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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085 캐니 더 캔, 클리어 불가능 상황 [1] file 똥똥배 2263   2013-03-24 2013-03-24 10:11
 
1084 캐니 더 캔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1772   2013-03-24 2013-03-24 22:53
소감은 나중에 적기로 하고,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 거 같은데 똥똥배 대회 출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돈과 경험치도 없는 게임인데. 현재 출품작이 하나도 없겠다, 상품 다 드실 기회. 그리고 출품작이 하나라도 올라와야 자극이 되어서 다음 작품들도 올라오...  
1083 게시판 확 통합해 버릴까 생각합니다. [12] 똥똥배 1896   2013-03-24 2013-04-02 20:00
어차피 게시판 많아봐야 확인도 어렵고, 오늘 관리자 페이지에서 댓글을 확인하다 보니 놓친 댓글들이 많더군요. 안 그래도 사람없고 글이 없어서 확인도 어려운 상황이니 통합해버릴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렇다고 게시판 특성은 없애는 거는 아니고, 시스템적...  
1082 일단 포럼형 게시판 설치했습니다. 똥똥배 984   2013-03-25 2013-03-25 22:28
http://hondoom.com/phpBB3/ 장소는 이곳. 한가하신 분들 한번씩 베타 테스트 좀 해주세요. 베타테스트 하면서 이것저것 고치다가 대회가 끝나고 5월에는 이곳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지도 표시하는 거라든지 완성작은 미리보기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한다든지 다...  
1081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75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1080 꿀 한병 사서 이걸 언제 다 먹나 했는데 [8] 노루발 149   2020-03-24 2020-04-10 09:05
오늘 다 먹었네요. 영원한 건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무념무상.  
1079 나왔습니다. [4] 규라센 106   2020-04-02 2020-04-10 09:03
회사를ㅋ 후련하기도 한데 시원섭섭하네요. 앞으로가 걱정되는데, 그래도 잘 살아보려고요ㅎ  
1078 매운맛기린->엘판소로 닉네임 변경 [1] file 엘판소 724   2013-03-26 2013-03-26 09:05
 
1077 혼둠님 [2] secret 서기 22   2013-03-26 2013-04-14 17:34
비밀글입니다.  
1076 펌글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음 흑곰 70   2020-03-12 2020-03-12 10:12
글바위가 너무 정신 없어진 것 같아서...  
1075 Play by chat 1일차 secret 서기 58   2013-03-30 2013-04-14 17:47
비밀글입니다.  
1074 Play by chat 2일차 [2] secret 서기 37   2013-03-31 2013-04-14 17:45
비밀글입니다.  
1073 Play by chat 3일차 secret 서기 14   2013-03-31 2013-04-14 17:32
비밀글입니다.  
1072 똥똥배님께 질문 [5] 악명 764   2013-04-01 2013-04-04 09:21
똥님은 혼둠에 본인의 아이디어같은걸 양껏 적으시잖아요 자신의 순수 창작인 그 생각들을 어떻게 그렇게 아량넓게 뿌릴 수 있으신지요? 속이 좁디좁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뿌려도 남을만큼 많은 발상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1071 명자돌림 원조가 누구에요? [1] 익명 846   2013-04-02 2013-04-02 00:49
어느순간 제 이름과 비슷한분들이.. 우연..인가?  
1070 이번 혼둠은 꽤 좋았는데 [5] 흑곰 737   2013-04-05 2013-04-05 08:42
이번 혼둠은 불평없이 꽤 오래갔다. 디자인이 촌스러워서 좀 그랬다만... 이젠 침몰하는 것인가. 포럼형을 보니까 모바일에서 쓸 수 있단 것 빼고 좋은 점은 보이지 않았다. 새로운 댓글과 게시글 확인 기능도 내겐 중요하지 않은 기능이었고. (댓글 달리면 글...  
1069 안녕하세요 장펭돌 562   2013-04-08 2013-04-08 00:01
안녕히계세요.  
1068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55   2019-02-08 2019-03-04 08:16
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  
1067 phpbb는 부적격 판정합니다. [4] 똥똥배 1891   2013-04-09 2013-04-10 10:02
신 혼둠을 phpbb로 이동하려고 했으나, 베타 테스트 결과, 여러모로 불편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 했으므로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현재는 제로보드 1.7.3으로 이전을 진행 중입니다.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 데이터를 그대로 이동하고, 게시판 포맷...  
1066 휴가루 웍휴 포팅은 빡세네요. 똥똥배 1003   2013-04-14 2013-04-14 23:06
이건 군대에서 제가 바닥부터 다 만든 거라서, 시스템도 그렇고, 파일 포맷도 독자적으로 쓰고 있고 지금으로선 그대로 사용하기 힘든 기능들도 있고... 역시 이미 만들어진 거 갖다 쓰는 게 유지 보수엔 좋습니다. 이 다음부터 SRPG는 공개되어 있는 맵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