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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12583 비브리아를 오랜만에 봤는데 [1] 똥똥배 823   2009-07-30 2009-08-01 08:53
접근성이 나쁜지 언제나 잊혀지는 비브리아... 2.0버전은 플레이어 외에도 관람이 가능해서 심판도 넣고 공정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에도 그 이후로는 비브리아 대회가 열린 적이 없군요. 사실 비브리아는 인기가 없다 보니 전략이나 뭐나 분석된 게 없습니다. ...  
12582 흐앙 [2] PELJES 1097   2009-07-28 2009-07-29 22:10
여기 어떻게 해야될지 뭔가 난감하군요..  
12581 용사 레이스의 치명적인(?) 버그 [1] 안씨 1016   2009-07-27 2009-07-27 17:07
적들은 동료가 될 사람을 찍어 놓은 다음에 그 동안 죽던 살던 몇 턴 뒤에 동료가 된다라... 이 버그가 있는 한 이동헌으로 "진짜 재미난 플레이" 를 하는 건 힘들겠네요... 버그가 빨리 고쳐지길 빌겠습니다...  
12580 용사 레이스 이동헌으로 클리어 [4] 안씨 1037   2009-07-26 2009-07-26 09:26
마완도 사건 때 추억의 고문 시스템이 들어 있어서 다운로드 후 이동헌으로 클리어! 역시 악행은 재미있군요...(위험하다!)  
12579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858   2009-07-30 2009-08-02 09:11
일본은 정말 덥더군요. 부산 날씨가 역시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12578 혼둠이 살아나고있는거같습니다. [5] 똥똥배주니어 939   2009-07-24 2009-07-27 06:32
요즘 혼둠이 점점 살아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창작활동은 아무 일도 생기지 않고 있지만,글바위에 글이 올라오는양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12577 아오 덥다 진짜 [7] 대슬 964   2009-07-23 2009-07-25 18:26
날도 날이지만 제 방이 집에서 제일 덥다 보니 사우나가 따로 없군요. 미치겄네. 에어컨을 봉인하리라 다짐했지만 결국 악마와 계약하게 되었음. 게임을 만들고는 있는데, 똥똥배 대회에는 출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질 경쟁에는 끼고 싶지가 않더라...  
12576 아이콘을 새로달았다! [7]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3 2009-07-24 00:29
이번에는 왼쪽에 주가 적혀있으니 삭제당하지않겠지!  
12575 개기일식 보러 나갔다가... [4] 똥똥배 987   2009-07-22 2019-03-19 23:15
아무 생각없이 맨눈으로 태양을 쳐다봤는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크리링에게 태양권 먹은 프리더의 기분이랄까.  
12574 저랑 똑같은 아이콘 쓰시는 분, 아이콘 삭제했습니다. [3] 똥똥배 973   2009-07-22 2019-03-19 23:15
헷갈리지 않게 다른 것으로 바꿔 주세요.  
12573 창조도시 쉐도우똥똥배 [2] 정동명 917   2009-07-22 2019-03-19 23:15
누굽니까?  
12572 완성작 용량 높여주실 수 없나염 [1] A.미스릴 795   2009-07-22 2009-07-22 04:57
지금 완성작 용량이 총 10MB인데 빡세네요 ㅠㅠ 라이브러리 dll 파일을 넣으면 4~6mb가 소비되니까 남은 용량으로는 너무 빡센듯 ㅡ.ㅡ;; 20MB 정도면 안될까여 그대신 댓글 용량첨부를 줄이고  
12571 아아.. 신나게 놀았다. [4] 똥똥배 932   2009-07-20 2019-03-19 23:15
지난 5일간 회사도 안 가고 진짜 신나게 놀았네요. 게임 연재도 재끼고 놀아 재꼈지요. 회사 마감도 끝나고 기력을 재충전하고. 내일부터 다시 회사를 가야 하다니... 눈물이...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볼링 100점 넘었습니다. 하이스코어 105점. 다음 번엔 120...  
12570 새로가입했습니다. [1] 똥똥배주니어 882   2009-07-20 2019-03-19 23:15
는(은)훼이크고 엘리트퐁의 서브넥입니다. 기분전환할때 사용하려구요. 문제되면삭제하겠습니다.  
12569 외박 보고! [6] 장펭돌 915   2009-07-19 2019-03-19 23:15
제1 야전수송 교육단 에서 1박 2일로 외박 나왔습니다! 동생 폰으로 인터넷 접속중임ㅋ 곧 야수교에서 퇴소할 것인지라 편지는 못받을듯ㅋ 15사단 승리부대 퇴소하고 야수교에서 4주차를 마쳤습니다. 암튼 이제 군생활 2개월 정도 했는데 앞이 안보임...ㅠㅠ ...  
12568 오래간만에 회원정보를 봤더니 [2] 정동명 777   2009-07-18 2009-07-19 06:01
생년월일이 이상하게 되있더군요. 옮길때 바뀐건가? 다른 님들도 한번씩 살펴보시길. 별 쓸데없는 일 말고는 글 쓸이 안 생기는군요.  
12567 요즘 많이 바빠졌네요. [1] 세리스티 952   2009-07-17 2009-07-18 07:21
곧 테스트가 시작되어서 무진장 바빠졌습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할 일은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역시 IT 계열은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것 같아... 는 개뿔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견뎌야죠. -_-...  
12566 신입이지 말입니다. [5] Ryuki 1137   2009-07-16 2009-07-19 06:01
안녕하세요 전 류키입니다. 미스릴님 오래된 글 보고 이얍 여기 제밌겠쿠나 하고 와봤심다. 게임을 만들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력이 망ㅋ라 여기에서 징징될듯하네요.  
12565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것? [3] 흑곰 928   2009-07-15 2009-07-17 01:21
음.. 제작을 하면서 느끼는 바는 게임 완성은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아마추어일수록 힘들게 됩니다.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원인에 대해 알고자 합니다. 1. 근성 첫번째는 근성. 가장 큰 원인은 ...  
12564 우와아아아앙!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정발!! [2] 똥똥배 1263   2009-07-14 2009-07-17 07:08
8월 27일 정발이라네요. 얼마나 기다렸던가... 위핏만 한지 200일이 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