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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905 DVD 받았지 말입니다. [2] Kadalin 556   2013-10-07 2013-11-05 08:31
  http://blog.naver.com/kadalin/196179475   받은 다음날 포스팅 했었는 데 당장 작품을 해볼 형편이 안되는지라 나중에 올리려고 했지요.      
904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4] 규라센 420   2013-09-07 2013-09-08 23:02
.......은 공군.. 지난 6월 24일에 입대를 하여, 지금 이병생활을 하고 있는 돌아온 귤밭마을 소년....이 아니라 군인이 된 규라센임다.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현재 부대 내라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적을 시간이 전부 없군요. 여튼 다들 건강하고 잘 지...  
903 세상이 많이 좋아졌군요 [1] 네코이름 552   2013-09-07 2013-09-17 07:25
방금 네코 RPG xp란 프로그램을 보고 왔습니다   설마하니 이런 프로그램까지 나오게 되다니.. 이제 과거 명작들만 다운받을 환경이 마련되면 좋을텐데(?)   아직 해상도 조절 기능이나 많이 추가가 필요한 것 같지만.. 그래도 놀랍네요.   ps. 새폰 샀는데 기...  
902 다음 똥똥배 대회에는 노력상이라도 만들어 볼까... [8] 똥똥배 392   2013-09-15 2013-09-16 16:35
최근 대회에서 느끼는 거지만 지금 7항목은 결국 게임의 훌륭함을 논하기 때문에 결국 우수한 작품이 싹쓸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합니다. 물론 그게 보통이긴 한데, 똥똥배 대회는 아마추어 게임 제작대회로 아마추어들의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게 중요한 역할...  
901 제 블로그의 Love2D 글 여기로 옮겨도 될까요? [6] 노루발 420   2013-09-16 2013-09-19 18:26
블로그를 갈아엎으면서 대부분의 글을 지웠습니다. 다만 Love2D 글만은 왠지 지우기가 아까워서 남겨놨는데 블로그는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고. 블로그에 있는 글은 60개정도 있는데, 그냥 단발성 글을 제외하면 많이 줄어들 것 같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짱 박...  
900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똥똥배 427   2013-09-16 2013-09-16 11:38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899 혼돈과 어둠의 땅도 다운로드가 가능해 졌네요. [2] file 똥똥배 468   2013-09-16 2013-09-17 07:17
 
898 시골보다 도시에 모기가 많네요. [2] 정동명 454   2013-09-17 2013-09-17 07:18
제 평생 이렇게 모기에 많이 물린 건 처음이네요. 입술에도 물려가지고 입술이 탱탱해졌음. 손이고 팔이고 발이고 살 나온 부분은 다 물렸는데 몇 군데에선 피가 줄줄 흐르네요. 잠 자다가 모기가 손에 잔뜩 붙어서 물어가지고 잠에서 깨곤 했는데 너무 끔찍했...  
897 해피 추석 보내세요. 노루발 347   2013-09-17 2013-09-17 08:48
안녕하세요, 노루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즘 개발은 많이 안 하고 있는 상태.. 개발 의욕도 상당히 감소했고. 개발 의욕이 떨어질 새가 없었던 지난날들이 그립네요. 그땐 뭐가 좋아서 그리 열심히 되지도 않는 걸 붙잡고 했을까. 앞으로 추석인데 걱정...  
896 긴급! 제13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4] 똥똥배 484   2013-09-17 2013-09-18 04:55
심사위원 한 분이 심사를 그만두셨기 때문에 대신할 분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출품작들 많이 구경하셨던 분들 중에서 하시면 바로 심사 가능할 거 같습니다. 지원 바랍니다.  
895 어찌되었든 20일까지 심사 완료 하겠습니다. 똥똥배 449   2013-09-18 2013-09-18 04:11
최악의 경우 새 심사위원 안 구해지고, 심사위원 나머지 한 분도 결과를 못 보내시면 그냥 지금 세 분이서 심사한 걸 바탕으로 결과 발표하는 수 밖에 없겠죠.  
894 혼둠에 찾아온 추석. [5] 규라센 422   2013-09-18 2013-09-22 17:18
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대에서 선임분의 능력으로 혼둠에 접속하게된 귤입니다. 하~, 군대에도 추석이 찾아오는군요. 혼둠인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같아라!......라면 전 계속 군대에 있겠죠....  
893 추석들 잘보내세요. [2] 엘판소 467   2013-09-19 2013-09-19 21:43
똥똥배 대회 출품도 마무리되서 완성작들도 잔뜩 있고 해볼 작품많은 풍성한 한가위네요. 모두 좋은 명절되세요.  
892 메리 추석 [2] 장펭돌 435   2013-09-19 2013-09-20 03:03
냉무 열무김치  
891 새해가 되니 [1] 흑곰 60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890 아이디어들 [2] 흑곰 84   2018-01-16 2018-01-17 00:15
심심하니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써봅니다. 책임지고 추진할거냐 물어보시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겠습니다만... 그냥 한번 써보는거쥬. 1. 모바일 UI 개선 큰 수작은 하기 힘들고요. 현재 혼둠이 제로보드 XE 기반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XE를 배울겸 모바일 화...  
889 홈브루 개발일지 - 1 [1] 노루발 113   2018-02-14 2018-02-18 23:47
뭔가 프로그래밍스러운 제목은 낚시고, 요새 보리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홈브루의 어원이 집(home)에서 담근(brew) 음료이니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보리술을 만들려면 보리와 효모, 홉이 있어야 합니다. 효모는 산소가 없는 상황에서 당을 먹고 알코올과 ...  
888 홈브루 개발일지 - 2 [3] 노루발 80   2018-02-17 2018-02-20 09:24
뿌리를 틔운 보리를 건조시킵니다. 잘 마르고 있습니다. 말랐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보리 하나를 깨물어서 '딱' 하고 깨지면 대강 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리가 다 말랐으면 뿌리와 싹은 필요없는 부분이니 떼어버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떼면 한세...  
887 샤이닝 포스3 한글판 드디어 구해서 플레이 중 [3] file 똥똥배 2175   2013-09-21 2013-09-23 03:21
 
886 추석이라 사탕을 많이 먹었는데 천명 495   2013-09-23 2013-09-23 03:41
사탕중에 껍질이랑 붙은거 억지로 떼서 씹어먹고 한참후 이에 뭐가 낀거같아서 녹은 사탕이 꼈나? 했더니 왝.. 사탕 껍질이더군요. 그날 사탕 열라 먹었는데 해로운 잉크비닐도 한봉지는 먹었을듯. 아직 젋어서 배가 아프진 않지만.. 영 찜침하네요. 혼둠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