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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2743 3월은 슬픈달이어요 [6] file ㅍㄹ 804   2011-01-29 2019-03-19 23:11
 
12742 타임리스 메뉴뜨는 부분까지 [6] file 똥똥배 916   2011-01-29 2011-01-29 10:01
 
12741 우왁~!! 안녕하세요~~ [6] 방랑의이군 927   2011-01-28 2011-02-18 04:40
아직 아이디가 남아있네요^^;;;; 혹시 저를 기억하시나여?^^:;;; 안나시겠지만 어쨌든 방랑의 이군이라 하는데여 2년동안 방랑은... 하지 않았고 군대에 갔습니다. 2년이 어떻게 지나 지금 병장5호봉이 되었습니다.  
12740 잘봤어요 [2] 독자1 741   2011-01-28 2011-01-29 11:27
ㅠㅠ 내생애이리맘에드는만환첨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너무흡입력쩔어서지금 마천원겨우다봤는데 ㅠㅠ 나머지는내년에봐야겟어요 아11월 말 ㅎㅎ 고3인데요 10개월동안연재폭풍해주시길기다리고있을꼐요∏∏∏∏몰아서다볼꺼에요  
12739 3d 게임을 만드는데 [3] Telcontar 799   2011-01-27 2011-01-28 20:16
캐릭터의 눈을 구로 했더니 색이 이상하게 출력되더군요 그래서 정육면체로 바꿨더니 잘 됩니다 왜일까요 빨리 완성해서 이번 똥똥배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3월 1일까지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12738 처음 왔습니다. [1] file 라하리 679   2011-01-26 2019-03-19 23:11
 
12737 안뇽안뇽 [1] file 뮤초뮤초 690   2011-01-26 2019-03-19 23:11
 
12736 똥똥배님 [2] 짜스터 817   2011-01-24 2011-01-26 07:32
우선 필요한 부분만 전에 알려주신 네이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확인바랍니다.  
12735 집에 갈 날이 5주 남았습니다. [4] 장펭돌 825   2011-01-22 2019-03-19 23:12
앞으로 입대후 신병교육대에서 지냈던 만큼만 보내면 말출... 이라고 생각하면 얼마 안남은것 같으면서도 아직도 멀었습니다. 후아 게다가 다음주 24일부터 5일간은 혹한기 훈련 다행스럽게도 구제역 때문에 40km 행군은 안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혹한기 훈...  
12734 짜스터님, 일단은... [3] 똥똥배 793   2011-01-21 2011-01-21 18:42
대화 나오는 부분이라든지, 구체적으로 구현할 부분을 저한테 기획형태로 넘겨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분량은 적어도 상관없고요, 기능이 가능한한 다 들어가게 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가 그냥 막연하게 뭔가를 제작해서 만든다기 보다는 그런 식으로 ...  
12733 아아... 끔찍했다. [3] 똥똥배 774   2011-01-20 2019-03-19 23:12
한 번 음악을 만들어 봤는데, 마치 브레멘 음악대 같았습니다.  
12732 왠지 속고 있었던 기분... [3] 똥똥배 1093   2011-01-19 2011-01-20 00:54
오늘로 포토샵 평가판 사용기간이 끝납니다. 물론 게임은 느긋하게 만들기로 했으니 완성은 안 되었고, 이래 저래 많은 소프트웨어를 써 본 결과 역시 포토샵이 가장 좋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포토샵을 구입해 버리는 기행을 저지르려고 했는데, 기업용/ MAC용...  
12731 혼둠님 준비하는데 궁금한게 잇는데요 [5] 짜스터 707   2011-01-17 2011-01-17 08:33
열심히 준비는 하고 있는데 맵은 어떻게 작업하실건가요?  
12730 아..나가고 싶어..ㅠㅠ [3] 아리포 716   2011-01-17 2019-03-19 23:12
빨리 3월이 되야 나갈 수 있을텐데 미치겠네여 하악 하악 혹한기만 끝나면 버틸만 할듯...............  
12729 똥똥배님 만화 보려는데 문제 [1] 장펭돌 638   2011-01-14 2011-01-14 04:18
만화를 보려는데 문제가 만화가 글 목록이 아닌 만화 그림 전체를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사지방처럼 컴퓨터가 느린 곳에서는 만화를 보려고 들어가면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 똥만드는 기계 만화 보려다가 렉걸려서 튕길뻔 ㅠㅠ  
12728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게임등급제도 [1] 짜스터 658   2011-01-14 2019-03-19 23:12
상업화도 너무 복잡한 절차에 발목을 잡고 있고 인디게임 마저도 아직 뚜렷한 확정이없네요. 계속 추진중이라는데 인디게임은 사전에 심의를 보는게 아니라 사전후로 한다는데.... 아... 그냥 신경쓰이네요.  
12727 '흰색과 검은색'현재 제작 상황(엑박수정) [1] file 네모누리 647   2011-01-12 2019-03-19 23:12
 
12726 오랜만에 제가 그린 고기인간을 봤는데... [3] 똥똥배 690   2011-01-10 2019-03-19 23:12
재밌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거의 제가 더 만화를 잘 그리는 것 같아요. 2010년의 똥똥배에게 이길 수 있을까? 마법천사 원숭이를 그린 2008~2009년 똥똥배도 대단했는데... 그나저나 후기 글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항상, 그림 실력이 없어서 작품을 ...  
12725 엊그제 방학!.......... [2] 규라센 650   2011-01-10 2011-01-11 03:20
............따위 고3으로서 생각하지 말라는 담임쌤. 후앍!!! 흐하~후~앍! 담임선생님이 좀 거시기(?)한 듯..  
12724 보이스피싱 전화옴 [2] 한코 860   2011-01-08 2019-03-19 23:11
화장실에서 뱃속에 일어난 큰 변을 진압하고 있자니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그래서 빨리 처리하고 나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시작하자마자 하는말이... "안녕하세요 *****검찰(대검이라고 하던가?)입니다" 검찰이라고 하더군요. (뭐라하는지 정확히 못들음)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