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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3503 텀블벅을 통해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시다. [1] 똥똥배 469   2012-09-01 2012-09-01 23:21
<후원 내역(텀블벅)> 염재승 님 5,000 노재민 님 5,000 고윤아 님 5,000 조덕래 님 5,000 김가경 님 12,000 문문 님 15,000 Du-Kyeong Kim 님 15,000 이봉석 님 15,000 신윤하 님 15,000 서가영 님 15,000 정수원 님 15,000 Kei Son 님 ...  
13502 제11회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 채점양식 [5] file 똥똥배 670   2012-09-01 2012-09-01 23:29
 
13501 이렇게 똥똥배대회11회 접수일이 지나가네요 매운맛기린 270   2012-09-01 2012-09-01 11:25
좀더 규모있는 작품으로 참가하고 싶었는데 기존작으로 참가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언제나 못다한 마무리에 아쉬움이 남는게 알면서도 피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있어야 다음도 있겠지요. 이번 대회부터 텀블벅 후원을 신청하셔서 대회...  
13500 다음 대회는 심사방식을 이렇게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똥똥배 314   2012-09-01 2012-09-01 10:12
흑곰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대회는 의견 듣는 게 백미이므로 심사위원 수가 20명 쯤 되면 좋겠다고 하셨죠. 그리고 사실 작품 수가 많아지면 심사위원들의 날림 심사가 걱정된다고 하셨죠. 물론 심사 맡으신 분들이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작품...  
13499 아 출품을 겨우겨우겨우겨우 15초 초과 했습니다. [1] aradreial 285   2012-09-01 2012-09-01 09:53
지금도 테스트하던 친구가 말하길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심각한 감점을 예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브금을 넣는다면, 망했어요가 절로 들리게 되네요. 으앙 ㅎ  
13498 혹시 게임 출품 조금 늦어도 괜찮을지 ... [3] 우주오리 334   2012-09-01 2012-09-01 11:27
지금 막바지 작업 중입니다 ... 12시 안에 올리려고 최대한 노력 중인데 조금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괜찮을까요? 이런 공모전 있는 걸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걸 1달만에 하려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ㅠ  
13497 심사위원 노루발입니다 [2] 노루발 242   2012-09-01 2012-09-01 08:37
이런 놈이 심사위원이었나? 하고 놀라실 분들의 얼굴이 눈에 선하군요, 푸하핫! ... 저 무서워졌습니다. 5년에 걸려 만든 작품도 나오고 안씨님의 작품도 창고에서 나와 봉인해제 되고 심플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성의 게임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시던 네...  
13496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4] 안씨 268   2012-09-01 2012-09-01 07:51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긴 플레이타임에 심사위원분이 도중에 그만두시진 않을지... 완전 재미있다! 라고 자신이 있으면 이런 걱정이 없을 텐데요. 작품은 완성작 게시판에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3495 출품작이 적을때는 솔직히 [1] 흑곰 272   2012-08-31 2012-08-31 14:41
흥크립트 B 예제로 상을 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솔직히 아주 살짝 있었는데. 상을 떠나서 아무래도 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재미가 없다.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해당작품은 출전 취소. 재밌는 게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3494 포켓몬 던전 출품하려다 말았음 [3] A.미스릴 399   2012-08-30 2012-09-01 08:37
이건 vx rtp없으면 실행 안되니까 안내야겠네요 겨울방학을 기약함  
13493 출품작 엄청 많네 [1] 흑곰 198   2012-08-30 2012-08-30 23:46
심사위원들 고생할듯. 많은것도 많은것이지만 뭐라고하지 볼륨이 큰 작품들이 올라와서 날림심사가 예상됨. 상 하나는 확정. 인기상은 내가 소감써준 요플레? 아무도 소감 안쓰니까. 내생각엔 악마의 안구가 받아야 마땅하지만. 저번에도 내가 소감쓴 자그마한...  
13492 샤덴도 대회 출품이 가능한가요? [1] 카오스♧ 235   2012-08-30 2012-08-30 07:06
이번에 제작중인 마지막 6화를 내보고 싶어서요. 연재란에 올리니까 반응이 너무 없어 서글퍼서리 평가라도 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근데 완성은 못했다는거..... 이거 참 중요하지...  
13491 일정 조절 실패로 이번 대회도 스킵합니다. [1] 리니 223   2012-08-30 2012-08-30 06:55
ㅇ<-<  
13490 자유 리소스 게시판의 리소스는 상업적 목적으로 써도 되는 건가요? [1] 네모누리 230   2012-08-30 2012-08-30 03:49
만약 제가 상업용 게임을 만들게 된다면 자유 리소스 게시판의 리소스를 사용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건가요?  
13489 혹시나 해서 적습니다만 똥똥배 243   2012-08-28 2012-08-28 07:16
현재 스팸때문에 회원가입을 하면 하루 뒤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혹시 대회 작품을 제출하기 위해서 급히 회원가입해서 업로드를 하려고 했는데 제한일 때문에 못 올리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 정도는 융통성 있는 대회입니다.  
13488 그렇다, 흥크립트의 약점은 [2] 흑곰 389   2012-08-26 2012-08-26 23:21
초보자가 쓰기엔 어렵거나 번거롭고, 눈높은 중수이상이 쓰기엔 좀 구려보인다. 하지만 난 써야지. 왜냐면 내부를 보기전엔 '이런거 나도 만들수있지' 했지만 뜯어보니 힘들것같았다.  
13487 제가 개발 툴에 집착했던 것은 [2] 똥똥배 323   2012-08-26 2012-08-28 00:52
아마추어들이 게임을 만들려고 홀빼있어도 못 만들어서 이를 어여삐 여겨 그런 것도 있지만. 게임 제작의 턱을 낮춘 다음에 그 사람들을 제작자로 제 프로젝트에 동참시켜서 저는 기획만 하려고 한 의도도 있지요.  
13486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소셜 펀딩을 받아볼까 하는데 [10] 똥똥배 465   2012-08-24 2012-09-01 08:34
사실 게임 펀딩을 시도 안 했던 이유는 성공 가능성이 안 보여서였습니다. 제대로 만들려면 1000만원대는 되어야 하거든요. 프로그래밍, 그래픽은 어떻게 하더라도 음악은 돈이 들 수 밖에 없으니. 그리고 그래픽도 제대로 하려면 외주줘야 하고. 하지만 어차...  
13485 눈팅 도중 흠칫해서 쓰는 글! [2] file 안씨 259   2012-08-24 2012-08-24 07:17
 
13484 흥크립트 살짝 수정해놓고 후기 [6] file 흑곰 827   2012-08-24 2013-07-11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