다음은 악의 조직 게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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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2 | | 2014-06-13 | 2014-06-13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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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은 게임은 많지만 악의 조직을 만들다가 말아서 마저 완성시켜야 겠네요. 처음부터 Free로 만들거면 고민할 것도 없었는데 어설프게 유료 생각하다가 관뒀죠. 게다가 코코스 버전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에서 낮은 버전 게임 계속 나두기도 그렇고,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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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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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메이드러브-끼당 | 181 | | 2014-06-14 | 2014-06-14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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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부분이 꽤 생생한.. 낮밤 경계도 애매하고. 음.. 그리고 뭔가 더 쓰려 했는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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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곰툰 뷰어가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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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98 | | 2014-06-14 | 2014-06-14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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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따지세요 뚱똥배님 스크롤 형식이 편하다고요 아니 컴퓨터는 그래야 하는 거 아냐?! 흠.. 하지만 어플 서비스는 참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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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 시대를 더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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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2 | | 2014-06-14 | 2014-06-17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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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냥 끝내기에는 아쉽. 그리고 재미있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서. 시스템은 안 바뀌고 컨텐츠가 늘어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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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무거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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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 195 | | 2014-06-15 | 2014-06-16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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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다.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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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똥똥배 대회는 10년 뒤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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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63 | | 2014-06-16 | 2014-06-16 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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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문 전체 수상할 게임을 만든 뒤 찾아뵙겠습니다. 설마 대회 사라져 있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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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의 세계일주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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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29 | | 2014-06-16 | 2014-06-16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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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제가 목욕탕에 갔다가 목욕탕 바닥에 뒤로 누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세계 일주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다녀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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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똥똥배 대회 출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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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6 | | 2014-06-16 | 2014-06-17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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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시대로 참신상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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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댓글달린 글 순서 정렬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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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도없지만 | 199 | | 2014-06-16 | 2014-06-17 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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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아니 소수친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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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똥똥배 대회 후원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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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49 | | 2014-06-17 | 2014-06-17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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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umblbug.com/ko/ddb_15th 이번에도 아마추어 게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힘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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