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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2903 무한~도전~ [2] file 장펭돌 513   2008-08-21 2008-08-22 03:57
 
12902 감기약을 먹었더니... [1] 장펭호 513   2008-09-28 2008-09-28 16:56
몸이 붕 뜨는 느낌 마약도 이런 느낌일까...? 이런 몽롱한 상태를 저는 좋아합니다 아..온몸이 늘어지고 금방이라도 잠이 쏟아질것만 같은 이 느낌 지금 상태라면 모르는 사람이 뒤통수를 한대 후려치고 가도 볼을 붉힐것만 같은 기분이군요 데헷  
12901 아기분 졸라좋네.. [3] kingfisher 512   2013-12-18 2013-12-22 23:31
이렇게 맛있는 삼겹살을 파는정육점이 집근처에 있는줄 몰랏습니다   
12900 뭔가.. 이제 스마트폰 바탕화면감 그림이 없네요 ㅇㅇ 512   2013-09-29 2013-09-29 22:23
그동안 슬라임, 칼토마님, 똥똥배님 만화나 낙서로 써왔는데 이제 그것들도 한계인가.. 쓸게 없네요. 만화틱한 바탕화면 추천좀 해주세요.  
12899 방학때 하면 좋은것들............. [6] 규라센 512   2012-06-17 2012-06-17 22:32
.......을 추천받습니다! 컴온 컴온!  
12898 치질 투병 중. 노루발 512   2016-05-11 2016-05-11 19:55
2주간 약 먹으면서 경과 보기로.  
12897 혼둠죽었니ㅋ [4] file ㅍㄹ 512   2009-02-28 2009-03-02 08:30
 
12896 미지 연구소에 대해 [2] A.미스릴 512   2008-09-18 2008-09-18 04:44
제가 마법을 제작하다 아이디어가 없어서 미지 연구소를 봤는데염 미지를 만들때 원리 중심보다는 어떻게 무엇이 발동되고 특징을 가지는 식으로 있는 게 많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염 예를 들어 "마른 하늘에 날벼락" 미지의 경우, 적들 사이에서 누전되...  
12895 힘들게 제작중 흑곰 511   2012-02-18 2012-02-18 09:24
한땀한땀 힘들게 제작중. 그래도 다음주 쯤에는 스샷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희망적이군요.. 무슨 게임을 만드는지 말하고싶고 진행상황도 올리고 싶지만 그러다가 제작포기 상황이 오면 안되기에.. 저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애쓰는 중입니다....  
12894 톰소여동생님 게임 흑곰 511   2012-02-07 2012-02-07 03:02
왜 암거래 대상이 된거죠? 궁금해서  
12893 쿠로쇼우님 요한 511   2008-08-29 2008-08-29 01:14
개강이 우선이죠. 열심히 하시길. 언제든지 돌아와주기만 해주시길.... 쿠! 아임 디제이 쿠쿠  
12892 이제부턴 분쟁. [3] 케르메스 511   2004-05-27 2008-03-19 09:34
혼돈. 당신을 죽이고 내가 최고 권력자가 되겠소. 라지만 매달 내야하는 돈을 차마 감당할수없는걸. 그래서 분쟁을 포기하고 평화를 추구하며 살겁니다. 그리고 내게 저번에 올린 꿈의 논문을 찾을수있는 영광을 할애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만약 그렇게 된다...  
12891 과거의 글을 읽다가 재밌는것을 발견 [4] 장펭돌 510   2008-11-26 2008-11-29 03:38
--------------------------------------------------------------------- 사과 재가 → 제가 홰이크 → 페이크 또는 훼이크 갬 → 겜 잘안됍니다 → 잘 안됩니다. 갇다버려 → 갔다버려 뭐.. 열심히 만들면 될텐데.. 근성부족.. --------------------------------...  
12890 다들 잘지내셨음? [2] file DOH 510   2008-08-13 2008-12-25 17:59
 
12889 다른곳에서 사문님을 보다 [3] 지나가던명인A 510   2008-09-20 2008-09-20 11:15
시몬이라 읽어야 되나 어쨋든 어딘가에 FOP만화를 올린거를 봤는데 생각외로 반응이 시큰둥하더라 짝가슴이라고 막 까임 그래도 난 사월님이 좋아요 만화의 재미는 모르겠고  
12888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509   2012-01-04 2012-01-05 09:06
오늘이 4일이니까 좀많이뒷북이네요 뭐됐어 난 괜찮아 상처받지않아 아무튼간에 오랜만이에여 저는 살아있답시고 여러분들한테 제 존재를 상기시켜주는 이 얄팍한수작 음 좋타  
12887 아아~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 [2] 똥똥배 509   2010-12-10 2010-12-11 08:43
이제 만화를 신중하게 그리기로 했습니다만, 지나치게 신중해져서 이제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간단하게 고등학교 시절 작품 '완전 폭력 만화'를 리메이크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리메이크작들이 상당히 인기를 많았지요. 마법천사 원숭이, 전설...  
12886 [夢]오..오란 고교 호스트부 -_b! [1] file Eisenhower 509   2006-04-08 2008-03-21 06:45
 
12885 오늘 멍청한 짓을 했습니다. [2] 노루발 509   2013-02-04 2013-02-06 08:38
노트북의 무선인터넷이 어느날 먹통이 되어서 슬슬 포맷을 할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우분투 리눅스를 써서 언제나처럼 생각없이 최신버전의 우분투를 USB에 넣어 설치하던 중 설치 설명 중 파티션을 나누는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선택지를 보게 되었습...  
12884 알리미를 못써여 지나가던명인A 509   2008-10-03 2008-10-03 08:05
이거 참 빡치지 아니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