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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12583 오늘 엑셀사가 만화책을 구했다.. [2] 포와로 459   2004-06-03 2008-03-19 09:34
아.. 비참한 현실임.. 책방 가서 멋지다 마사루 탐색할 계획  
12582 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4] 장펭호 459   2008-09-25 2008-09-26 00:12
1. 암흑 죽는즉시 눈만남고 아무것도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없고 뇌도없습니다 오로지 암흑뿐입니다 눈을떠도암흑이고 눈을감아도암흑입니다 그냥 이상태로 영원히있는거.. 2.영혼 죽는즉시 영혼만 빠져나와서 온세상을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다른영혼들이랑 ...  
12581 화룡정점 똥똥배 458   2012-04-24 2012-04-24 17:28
과거에는 만화는 완결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완결을 내고 보는 식으로 갔는데, 이야기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가끔씩 더 좋은 결말이 떠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결말이 나와있어도 이걸로 충분한가를 생각하다 보니 아직 완결을 못 내고...  
12580 바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 검룡 458   2004-06-06 2008-03-19 09:34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렸으니. [무슨 관련이지?]  
12579 [re] 아아 도대체.... 장펭돌 458   2007-07-24 2008-03-19 09:34
> >난 왜 이러고 있는 것이지? > >[이정도단계에 이르면 자포자기]  
12578 안녕하심까! [6] 규라센 457   2013-09-28 2013-10-05 06:50
지난 주에 일병을 달게 된 귤입니다. 그 기념으로 사지방을 찾게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하요.....여러분은 군대에서 힘들면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일이 바쁘거나 훈련이 빡세서가 아니라 가장 편해야 하는 생활관에서의 하루가 불편한(?...  
12577 뜨허어어업!!! file 규라센 457   2011-12-15 2011-12-15 23:16
 
12576 예를 들어서 [2] 요한 457   2009-01-04 2009-01-05 01:59
포토샵이나 3d max..? 정도로 뭔가 배우려고 하는데 ,  
12575 알리미가 아이콘으로 따로 되어있느니까 [5] file 지나가던명인A 457   2008-07-20 2008-07-22 03:16
 
12574 카다린, 카다린~[가미] [8] 검룡 457   2004-06-09 2008-03-19 09:34
언제나 그릴때마다 사람이 달라지는 카다린~ 한번 색칠놀이[채색] 해보실 분!?[사이즈 줄여서~.. 는 귀차니즘 자극인가] 디스켓을 안가져오는 바람에 본인은 불가. 덧. 사실 이 그림은 "성냥팔이 카다린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이게 바로 "이거다!"하고 ...  
12573 일격 필살 [1] 포와로 457   2004-06-03 2008-03-19 09:34
아.. 첨에 여자 나오길래 이상한건줄 알았더니 ;;  
12572 DS 신형 발표되었네요. [2] 똥똥배 457   2008-10-03 2008-10-03 06:44
http://www.nintendo.co.jp/ds/dsi.html 카메라에 Wi-fi 강화, SD카드. 호환성에서 보자면 DSL과 DSi 둘다 가지고 있어야 할 듯.  
12571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었다니 [1] 똥똥배 456   2013-10-09 2013-10-09 19:48
오늘 오전에 국회에 전화했네요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닌 거 같다고 수정해달라고 수차례 전화하고 수정해달라고 전화했네요 참고로 제가 회사 다닐 때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납득이 안가서 오전부터 청와대에 전화하고 국회에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  
12570 찰드님보삼 [1] file 선승우 456   2011-10-16 2011-10-16 20:36
 
12569 네이버에서 궁금한 사람 [2] 똥똥배 456   2008-11-25 2008-11-25 23:49
네이버 도전만화가에 만화를 올리면 꼭 반점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후지니까 보고 줄 수도 있지 생각했는데 말이죠. 근 3일간 아무도 반점을 주지 않아서 모두 10점이었습니다. 근데 오늘 다시 오셔서 3개를 모두 깎아 두셨군요. 누군지 몰라...  
12568 today I go back to Korea [4] 대슬 456   2008-07-28 2008-07-28 19:34
now I'm in IT museum of Frankfrut. Internet using is free in here. Quite happy I am. let's see in Korea, guys.  
12567 부활 [1] 풀~곰 456   2008-08-03 2008-08-04 18:08
안녕하세요 세이롬 에 부활 상태 입니다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성격이 돼었습니다 보가드 님이 쿠오오4세 라해서 맞춤법 배웠음  
12566 요즘 [2] 포와로 456   2004-05-26 2008-03-19 09:34
    !  
12565 요즘 근황 (게임 개발과 관계된 것을 중심으로) [1] 王코털 455   2013-08-21 2013-08-22 06:20
안녕하세요? 오랫만이군요. 똥똥배대회 12회 출품 이후로는 직장일이 쓰나미처럼 격심하게 많아져서, 걱정인 코털이입니다. 대략 10여년만에 겨우 깨운 3D화 프로젝트였는데 대략 지금은 몇달째 접을수밖에 없군요..ㅠㅠ 뭔가 프로가 아닌 실업선수(?), 직장인...  
12564 1월 17일 카톡방 결과보고 [1] 흑곰 455   2012-01-18 2019-03-19 23:09
1. 참여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2. 논의된 이야기 1) 창작분야 흑곰이 게임을 창작중이나, 중간에 갈아엎기가 시전되어 현재 제작률은 0%. 펭돌이 만화를 그리려고 했었으나, 일정세월이 흘러 아이디어를 까먹었다는 소식이 있었음 쿠로쇼우는 안드로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