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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8   2016-02-22 2021-07-06 09:43
502 웹게임개발부 건물 완공 [1] file 흑곰 64   2018-09-05 2018-09-05 09:27
 
501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59   2018-09-05 2018-09-30 16:3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혼둠에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게시글의 수도 적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글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성심껏 달아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예정...  
500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60   2018-09-07 2018-09-08 07:11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499 휴가를 받았습니다 [3] 흑곰 57   2018-09-08 2018-09-10 09:02
휴가를 받았습니다. 월화수 3일. 주말이 붙어있으니 약 3일이라 할 수도 있겠군요. 이번 휴가는 소비의 휴가가 아닌 생산의 휴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서 소비란... 인터넷 서핑에 의한 시간 소비를 말합니다. 사실 인터넷과 페이스북 중독인 편입...  
498 자작으로 만든 게임이 다운로드 1000을 넘겼습니다. [2] emossi 68   2018-09-10 2018-09-12 06:27
게임으로 배우는 일본어 - 기초편은 공부용인데  광고들어가면 웃긴 일이라 생각해서 배제한 덕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플레이시 원코인 형태로 제작할까도 생각해봤었는데 그건 좀 더 실력을 쌓은 뒤에 하는 게 좋겠다라는 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6월 18일 출...  
497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48   2018-09-13 2018-10-22 01:07
103세계 Sub7  
496 일본 출장갔다왔습니다. [2] emossi 51   2018-09-17 2018-10-22 01:08
오늘이 일요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군요... 내일 또 출근이라니  
495 와! 혼둠 메뉴가! [2] 규라센 64   2018-09-17 2018-10-22 01:12
뭔가 아기자기해졌네요ㅎㅎ 지도가 정겨워요ㅋ  
494 살짝 오랜만이에요 [4] 슈퍼타이 51   2018-09-26 2018-10-22 01:13
요간만에 와서는 옛날글보는게 된다는걸 알아서 보는데 정말 어린 시절의 활동들이라 이건 정말 일말의 필터링도 없는 딥다크흑역사를 되돌아보니 숨을 쉴 수가 없네여... 허허.... 삭제하기충동이 드는군요.... 이 곳의 행적들은 부끄러운 악행들조차 지우면 ...  
493 무서운거 만들고 싶은데 잘 생각이 안난다 [2] 노루발 67   2018-09-26 2018-10-22 01:13
현실이 무서워서 그런가 헣헣  
492 혼돈과 어둠의 땅 MT [5] 장펭돌 86   2018-10-05 2018-10-24 11:53
혼둠에서 정모는 몇 차례에 걸쳐 있었지만 1박 2일로 어딜 놀러가거나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모여서 놀면 재밌지 않을까 해서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 가게 되었습니다.  일자 : 2018년 10월 27일 (토) ~ 28일 (일) 장소 : 경기도 가평 펜션 (혹시 참여 의사 ...  
491 에고에고 [4] 흑곰 46   2018-10-17 2018-10-22 01:14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  
490 안녕하세요. [2] 아리포 53   2018-10-17 2018-10-22 01:15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489 사이트 주소 바꼈습니다. [2] 아리포 68   2018-10-19 2018-10-23 01:07
앞으로 http://sico.wo.to 로 접속 바랍니다.  
488 처음의 다짐 [4] 흑곰 59   2018-10-22 2018-10-30 06:25
처음의 다짐 처음의 다짐은 매일매일 혼둠에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 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요. 2주 정도 매일 접속하다가 시들해졌네요. 목표를 다소 낮춰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접속하자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주말에 한 번 정도는 ...  
487 흑곰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1] 장펭돌 66   2018-10-22 2018-10-22 23:18
그렇다.  
486 지난주와 이번주 근황 흑곰 49   2018-10-30 2018-10-30 06:28
지난주와 이번주 근황.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 코드는 지난주 틈틈이 봤는데(제작중 아니고 공부중) 어떤 결과를 내기엔 한참 멀었습니다. 이번주는 개인 웹사이트를 개선시켜볼 생각입니다. 혼둠... 도 개선할게 많긴 한데 우선 이대로 갑니다.  
485 제 1회 혼둠 MT 후기 [7] 장펭돌 145   2018-10-30 2018-11-16 11:03
원래 MT 참가자는 펭돌, 대슬, 쿠로쇼우, 케르메스, 노루발 이렇게 5명이었지만, 며칠전부터 몸 컨디션이 나빴던 노루발은 여행을 못가게 되었고, 켈메는  과외 때문에 늦게 합류하기로 했다. 그렇게 여행 당일 아침이 밝았다. <05 : 20> 부모님을 잠실역에 모...  
484 혼둠 여러분들 생각하다가 질문해요 [13] 슈퍼타이 113   2018-11-02 2018-11-16 18:47
혼돈 흑곰 백곰 자자와 펭돌 쿠로쇼우 외계생물체, 대슬라임 , 케르메스, 노루발, 규라센 등등등둥둥둥 둥 두둥 두둠칫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캐릭터가 있는데요. 문득 옛날 자료도 둘러보고 이분들 행적을 되돌아봐도 캐릭터를 규정짓기 힘드네요. 그래서 도...  
483 혼둠의 옛날 느낌 [1] 아리포 63   2018-11-05 2018-11-16 11:05
초반에는 다들 나이들이 어려서 게임을 즐기는게 많았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 마을주민들로써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게 많았음 나중에 미물 마법등을 만들수있게 되자. 상당히 창착물들이 많아졌지만 활동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