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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3   2016-02-22 2021-07-06 09:43
943 어제 가장 큰 실수.. [7] 포와로 857   2004-05-16 2008-03-19 09:34
학교를 10시 30분에 마쳐서 탑마트(대형 마트)에서 옥동자 3개랑 아몬드 초콜릿 1개 (1800원치)를 샀다. 집에 와서 쳐먹을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중단된것을 잠시 잊고 컴퓨터를 미치도록 4시간 동안 하다가 누나가 한다고해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체리마...  
942 대슬라임에게... [2] 똥똥배 857   2008-04-27 2008-04-27 21:52
RPG2000 게임들 모두 Alt-Enter를 누르면 창 모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로크만 방송 기대해도 되겠죠?  
941 음... [5] 매직둘리 858   2004-05-11 2008-03-19 09:33
예전 혼둠은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즐겼는데 왜 지금은 즐기기 위해서 변하려 하는것일까?  
940 지구본 링크도 만듦 [1] 혼돈 858   2004-05-14 2008-03-19 09:33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  
939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1] 베로니카 858   2010-08-08 2010-08-08 07:55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938 쿠로쇼우님이 일하는곳 [6] file 라컨 858   2008-01-20 2011-05-16 06:29
 
937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858   2008-05-18 2008-05-19 01:45
 
936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858   2009-07-30 2009-08-02 09:11
일본은 정말 덥더군요. 부산 날씨가 역시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935 오랜만에 등장 [3] 지나가던명인A 858   2011-04-18 2019-03-19 23:10
초6때 가입했던 제가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빈다. 과 선배들과의 생활은 별로지만 동아리 활동은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오 숙사에 컴퓨터가 없으니까 그림도 못 올려보고 이게 뭐다냐  
934 아이패드로 c언어 프로그래밍이 된다던데.... [8] 규라센 858   2012-09-21 2012-09-28 07:08
가능한가요? 제도 해보고 싶어서요. 그럼 무슨 프로그램,앱이 필요하죠?  
933 또오랜만입니다 [5] 휴라기동생 859   2009-06-08 2009-06-21 05:51
수련회를 갔다왔읍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다른의미로) 이제 7월달이면 2학기가 돼네요. 제가 혼돈과 어둠 중에 가장 젊나요?  
932 수술 잘하고 퇴원했습니다. [1] 대슬 859   2010-01-23 2010-01-23 05:18
2주동안 말도 못하고 건더기 있는 건 먹지도 못하지만 .... 지금까지 고생했던 거 생각하면 홀가분 하군요. 얼굴이 졸라 부었는데 턱은 짧아져서 턱이 없는 것 같애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씻질 못해서 몸에서 냄새가 작렬.... 빨리 2주가 지났으면 좋겠스빈...  
931 이틈을 타서 뷰뷰가가송 [2] 행방불명 860   2004-05-26 2008-03-19 09:34
뭔가 세뇌시키는 듯한 노래. 그건 그렇고 빨간 피부 대갈 애새끼 진짜 재수없게 생겼다.  
930 흠냐냐.... [1] 방랑의이군 860   2008-05-13 2008-05-13 05:52
뭐가 제대로 사는건지 남보다 좋게 살려고하면서 이리저리 하다보면 결국은 철학,역사,문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풀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려가면서 살 수있다면 남부럽지않게 살아갈 수 있을 고 같습니다. 결국은 모두의 혁명 작업보...  
929 쳇 실망했음 [3] 팽이 860   2006-08-21 2008-03-21 07:06
누가 내 아이디 지웠나 로긴이 안되네  
928 님들 하이 [8] 장펭돌 860   2009-10-17 2009-10-29 17:28
촌내 오랜만 싸지방이 당분간 안됐어서 못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휴가 복귀 이후에 한번도 못온것 같네요.. 아니 인터넷 자체를 못함 무튼 오랜만에 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정상적으로 진급을 한다면 11월에 일병진급을 하기 때문에 요새 좀 바쁩니다. 원래는 ...  
927 보이스피싱 전화옴 [2] 한코 860   2011-01-08 2019-03-19 23:11
화장실에서 뱃속에 일어난 큰 변을 진압하고 있자니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그래서 빨리 처리하고 나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시작하자마자 하는말이... "안녕하세요 *****검찰(대검이라고 하던가?)입니다" 검찰이라고 하더군요. (뭐라하는지 정확히 못들음) 그리...  
926 나의 아이폰 활용기 [2] 똥똥배 860   2011-04-24 2011-04-25 06:03
가구를 들여야 합니다. 집에 줄자가 없습니다. 아이폰 길이가 115.2mm란 걸 검색했습니다. 아이폰으로 길이를 쟀습니다. 아이폰은 참으로 유용합니다.  
925 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6] 검룡 861   2004-05-12 2008-03-19 09:33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924 Losch mir die Augen aus [5] 원죄 861   2005-02-05 2008-03-19 09:38
Losch mir die Augen aus (Rainer Maria Rilke) Losch mir die Augen aus ich kann dich sehn. wirf mir die ohren zu ich kann dich horen. und ohne Fuβe kann ich zu dir gehn, und ohne Mund noch kann ich dich beschworen. Brich mir die Arme ab, ich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