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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362 수익률 하락 [3] 똥똥배 285   2015-04-09 2015-04-09 21:23
양껏 네거티브 해졌습니다. 차라리 처음의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각오가 되었을 때가 나았는데 한번 돈맛을 보고 하락하니 네거티브의 바닥으로...  
361 취직했습니다. [7] 노루발 303   2015-04-10 2015-04-19 04:05
이번에는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 대신 정직원으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수습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3개월). 알바를 해보니 어느정도 조직에 속해 일한다는 것에 대해 경험이 생겨서 좋더군요. 회사 특성상 일이 많을 때는 많고 없을 때는 없는 그런 환경이라 ...  
360 오래간만에 안 쓰던 계정에 들어가봤더니 [2] 정동명 201   2015-04-11 2015-04-12 04:12
해킹을 당했는지 사방에 광고글을 올리고 온갖 음란물을 올렸더군요. 근데 여태까지 저 잡으러 안 오는 거 보면 별로 단속이 심하진 않나 보네요. 개중엔 카페지기가 되어있는 이상한 카페도 있길래 카페 폐쇄. 회원수도 1명이긴 하던데. 광고나 음란물 올리는...  
359 게임플러스에 [2] 닥티김 208   2015-04-13 2015-04-14 07:15
온게임넷 게임플러스에 대출산시대에대한 코멘트가 나오더군요ㅋㅋ "...저출산율을 꼬집은 게임..."  
358 마감 해야 되는데 게임을 해버렸네요... [2] file 우켈켈박사 262   2015-04-19 2015-10-12 18:17
 
357 으아아! 라스트 스퍼트! 똥똥배 171   2015-04-23 2015-04-23 03:41
4월말까지 유료판 완성시키고 한동안 쉬어야 겠습니다. 게임만 만들고 사는 게 꿈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쉬지 않고 계속 하는 건 뭐든 무리인 듯. 5월은 쉬면서 만화도 그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렵니다.  
356 정말 쉬어야 겠다고 생각 중. 똥똥배 202   2015-04-19 2015-04-19 20:32
4개월간 여유도 없이 달린 듯한 느낌이라서. 잠시 재충전할 시간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은 들지만 돈은 별로 없고... 사건들이 마무리 되면 5,6월엔 여유가 좀 생기지 않을까. 음... 역시 돈이 문제로군.  
355 간만에 글 남깁니다. [2] 백곰  179   2015-04-26 2015-08-18 23:11
요새 먹고 살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많이 못들렸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20000  
354 아프리카TV 토크쇼 참가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2] secret A.미스릴 2   2015-04-27 2015-04-27 09:52
비밀글입니다.  
353 스케쥴 재정비 [2] 똥똥배 212   2015-05-02 2015-05-02 23:19
5월 : 속담동굴 제작, 5월은 휴식의 달로 생각하고 가능한 쉴 생각. 6월 : 임금제불 시뮬레이션 제작 시작. 프로토 뽑아보고 어떻게할지 정할 예정. 7,8월 : 대출산시대DX 제작 언제나 그랬듯이 스케쥴은 변하고 사실 대출산왕국만으로 올해 먹고 사는데 걱정...  
352 빻의 압박 file 그냥 173   2015-05-02 2015-05-02 06:56
 
351 모바일 첨부 테스트 흑곰 27   2018-11-20 2018-11-20 13:58
모바일 첨부 테스트입니다.  
350 프로젝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4] 환타家 202   2015-05-14 2015-05-17 02:01
제가 예상했던대로 결국 라스트 스퍼트로 프로젝트에 성공하셨군요 ^^ 일이야 어찌됬든 많은 분들이 똥똥배님의 게임을 좋아하고 그만큼 똥똥배님의 게임 개발이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것일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49 온해저자... [3] DecCom 197   2015-05-15 2015-05-15 23:33
재밌는데 네트워크 기능이 없는게 제일 아쉽네요... ㅠㅠ 매번 친구들끼리 한집에 모여서 할수도 없고; 네트워크 기능 추가는 불가능인가요?  
348 스케쥴 따윈 의미 없는 듯 똥똥배 164   2015-05-17 2015-05-17 18:34
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347 스마트폰에 관한 잡담 [2] 정동명 182   2015-05-20 2015-05-20 18:57
여태까지 2G폰만 써온지 5년 한 달 전 휴대폰이 완전히 가버렸고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사게 되버렸네요. SNS든 메신저든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방해만 되서 안 쓰고 있었고 과연 '요즘 세상에 이런 걸 안 쓰면 사는게 불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하면...  
346 혼둠 간단 리뉴얼 [6] 흑곰 98   2018-07-24 2018-08-28 00:01
혼둠을 리뉴얼해보았습니다. 모바일에서 볼 수 있게 크기를 맞춘 정도입니다. 아직 완성도 면에서 한참 멀었고 메뉴도 몇 개 빠져있을 겁니다. 시간 나는대로(아니 꼭 시간을 내서) 틈틈이 고쳐보겠습니다.  
345 간만에 와서 혼둠 추억짤 몇 장 방출 [2] file 장펭돌 586   2018-08-03 2018-08-04 03:04
 
344 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17년 [1] 백곰  74   2018-08-08 2018-08-09 09:52
아직도 사이트의 수명이 이어진다는게 신기하네요 (많이 유령화 되었다지만) 모두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20000  
343 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1] 장펭돌 49   2018-08-08 2018-08-09 10:09
혼둠 인덱스에서 현재 기존처럼 메뉴바 같은것이 없어서 각 게시판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함 (게다가 각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자기가 보고싶은 글이 아니어도, 아무 글이나 눌러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혼둠 들어왔을 때 상공에서 바라본 혼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