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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463 똥똥배 대회 상품 배송은 똥똥배 1041   2010-09-18 2010-09-18 02:26
모든 분들의 정보를 다 받고 나서 일시적으로 하겠습니다.아직 두 분이 주소 연락이 없어서 안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길게 끌면 일단 주소 알려주신 분들 먼저 보내겠지만, 일단은 기다려 보겠습니다. 혹시 메일 보내시고 계속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조금...  
462 시간이란 무엇인가, [3] 과학자 1044   2004-05-11 2008-03-19 09:33
시간이란 무엇인가, 난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다.. (중략) 결국 시간은 그런것이 였다, 다들 이해했겠지?  
461 [겜극 마무리 글] 승리 선언 [2] 엘판소 1045   2015-11-07 2015-11-08 07:57
같은 글을 쓰는 것이 불편하여 링크로 대신 합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itemId=63&bbsId=G005&articleId=27673188  
460 상품 잘 받았습니다~ [1] 짜스터 1046   2010-10-03 2010-10-03 05:30
저에게 큰 의미가 담겨진 결과물이군요. 좋은데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59 사실 혼둠이 휑한게 아니라... [11] 똥똥배 1046   2010-12-15 2019-03-19 23:11
아마추어 게임 제작 자체가 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창조도시도 휑한건 마찬가지이고, 다른 인디 게임이나 자작 게임 사이트들이 휑하긴 혼둠보다 더 하죠. 오히려 혼둠은 아마추어 게임 제작 사이트 중에서는 그래도 계속 접속자와 활동이 있는 편. 사실 활동...  
458 요즘 친구들의 컴퓨터 활용도 [5] 포와로 1047   2004-05-09 2008-03-19 09:33
아.. 역시 게임 ;; 추가로 저희집 바탕화면 ㅎㅎ  
457 오늘의 개발일지 [2] file 똥똥배 1047   2013-07-10 2013-11-23 08:43
 
456 진지하게 들을만한 노래를 소개해주세요 [1] 외계생물체 1048   2011-06-16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외생임니다 오랜만임니다 최근에 MP3를샀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다쳐넣고도 뭔가 부족한느낌이드네요 자신이 진지하게 좋아하는 노래는 싸그리 다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진지하게  
455 강철왕 똥똥배(마여마) 똥똥배 1049   2013-06-07 2013-06-07 20:55
마왕여친 만들기 마이너스의 회차 시스템을 이해한 후, 아예 한 회차를 버리고 계속 채굴만 해서 철 100개 가량 습득. 인부에게 팔아 넘겨서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푸드 파이터와 도박. 거부가 되었다고 한다.  
454 잇힝, 오펜 13권 구입후 속독 完. [1] 검룡 1050   2004-05-18 2008-03-19 09:34
"그것 자체에는 악의도 없고, 따져보면 오히려 절대불가결한 존재야. 하지만 그럼에도 역시 민폐일 수 밖에 없는... 그런 놈이지." 엄청나게 민폐인 방문자. 맹렬하게 몰아치고 격렬하게 지나가며 남김없이 흡수한다. 그리고서. 이유가 사라지면 모습을 감춘...  
453 똥똥배님 베플 보고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1] file Roam 1052   2013-06-19 2013-06-20 01:12
 
452 ㅇㅎㅎ...^^; [2] Plus 1053   2010-07-13 2010-07-14 09:27
안녕하세요? 오 몹시 떨립니다 ㄷㄷㄷㄷㄷ.. 만 2년넘게 지나서 새글을 쓰는군요..() 사라진 2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폭풍같은(^^;) 고2와 암울한(......) 고3이 지났지요 0_0 뭐 무사히(?) 입시를 뚫고 지금은 잉여로운 대학생이 되었네요 으허허..^^...  
451 생각해보니까 [5] 매직둘리 1054   2004-05-07 2008-03-19 09:33
철없는 아이랑 K11은 똑같은 시기는 아니더라도 언제나 비슷한 시기에만 나타난다. 왜일까나?(후훗)  
450 아 존나 귀찮ㅇ [3] 장펭돌 1055   2011-04-30 2011-05-03 21:21
편의점알바 귀찮음  
449 사슬갑옷 고리 만들기 [2] file 노루발 1055   2012-04-07 2012-04-08 03:29
 
448 기생수 읽었음 [2] 장펭돌 1057   2010-08-11 2010-08-11 22:03
우와 물론 정상적인 방법으로 읽지는 못했지만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기생수를 읽었는데 재미 있군요! 처음엔 뭔 말도안되는 ㅇ만화인가 했는데.... 아무튼 요새는 군생활 유일한 낙이 이거 보는거였는데 완독 했으니 이제... 뭘하짐!!!!  
447 철없는 아이님, 의도적 도배로 경고 [6] 大슬라임 1058   2004-05-11 2008-03-19 09:33
..할 줄 알았습니까? 음, 예전 같으면 이런 도배는 사람들이 알아서 "님아, 왜 도배하셈" 하는 식으로 지적했을테지만, 요즘은 그런게 없어졌군. 여기서 우리는 전통적 가치와 현대지향적 가치의 갈등을 확인 할 수 있소. 또한 포인트, 즉 쓸모없는 무용적 가...  
446 아이슬란드 여행기1 똥똥배 1058   2013-02-22 2013-02-22 14:30
18일, 런던을 떠나 루튼으로 감.아이슬란드 가는 비행기는 19일이지만 아침 비행기라 미리 루튼으로 이동. 루튼을 늦게 가도 되지만 런던이 질렸기에 아침 일찍이동. 기차를 타고 루튼으로 감. 스텐스테드 가는 기차보다는 싼데 기차도 매우 낡았음. 루튼 에어...  
445 여행기 2013/2/16 [1] 똥똥배 1059   2013-02-17 2013-02-17 06:57
아침에 체코를 떠나 런던 도착. 입국심사관이 한참 물음. 다음 어디가고 또 어디가고 한국가서 일은 할거냐고 언제 시작할거냐고 엄마 같았음 아무튼 영어 공부 도움되서 좋음 오후 2시인데 매우 배고픔. 생각해보니 시차때문에 1시간 더 굶은 셈. 체크인하고 ...  
444 나는 무력해! [2] 똥똥배 1059   2010-10-05 2010-10-05 06:13
어느 정도 면역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명5 시작했더니 정신없이 빠져드네요. 어제도 1시간만 하자고 하고서는 3시간 가까이... 오늘도 오전부터 잡다가 형이 쫓아내는 바람에 관뒀습니다. 그거보다 문명5 진짜 잘 만든 듯... 전투 밸런스가 상당히 좋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