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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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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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7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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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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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주니어 | 882 | | 2009-07-20 | 2019-03-19 23:15 |
는(은)훼이크고 엘리트퐁의 서브넥입니다. 기분전환할때 사용하려구요. 문제되면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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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을 새로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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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주니어 | 882 | | 2009-07-23 | 2009-07-24 00:29 |
이번에는 왼쪽에 주가 적혀있으니 삭제당하지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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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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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데 | 882 | | 2010-09-14 | 2010-09-14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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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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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82 | | 2011-05-16 | 2011-05-16 06:40 |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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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개학식 타이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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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2 | | 2013-05-31 | 2013-06-02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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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호스팅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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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883 | | 2004-05-15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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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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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883 | | 2010-11-29 | 2019-03-19 23:11 |
돌아왔으나 예전보다 훨씬 썰렁해져서 이제는 혼돈님 개인홈피로 전락한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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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대회는 참가를 못하게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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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 | 883 | | 2013-05-01 | 2013-05-01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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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실행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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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3 | | 2014-10-05 | 2014-10-08 06:19 |
일단 동상 3개는 세웠습니다. ...만 카다린님만 이미지 보내주셨고, 두 분은 과거 후원한 적이 있어서 과거 걸로 처리. 하지만 나머지 두 부분은 아예 소식이 없어서 동상을 못 세우고 있습니다. DVD도 아직 여섯 분이 주소를 안 알려주셨고. 다들 사는 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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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는 펭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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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84 | | 2008-05-10 | 2008-05-10 05:52 |
펭도르는 워낙 할짓이 없었다. 이제는 모든 게임이 다 질려가던 참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대슬이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기 시작했고, 똥똥배 또한 게임을 목소리로 리뷰하기도 했다. (도시의 밤 리뷰) 펭도르는 할짓도 없던터, 마침 대세를 따르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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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D라이브가 윈도우7에서 뻗는 원인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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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4 | | 2010-02-10 | 2010-02-10 07:32 |
원인은 mlc로 합쳐진 파일을 푸는 데서 일어남. 아무래도 어떤 기능이 윈도우7에서는 지원을 안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듯? 결론은 jpg나 png와 같이 파일 그대로 보여주면 에러가 안 남. 이거 디코딩 툴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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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무슨 날인줄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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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884 | | 2010-05-10 | 2010-05-13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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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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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5 | | 2011-08-07 | 2011-08-08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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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글이 아직도 첫 페이지에 있다니 ... +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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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85 | | 2009-12-11 | 2009-12-12 03:10 |
참담하네요. 적어도 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는 날은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염. 뭐 똥똥배 대회 6회도 시작했고, 이제 1 ~ 2월 되면 좀 활성화되겠지요. 와우가 3.3 패치가 나왔는데, 시험기간이라서 제대로 못해보고 있는 게 천추의 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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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2010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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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기린 | 885 | | 2010-09-16 | 2010-09-16 23:52 |
먼저 소셜게임, 현장의 개발법, 기술세일즈의 방향에서 굉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연분위기는 정말 광고같은 엉뚱한 강연도 많았지만 나머지 강연들은 정말 솔직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 한국 게임산업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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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게임의 심사에 대해 황급히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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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 | 886 | | 2011-03-04 | 2011-03-17 07:00 |
영강창의 심사는 혼둠의 자료실에 맨 처음 올린 버전인 45차 패치로 해주십시오. 45차 패치의 링크입니다. [링크 삭제] 제스님께 "대회의 참가작을 올린 후 버전을 수정하는 것은 부정행위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급히 글을 씁니다. (※ 45차 패치 버전에는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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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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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86 | | 2011-03-31 | 2011-04-03 10:40 |
입대 전에도 잘 안들여다 보던 그간의 앨범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앨범에 모아놔서 어렸을적 모습들은 사진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잘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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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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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7 | | 2011-05-13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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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돔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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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 888 | | 2008-04-26 | 2008-04-28 04:52 |
재미없다 잼잇는곳을 찾으러가자ewwqeqweqwe wewqe QWeqwewqeQWewqewqeq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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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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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9 | | 2008-10-04 | 2019-03-19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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