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3   2016-02-22 2021-07-06 09:43
12626 리믹스6를 못 깨서 영상공략을 봤는데... [2] 똥똥배 464   2008-08-21 2008-08-21 17:04
깨고 싶은 마음이 없어 졌음... 리믹스6까지만으로 만족.  
12625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2] 행방불명 464   2004-06-12 2008-03-19 09:34
미디 음악이 4년전 컴퓨터와 전혀 다르게 나오고 있어요. 아아, 이 비주얼함 흑흑  
12624 일격 필살 [1] 포와로 464   2004-06-03 2008-03-19 09:34
아.. 첨에 여자 나오길래 이상한건줄 알았더니 ;;  
12623 대략.... 다시 컴백?? [1] kuro쇼우 464   2008-09-29 2008-09-29 01:59
최근 몇일 전의 일과입니다.. 금요일.. 동아리 음악감상회를 끝나고, 밥을 먹었다. 술은 선배의 자취방에서 모여 먹다가 새벽 2시 귀가 토요일.. 7:30 칼기상, 저녁에 친구의 아버지가 상을 당하셨다고 해서 친구와 같이 가서 상조금을 내고... 이러쿵 저러쿵 ...  
12622 이쯤에서 중간정산(2012/10/8 수정) [5] 똥똥배 463   2012-09-30 2012-10-08 20:13
모든 게 다 끝나고 하면 좋지만, 중간에 정리도 해볼겸 이번 대회 금액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산수를 잘 못 해서 혹시 또 실수할까봐요. 모금액 482,000원 수수료 -41,960원 수령금액 440,040원 아페이론님 직접 후원 25,000원 네모누리님 상금 후...  
12621 이미 있군요, 똥똥배님이 생각하신 것. [2] 노루발 463   2012-04-04 2012-04-05 06:17
험블 번들이라는게 있더군요. 똥똥배님 블로그에서 비슷한 걸 본 듯. + 역시 내가 생각한 좋은 것을 찬찬히 생각해보면 이미 있거나 다른사람이 벌써 만드는... 제가 생각한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12620 똥똥배님과 장펭돌님께 부탁 [7] A. 미스릴 463   2012-01-19 2012-01-21 19:45
제가 RPG 만들기 포럼이라는 카페 부매니저가 됐는데 알만툴로 완성작 좀 만드신 분들의 게임들을 모으고 있는 중이예요 왜냐면... 세월이 지나면서 작품들이 전부 묻혔잖아요 -.-;; 똥똥배님이랑 장펭돌님도 "RPG 만들기 툴"로 만드신 게임들을 모두 카페의 "...  
12619 남극 대륙 전도 [4] 행방불명 463   2008-11-27 2008-11-28 01:46
[혼돈력 7세기 경에 제작된 남극 대륙 지도. 제작자는 방랑의 이군님으로 알고 있음.] 왠지 여기에다 글을 올리려 하면 제목하고 글내용을 다르게 올려야 직성이 풀리는네요. 버릇이 되었나.. 제가 여기서 약 4년간을 활동했으니까, 20대의 많은 부분을 보낸...  
12618 거목의 그늘에서. [3] file 검룡 463   2004-06-12 2008-03-19 09:34
 
12617 앗차! [1] 똥똥배 463   2008-09-28 2008-09-28 06:36
싸이스볼 그리는 생각만 하다가 그만 안드로메다 자취생을 전혀 안 그렸네. 내일 실어야 하는데... 뭐 날림이니 괜찮음.  
12616 윙스팬 기본판 초원 빌드 공략 [2] file 노루발 462   2023-06-05 2023-06-05 12:01
 
12615 오늘 오후 8시 정기 생방송 [2] 대슬 462   2008-06-29 2008-06-29 21:33
http://afreeca.com/slime13 GBA 게임 '리듬천국' 플레이합니다. 롬을 구할 수 있으면요. 롬 못 찾으면 ... 뭐든 해야할텐데. 추천 좀 해주세요.  
12614 아.. 테니스의 왕자 2004 글라디우스 골드 다깻다 file 포와로 462   2004-06-05 2008-03-19 09:34
 
12613 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4] 장펭호 462   2008-09-25 2008-09-26 00:12
1. 암흑 죽는즉시 눈만남고 아무것도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없고 뇌도없습니다 오로지 암흑뿐입니다 눈을떠도암흑이고 눈을감아도암흑입니다 그냥 이상태로 영원히있는거.. 2.영혼 죽는즉시 영혼만 빠져나와서 온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다른영혼들이랑 ...  
12612 아하이고 맙소사 [4] 노루발 461   2012-09-03 2012-09-04 04:24
다음에는 전 심사위원 그만두고 리뷰 써보고 싶습니다. 흑곰님이 잘 정리해 올리셔서인지 중압감이 상당하네요.  
12611 다크소울 중독성이 심해서... 똥똥배 461   2011-12-13 2011-12-13 20:42
어제부터 계속 다크소울 플레이 중... 아노르 론도 중간쯤 왔으니 이제 엔딩보고 손 떼야 할 듯.  
12610 << 타임리스 2 >> Coming Soon file 짜스터 461   2011-10-03 2011-10-03 10:13
 
12609 똥똥배대회관련 신요 461   2009-03-05 2009-03-05 08:42
제가 심사위원하겠슴 언제 나와서 심사하면 되나요?  
12608 앗 , 그때는 몰랐는데.. 에스군님! 장펭돌 461   2008-10-13 2019-03-19 23:16
에스군님이 만드신 제 캐릭터 말입니다. 옆모습을 보면 노란색의 목부근에 줄무니가 있는데, 앞모습에는 없군요... 원래 있는게 정상! 어째서 앞모습에는 노란 줄무니가 없는 거빈까!  
12607 나도 하도 심심해서 낙서를 [3] 大슬라임 461   2004-06-06 2008-03-19 09:34
즐겁군. 역시 메카닉은 못 그려먹겠어. 대략 한 5분 정도 걸려서 그렸던가.. 그야말로 날림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