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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3063 똥똥배 대회 출품 마지막 날입니다. 노루발 541   2016-02-29 2016-02-29 21:52
윤년이라 하루 더 있어서 29일.. 오늘이 마지막 날이군요. 현재 5개의 작품이 출품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수상 부문을 4개로 줄인 것은 신의 한 수였어... 내일부터 심사 들어가겠습니다.  
13062 똥똥배님 3회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2] 장펭돌 541   2008-06-29 2008-12-20 23:15
뭐 흑곰의 진행... 그런 얘기는 어떻게 되가는겁니까 사실 요즘 흑곰은 노느라 혼둠 오지도 않긴 않지만, 흑곰도 그 당시에 3회 똥똥배대회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럼 3회 똥똥배 대회는 어떻게 되는건지...?  
13061 음.. 미소녀 CG 제작 기법이라;; [1] 포와로 541   2004-06-03 2008-03-19 09:34
이런게 있을줄이야.. 12000원 정도하네;; 역시 GBA살돈 모아야지 ;;  
13060 펭돌님의 행적 [6] file 똥똥배 540   2009-03-07 2009-03-08 04:52
 
13059 혼둠의 주민들 케릭터 사용 [16] A.미스릴 540   2009-02-13 2019-03-19 23:13
게임을 만들 때 케릭터가 필요해지면 가끔 혼둠의 주민들에 있는 케릭터를 사용하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13058 무시 해보신분 피드백 부탁 [3] A.미스릴 540   2009-02-05 2009-02-05 06:27
무시~~~~ 라는 게임에 비판성 댓글이 달렸는데 대략 내용은 케릭터 별로 특징을 느낄 수 없고 ( 다양한 특징의 몬스터들이 아니란뜻 ) 스킬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 스킬이 무용지물 ) 라는 뜻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무시의 특수기능이...  
13057 위히~ 내일 시험이 끝나네요. [5] 사과 540   2008-07-06 2008-07-08 06:06
.... 반성만이 남는 시험이었지만. 불을 붙여주면 꺼지지않는 열정이 있는데 말이죠.. 그게 스스로는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기름을 부어대도 기분이 상해서 싫고.. 뭐, 그건 그거고.. 화요일부터 제3회 똥똥배대회의 재료들을 생산하는데 힘쓰기로 하겠...  
13056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4] 행방불명 539   2013-10-07 2013-10-15 04:37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한 때 이 곳에서 터를 잡고 행패를 부렸던 햄빵이에요. 혼둠력 4세기부터 여기서 놀았으니까 벌써 10년이 넘네요~~~~~~~~~~ 사이트가 많이 바뀐 것 같지만 원래 있던 분들도 보여서 기뻐요 근데 슬랑미가 안 보여서 아...  
13055 시간도 얼마 안 남았으니 토너먼트 방식 정리 [4] 똥똥배 539   2012-11-22 2012-11-22 02:29
일단 이대로 한다는 느낌으로 적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생각이 들면 바로 의견주셔서 수정하도록 합시다.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빨리 룰을 정해야 할 거 같아서요. 1. 출전자, 심사위원 등록 기간 2012.12.1 ~ 15 보름간 출전자와 심사위원을 모집...  
13054 역시 난 심플한게 좋아. 똥똥배 539   2012-01-24 2012-01-24 20:01
디자인 따윈 필요없다! 과거 혼둠으로 회귀. 리뉴얼은 시작되었다! 진보하는 자들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으하하하핫!  
13053 내일은 제 생일이니 [2] kuro쇼우 539   2009-02-20 2009-02-21 00:55
축전을 바치세요 애즈 순 애즈 파시블 우왕굳  
13052 내일은 크리스마스이니까 [1] 똥똥배 539   2008-12-24 2008-12-25 00:19
여유도 되겠다 XE 1.1.3 설치를 시도해 봐야 겠군요.  
13051 좋은아침~ [5] 사과 539   2004-05-16 2008-03-19 09:34
어제 참좋은날씨였지?  
13050 똥똥배님 헬프미 ㅠㅠ [1] file 쿠로쇼우 539   2008-09-13 2008-09-13 20:40
 
13049 부산에 도착 [2] 똥똥배 539   2008-08-02 2008-08-04 18:08
밤새 안 자고, 저녁에 김밥 먹은 이후로 계속 굶었는데도 그다지 배고프진 않네요. 구두를 24시간 넘게 신고 있어 발에 피가 안 통하는 거와 그래서인지 길을 걸을 때 발의 신경이 찌릿찌릿하는 게 좀 견디기 어려웠습니다만, 어쨌든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  
13048 일반 게임도 트윗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똥똥배 538   2013-04-17 2013-04-17 06:02
이때까지 똥똥배 대회에 출품작만 페북이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렸는데, 일반 완성작도 올라오면 플레이해보고 이상없으면 페북이나 트위터에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주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굳이 안 해줄 이유도 없는데 왜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13047 또 컴퓨터가 포맷당했습니다. [4] Kadalin 538   2009-03-31 2009-04-02 03:25
이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13046 수은을 태워보았다. [3] 포와로 538   2009-01-20 2009-01-20 23:43
 
13045 새 게임 시리즈 광고 [6] file 장펭돌 538   2008-08-07 2008-08-13 21:56
 
13044 베르단디 성형수술설 [4] 행방불명 538   2004-05-16 2008-03-19 09:34
각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