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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12643 똥똥배대회 또 하는가? [1] 흑곰 469   2013-03-02 2013-03-02 14:11
역시 똥똥배. 멋지다.  
12642 수험생 여러분 공대는 오면 안 됩니다. [4] 방귀남 469   2008-11-15 2008-11-17 23:54
왜냐하면 공대는 악마 같은 놈입니다. 첨에 쉬운걸로 유혹하다가 학기 중간이 되면 갑자기 어려워 집니다. 공대는 나쁜놈 입니다. 공대의 꽃은 역학입니다. 역학은 악마의 꽃입니다...ㅎㅎㅎ 재수없습니다 어렵습니다 ... 안배우는 컴공과 화공과가 부럽습니다...  
12641 포토샵 정품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3] 똥똥배 468   2014-02-25 2014-03-10 01:00
요즘은 월 11,000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creative.adobe.com/plans/offer/photoshop+lightroom?promoid=KHQFP 아직도 옛날처럼 포토샵이 100만원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 해서.. 라이센스 시스템은 게속 발전했고, 개인&기업 사용...  
12640 혼돈과 어둠의 땅도 다운로드가 가능해 졌네요. [2] file 똥똥배 468   2013-09-16 2013-09-17 07:17
 
12639 모바일 크롬으로 글쓰기 하면 엔터가 안먹히더군요 [1] rkddl111 468   2013-08-18 2013-08-18 08:55
이 렇 게 요. 뭐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만은  
12638 어제는 10시간 정도 잤네요. 똥똥배 468   2011-11-30 2011-11-30 18:56
이렇게 자보기 얼마만인지... 덕분에 어제부터 다시 만화 그리기로 했는데 못 그림... 오늘은 그려야지.  
12637 진구지 사부로를 떠올리며 [2] 똥똥배 468   2012-03-30 2012-03-30 17:04
오늘 나도 모르게 'Blue of the Blue~'를 흥얼거렸다. 진구지 사부로 Kind of blue에 나오는 음악이다. 게임이 재미있었냐고 하면 글쎄... 뭐... 그냥? 정도이지만 재즈 음악은 상당히 인상 깊었다. 하지만 게임이 너무 짧았다. 어드벤처라서 한 번 하고 나면 ...  
12636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건 [6] 468   2009-02-26 2009-02-27 01:33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건 리듬과 파워! 그리고 집중력! 페이크고 알리미가 안되서 알리미에서 놀수가 없군요 ㅜㅜ  
12635 오늘 8시 생방송합니다. [1] 대슬 468   2008-06-23 2008-06-23 02:10
http://afreeca.com/slime13 안 버벅 거리면 3D 게임 해보고, 버벅거리면 2D 중에 추천 받아서 하겠습니다. 방송 전후에 음악 틀어주는 건 여전히 할 예정이니 듣고 싶은 음악 하나 둘씩은 생각해 오세요.  
12634 몇몇 어린이들의 매너없는 수작은 행방불명 468   2004-05-31 2008-03-19 09:34
다 포인트를 올리기 위한 잔머리로 생각되는군요. 포인트에 연연하는 유치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12633 시험기간 종료.... 규라센 468   2008-10-04 2008-10-04 04:20
결론... ..........후.. 최악이다  
12632 추석들 잘보내세요. [2] 엘판소 467   2013-09-19 2013-09-19 21:43
똥똥배 대회 출품도 마무리되서 완성작들도 잔뜩 있고 해볼 작품많은 풍성한 한가위네요. 모두 좋은 명절되세요.  
12631 [1] 슈퍼타이 467   2008-07-29 2008-07-29 08:33
글은 안써도 눈팅은 오랫동안 하고 있었는데 창작수련 조금 하고 왔습니다. 저도 창작활동 열심히 할게요. 보가드님 떠나는거 보니까 좀 꾸리꾸리하네요. 저도 보가드님하고 다툰적이 있는데 싸움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잖아요. 문제가 생기고 그것때문에 ...  
12630 제17회 똥똥배 대회 기록을 정리하면서... [4] 똥똥배 466   2015-10-16 2018-02-27 09:21
제가 그나마 호평을 한 게임은 하나 뿐이군요. 어차피 취향이라는 게 있기도 합니다만 똥똥배 대회 자체가 참신함을 가장 우선으로 추구하던 대회였는데 중간에 7부문을 다 공평하게 하면서 제가 원하는 대회와 멀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18회 대회는 참...  
12629 love 0.9.0이 나왔습니다. 노루발 466   2013-12-18 2013-12-18 05:53
기존 버전인 0.8.0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아, 다시 써야 하는 글이 한둘이 아니구만. 혹시 없겠지만 love2d로 게임 제작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12628 아이고, 힘들어서 역시 혼자서는 못 하겠음 [3] 똥똥배 466   2012-01-24 2012-01-24 05:37
일단 hondoom.com으로 들어온 사람은 알겠지만 리뉴얼 중입니다. 메뉴들 배치해야 하는데, 메뉴 하나하나 그리기는 빡센 듯. 대충 그려놓고 요청을 받아야 할 듯.  
12627 안뇽히갑세염 [4] 세이롬 466   2008-07-26 2008-07-26 19:47
전이제 욕도먹었고 혼돔을 떠남니다 욕하려면 욕해라에 뜻은 이제곧갈테니 욕이나 실컸 먹고가자 라는뜻이었습니다 재밌고 신비로운 정보를알아내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2626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466   2008-06-27 2008-06-28 06:48
역시 사람들은 손쉬워야 뭔가를 올리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도서관같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은 또 뭐가 없을 까나...  
12625 딱히 감기약 수십봉지를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5] Kadalin 466   2008-03-31 2008-04-05 20:04
각기 다른 브랜드의 인스턴트 커피 4봉에 약간의 커피가루를 더한 카닭커피야말로 진리인걸. (홀짝)  
12624 델타의 랭크 [4] file DeltaSK 466   2007-12-28 2008-04-22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