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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3142 여러분 싸우지 마요 지나가던명인A 553   2008-04-20 2008-04-20 10:00
We are the world 잖습니까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시비걸지 말고 네?  
13141 사격 개시!! [6] file 엘판소 552   2015-10-20 2015-10-21 23:35
 
13140 세상이 많이 좋아졌군요 [1] 네코이름 552   2013-09-07 2013-09-17 07:25
방금 네코 RPG xp란 프로그램을 보고 왔습니다   설마하니 이런 프로그램까지 나오게 되다니.. 이제 과거 명작들만 다운받을 환경이 마련되면 좋을텐데(?)   아직 해상도 조절 기능이나 많이 추가가 필요한 것 같지만.. 그래도 놀랍네요.   ps. 새폰 샀는데 기...  
13139 일단 건물은 다 세웠습니다. [2] 똥똥배 552   2012-01-25 2019-03-19 23:09
하지만 그림은 날치기. 좋은 그림 공모합니다. 지명을 좀 바꿔야 할 것들도 있구요.  
13138 내일이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네요. [4] 똥똥배 552   2011-09-14 2019-03-19 23:09
그런데 헤드얍님 빼고 아직 심사 완료되신 분이 없는 듯 하군요. 사실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한 작품을 아직 심사를 못 했습니다. 아마 15일 딱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듯 하네요. 출품자들 분들께 조금 미안할지도.  
13137 여름 마작정모 계획 [10] 똥똥배 552   2008-06-29 2008-07-04 03:51
1. 서울 사는 누군가의 집에서 한다. 과연 누군가 집에 오는걸 허락할까? 과거 비밀소년님 집에 가려고 했다가 그 어머니께 거부당한 경험이 있음. 개인적으론 강남에 사시는 대슬집을 방문하고 싶음. 2. 당일치기, 마작패는 제가 가져감. 사실 정모가 싫은 건...  
13136 고립 앤 고갈 도저히 못해먹겟습니다~!!! [3] 방랑의이군 552   2011-09-05 2011-09-06 05:41
이거 어케 깨는 건가요? 저장은 어케하나요? 계속 처음부분에서 해메고 있는데ㅜㅜㅜ 저장도 안되고 했던거 무한반복중 ㅜㅜㅜ 문지긴가 뭔가 해골 죽였는데 문은 잠겨있고 계속 돌아다니고 다 눌러바봐도 새로운게 안나오고 계속 돌아다니는중 공략 점~!^^:::  
13135 내가 바보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겠다. [3] 검룡 552   2004-05-28 2008-03-19 09:34
어제만 바보라는 소리를 3번 듣고는 충격에... 가 아니라 정말 바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디다. ex1)디스켓을 항상 두고 온다. 아악! 페인트샵으로 스캔한거 색칠했는데. ex2)그외 다수 뷁  
13134 거북 도사는 실존했다. [2] 행방불명 552   2004-05-23 2008-03-19 09:34
와우  
13133 혼돈님 [4] 팽드로 552   2008-09-28 2019-03-19 23:16
싸이즈볼의저좀 등장 시켜주세요.....  
13132 혼둠 다이어트 결과 보고 [4] 혼돈 551   2015-12-09 2015-12-28 00:47
어제 10MB 이상 첨부 자료 및 등록되지 않은 대기자료를 모두 정리한 결과 3.7G까지 용량을 줄였습니다. 대부분 덩치 큰 게임 첨부 파일이 원인이었습니다. 일단 전부 제 드롭박스 계정에 옮기고 링크 거는 식으로 고쳤는데 혹시 마음에 안 드시면 다운 받으신...  
13131 요즘 부족전쟁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3] 노루발 551   2013-11-29 2013-12-11 06:35
삶이 피페해질 정도로 재밌습니다. 사실 재밌다기 보다는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하게 된다고 해야 하나.. 사실 게임 자체는 매우 간단한 게임인데. 역시 게임은 단순하고 복잡성은 사람이 만드는, 그런 게임이 좋은 게임인 듯. 마치 오목처럼요. (사실 오목도 ...  
13130 카톡방 흥하다 [1] 흑곰 551   2012-01-22 2019-03-19 23:09
현재 참여자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대슬, 자자와 말하는 내용 : 내용없는 "ㅋㅋㅋ"가 50%, 나머지는 그냥 자기 얘기만 합니다. 어찌됐건 저는 게임코딩을 하려고 하는데, 녹록치가 않군요. 그냥 상대방 컴사양 고려안하고 대충 짜기로 함. 뭐 그래봤자 이...  
13129 혼둠에 1년만에 글남기네여. [2] 엘리트퐁 551   2009-01-03 2009-01-03 05:59
개그입니다. 죽이지마세요. 혼신프는 막장의길로~(?!) 장난이고 장수들 능력치 400이상이랬는데 왠지400에 맞춰서능력치맞춘듯한느낌(제발 먼치킨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99가 최대 수치임.ㅈㅅ.. 조금더 있다가 신장수도 추가하고 시작할듯. (11명은 이미...  
13128 지금와서 Game Programming gems를 보니 [1] 똥똥배 550   2011-10-07 2011-10-07 19:27
Game Programming gems를 처음 본 게 아마 2007년도 였나. 군대 제대하고 나서 바로였을 것이다. 그때 이 책을 봤을 때는 뭐 이런 책이 다 있나. 뭔 소리 하는거냐 싶었는데. 최근에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더니 나름 동의하기도 하고, 이견을 가지기도 하는 등...  
13127 현재 제작중인 작품이 50%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안씨 550   2011-07-30 2011-07-30 00:17
문제는 제작이 50% 정도에서 갑작스런 미국 현장학점... 뭔가로 인해 가게 되어 갑자기 지연되고 있습니다. 반 정도 만들고 보니 처음 기획했던 의도에 조금 빗나간 작품이 나온데다가 기간에 맞추기 힘들 것 같아서 똥똥배대회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3126 여기 여기 붙어라 [3] 요한 550   2008-07-08 2008-07-08 06:41
저랑 같이 한 편먹고 똥똥배대회 털러가실 분.? 즐똥의 스토리는 아주 크고 엄청납니다. 캐릭터도 다 구성했는 데 제일 중요한 보스몹의 그림들. 그리고 페이스 칩. 로고랑, 음악들이 모자랍니다. 칩도 모자라다면 모자라지요. 어쨋든 스토리는 완벽한데 좀 도...  
13125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1] 똥똥배 550   2008-06-28 2008-06-29 00:51
손톱 깎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손톱이 길다 싶어서 보면 왼쪽에서 7번째까지는 짧은데 나머지 3개가 길다. 아... 나 또 손톱 깎다가 깜빡했구나.  
13124 호옹이 [1] 지나가던명인A 549   2013-07-22 2013-07-22 09:37
 3월에도 휴가나와서 글도 올렸었는데 군대 갔었냐는 말을 들으니까 좀 충격이네여 생각해보니까 댓글도 있었네 괘씸괘씸  
13123 그나저나 리뉴얼해야 하는데... [2] 똥똥배 549   2011-12-07 2011-12-12 07:42
대회도 시작되고 해서 방문하는 분도 늘텐데, 쓸데없는 메뉴 좀 치우고 만들다 만 건물도 제대로 지어야 겠네요. 건물 그림은 계속 지원 받고 있으니, 지금 낙서처럼 그려져 있는 건물 중에 자신이 그려보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그려서 주시면 반영해 드리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