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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3103 뒤늦은 KGC 인증샷 [2] file 아싸사랑 429   2011-11-18 2011-11-18 23:30
 
13102 잘살고들 계시군요 [3] 흑곰 506   2011-11-17 2011-11-19 23:10
자자와, 검룡, 펭돌, 대슬, 카다린까지. 어디선가 광망(릭)도 LC(라컨)도 잘살고 있겠지요.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13101 부산에 내려가서 나루토를 1권부터 몰아봤는데... [3] 똥똥배 689   2011-11-16 2011-11-20 01:31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이유로는... 1) 싸움 밖에 없음. 스토리가 너무 비중이 없음. 그냥 수련 - 전투 - 수련 - 전투. 반복임. 2년간 수련하고 와서 또 수련하는 거 보고 책을 덮었음. 2) 캐릭터는 잔뜩 나오는데, 대책없이 나올 뿐 이야기를 제대로 못 다...  
13100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똥똥배 537   2011-11-15 2019-03-19 23:10
아무튼 다들 겨울철 몸 관리 잘 하시길... 지스타도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음.  
13099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모두 보세요 [3] file ㅋㄹㅅㅇ 582   2011-11-12 2011-11-13 07:08
 
13098 수능침 [2] 한코 533   2011-11-11 2011-11-11 23:12
망했네요ㅇㅇ 예상등급컷 123413 작년보다 쥐똥만큼 낫군요. 다 끝난일인데 후회해봐야 소용없죠 웃어야지ㅎㅎㅎㅎ  
13097 즞같네... [2] 규라센 813   2011-11-11 2019-03-19 23:10
수능 끝났습니다... 젠장.. 이놈의 긴장감이란... 역대 본 모의고사중에서 제일 못본게 수능이 되어버린... 흐잌...ㅜㅜ;  
13096 G스타 감 [2] file ㅋㄹㅅㅇ 508   2011-11-10 2019-03-19 23:10
 
13095 안녕하십니까!! 혼둠의 여러분!!! [1] 규라센 655   2011-11-09 2019-03-19 23:10
내일 수능보는 규라센입니다 ㅋ 원래 수능보러가는 날 전날이 이렇게 떨렸던겁니까;; 꼭 징병가는 학도병같네요.....(좋은 말은 아니지만.) P.S수능 끝나고 혼둠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13094 다크 소울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똥똥배 471   2011-11-06 2011-11-06 08:03
진짜 어렵고 짜증나고! 세이브 포인트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계속 반복하고... 진짜 때려치고 싶은데... 이걸 왜 계속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코미디 빅 리그를 봤는데 재미있네요. 물론 재미없는 팀은 더럽게 재미없구요.  
13093 똥똥배님께 [2] secret 익명 13   2011-11-04 2013-04-14 17:33
비밀글입니다.  
13092 오랜만입니다 [7] 자자와 570   2011-10-31 2019-03-19 23:10
여긴 정말 추억의 공간이네요~ 이제와서 보니까 옛날 제 글들이 다 부끄럽네요 흙흙모래모래 혼돈성님 옛날에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합니다 결론은당연히버킹검  
13091 똥똥배님 궁금한게 있어요 [2] 과자머리 820   2011-10-31 2011-10-31 19:42
예전에 봤던게 있었는데 이동헌과 실톤티가 나오는 만화 였나 동영상인가 봤던 기억이 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그게 뭐였는지 궁금해요 ㅜㅜ 다시 볼수 없을까요?  
13090 나그네의 생각 [1] 지나가는나그네 530   2011-10-27 2019-03-19 23:10
나는 게임을 제작하고있는 한 나그네이다. 불과 2,3년전만해도 게임을만들땐 내가 구현할수 없는게임은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하며 프로그래밍 적으로 치우쳤다. 하지만 요새 느끼는것은 스토리와 음악 퀄리티 모든것을 중요시하며 게임도 한편의 영화와 같이 ...  
13089 창작계 카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2] Kadalin 524   2011-10-26 2019-03-19 23:10
http://cafe.naver.com/imperialismus 할 줄 아는 게 글쓰기정도 뿐인 데도 최근 글을 쓰지 못해서 분발하자는 의미와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의욕과 느낌이 돌아왔으면 좋겠는 데....  
13088 오늘 개발 일지 똥똥배 833   2011-10-25 2011-10-25 09:06
정확하게는 어제가 되는군요. 하루 지났으니. ================================================== Cocos2d-x 삽질. CCLayer를 상속받으면 자동으로 ccTouchesBegan과 update가 작동할 줄 알았는데, 등록이 필요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정리해서 연구소에...  
13087 앞으로의 계획 [5] 똥똥배 991   2011-10-21 2019-03-19 23:10
cocos2d-x 기반으로 그 위에 흥크립트를 올릴 생각입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문D라이브 + 흥크립트 구조에서 문라이브가 빠지고, cocos2d-x + D라이브 + 흥크립트가 되는 거죠. 원래는 제 게임 포팅을 위해서 생각했던 건데, 생각하고 보니 이렇게 만들어 ...  
13086 내가 뭘 어쨌다고. file 똥똥배 355   2011-10-21 2019-03-19 23:10
 
13085 지금 필요한 것은? 포팅! 똥똥배 881   2011-10-19 2019-03-19 23:10
혼둠의 문제점을 꼽자면, 사람 잘 안 오는 것은 현상일 뿐이고. 근본적으로 보자면 게임들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마왕놀이부터 해서 제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 그것이 윈도우 95~98시절. 윈도우는 7까지 발전했고, 그 시...  
13084 오랜만입니다 [1] 김수겸 496   2011-10-16 2011-10-16 20:37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혼둠의 배경음악 똥똥배님 요새는 만화 안그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