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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523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1004   2011-04-04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펭돌님 전역 소식에 파이널 보스 슈팅도 1.2로 업데이트 됐고 8회 똥동배 대회 수상소식에 임금체불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Final Boss Shooting에 아이폰 이나 앱이라는 표시가 없는거랑 8...  
522 전설적인 게임 드래곤 둥지 A.미스릴 1005   2008-05-10 2008-05-10 05:07
http://blog.naver.com/tjwjddn2741/100047369272 드래곤 둥지(Dragon's Lair) 이걸 클리어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용자  
521 *)!(@&$*(@#&*(@ 슈퍼타이 1005   2006-08-26 2008-03-21 07:06
드디어 접된다!!!!!!!!!!!!  
520 그나저나 스팸글 말이죠. [4] 똥똥배 1005   2011-04-17 2011-04-18 01:13
외국 사이트는 더 간단하고 쉽게 글을 쓸 수 있고, 보안 시스템도 약한데 유독 우니나라에만 스팸이 심한 듯 하네요. 하긴 외국 사이트를 모두 모르니까 정확하진 않지만요.  
519 뭔놈의 비가...... [2] 규라센 1005   2011-05-11 2011-05-11 21:26
비가 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지... 정확히 우산 안가져가는 타이밍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그래서 집으로 튀어가서 가져오니 그치는....!?!? 으아!!!!!!!!!!!!!!  
518 혼돈님에게.. [3] 과학자 1006   2004-05-09 2008-03-19 09:33
제가 건설한 '해뜨는뒷산'을 완성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홈페이지를 만들라는건지 모르겠군요, 죄송하지만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517 폴랑에게... [7] file 장펭돌 1008   2008-05-26 2008-05-27 22:59
 
516 심사가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2] 똥똥배 1008   2010-03-16 2010-03-16 16:53
심사위원 두 분이 아직 결과를 안 보내주셔서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연락해서 빨리 결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515 아아... 똥똥배 대회에 호러 게임이 가득해.. [2] 노루발 1008   2013-05-04 2013-11-22 22:14
일단 '가득'은 아니지만 반수 이상 차지하니.. 호러 게임 싫은데.. (한숨)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수일 내로 채점양식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덧. 모든 출품작의 리뷰를 써볼까 생각했는데 하나 쓰니 의욕상실.  
514 연성에드 [3] file 행방불명 1009   2004-05-07 2008-03-19 09:33
 
513 이 이야기 재밌을 것 같나요? [5] 똥똥배 1009   2009-11-01 2009-11-01 21:44
이번에 좀 제대로 스토리를 짜서 스토리 공모전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혼자서 하려고 하니 한계가 있어서 여러분들께 의견도 받고 해서 좋게 바꿔 보려고요. ==================================================== 제목 : 나는 어디로 갔지? 휴가...  
512 여러분 안녕? [4] 흑곰 1010   2013-02-06 2013-02-09 01:11
오랜만에 쓰네요. 눈팅은 매일 했습니다... 다들 그러셨을거라 생각하고요, 각설하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배워보려고요.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여러분들, 똥똥배님도 좋고 각종 공모전/프로그래밍 ...  
511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 [3] 빠바에뚜에뚜 1010   2010-10-19 2010-10-19 03:55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문명 하면 생각하는 그 노래 말입니다)와 짜장면송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들려줘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둠에 와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  
510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Deicide 1012   2004-05-13 2008-03-19 09:33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509 문명5 재미있겠네요. 똥똥배 1012   2010-09-19 2010-09-19 00:39
정발 된다기에 관심이 생겨 정보를 봤더니제가 이렇게 바뀌었으면 하던 방식으로 개선된 게 엄청 많더군요. 특히 기술 교환이 없어지고 공동 개발로 바뀌어서 기술 강탈 깡패짓이 없어지고 외교의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기대. 전투 방식 변...  
508 혼둠의 지도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 똥똥배 1012   2011-06-30 2011-07-07 06:55
현재 건물 그림을 보고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이 들면, 건물 그림을 그려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단, 이미 그려놓은 건 갈아치우려고 하지 마시구요.(꿈동산, 어둠의 저편)  
507 엔딩 봤습니다 [1] file 흑곰 1012   2013-06-05 2013-06-05 05:29
 
506 요즘 모 주유소 회사에서 기름왕을 뽑는다는데... [4] kuro쇼우 1013   2008-05-22 2008-05-23 07:43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내생각은 우선 기름이 짱일것 같다 엄청나게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 맛 드럽게 없지만 서비스는 좋은곳 둘중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해보세 아... 난 차가 없구나  
505 잡담잡담 [2] 정동명 1014   2010-05-24 2010-05-25 05:41
계속 아마추어게임만 하다보니 프로게임들이 하고 싶어지는군요. 이거 이런 표현 말고 다른 표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 잊혀졌음. 데몬즈소울 동영상을 한번 봤는데 그렇게 어렵다더군요. 요즘의 게임의 흐름은 생판 그 장르를 처음 해보는 사람도 ...  
504 다시 오랫만에 왔수다래 [2] 장펭돌 1014   2009-12-15 2009-12-15 07:39
그냥 그렇다고여 저는 1차 정기 휴가를 1월 초에 나가게 될것 같군염 므흐흐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