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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2523 [1] 장펭돌 449   2008-07-29 2008-07-29 19:12
한글자 제목이 대세인 듯 해서 제목은 한글자로 방학동안 다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ㅋㅋㅋㅋ 또 놀러 가고픈데 돈이 없는 이 아픔 ㅠㅠㅠ ㅋㅋㅋ  
12522 빅뱅실험이 시작되었을라나? [1] 똥똥배 449   2008-09-11 2008-09-11 21:25
전 창조론자이지만 어쨌든 기대되는 실험이군요. 별 사고 없이 잘 끝나길 바랄 뿐.  
12521 제13회 똥똥배 대회 종료 똥똥배 448   2013-10-07 2013-10-07 07:05
상금 보낼 거 다 보내고 DVD 배송도 완료. 리워드 실행도 완료. 잊은 건 없겠죠?  
12520 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1] 똥똥배 448   2008-04-06 2008-04-06 13:21
사람들이 나이를 안 먹는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기에 직접 플레이해보면 멀쩡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그 실행파일이 예전 거였습니다. EXE만 새 걸로 바꾸니까 멀쩡하게 돌아가더군요. 뭐, 이제 와서 할 사람은 없겠지만 블로그에서 ...  
12519 심플하고 강한 적 [7] 익명 447   2012-10-14 2012-11-02 02:53
요새 한창 반지의 기사란 만화를 보는데, 여기에 나오는 진흙인형(대략 초딩이 대충 만들다만 점토 쪼가리에 눈달린것)이 참 맘에 들더군요. 그러다 나도 이렇게 심플하고 강한 몬스터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상상력이 빈곤해서인지 기껏해야 슬라임 정도가 ...  
12518 광속연재로 흥한 만화 광속연재로 망한다. [1] 똥똥배 447   2009-01-24 2009-01-24 03:05
마법천사 원숭이의 인기 비결은 광속연재도 한 몫을 했다. 하루에 한편씩 올라오기 때문에 꾸준한 감상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롤로그 ~ 3장, 최종장은 스토리가 세세하게 짜져 있었던 면에 비해 4장은 뼈대만 짜여 있었고 5장은 4장을 연재하면서 스...  
12517 '안녕하'라고 말을 걸어보았다 [2] file 포와로 447   2009-01-02 2009-01-07 22:05
 
12516 생존 신고 [1] kuro쇼우 447   2008-06-28 2008-06-28 07:35
저 살아 있음 이병민님이 서울에 사신다니 좀 슬프군  
12515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446   2012-01-11 2012-01-13 03:40
이 분들중 한 분을 목격하신 분은 이 게시물로 데려와 주시기 바람. 아, 저 셋중 한분은 찾기가 쉬울거임.  
12514 검룡한테 기프티콘 3천원 뜯었음 [3] 흑곰 446   2012-02-03 2012-02-04 18:30
거지인척 하고... 실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검룡이 돈 긁은거였다. 난 파리바게트고, 펭돌도 뚜레쥬르 3천원 뜯음. 천하의 나쁜놈들...  
12513 그나저나 8월 1일은 다가오는데... [5] 똥똥배 446   2008-07-17 2008-07-18 06:13
마지막 멤버 한 명이 없어서 걱정. 원래는 쿠로쇼우님이었는데 학원때문에 늦게 오신다고 하니 사실상 저랑 만날 순 없고. 서울 사시는 분 중 오실 분 없으신가...  
12512 이거 졸 난처하네 [1] 쿠로쇼우 446   2008-06-30 2008-06-30 05:44
찜질방에서 느긋하게 대슬 방송을 보려고 했는데 여기 스피커가 없네.. ㄷㄷㄷ  
12511 헐~ [4] 풀~곰 446   2008-08-23 2008-08-27 22:24
도데체 리듬천국 골드가뭐임?  
12510 시크릿보이님의 게임공략, 연구소 게시글 삭제했습니다. [4] 똥똥배 445   2015-10-12 2015-10-12 02:31
게시판은 지켜 주세요.  
12509 전이 더 좋았는데 [3] 아싸사랑 445   2012-01-25 2012-01-25 03:08
메뉴를 못 찾겠음  
12508 알려드림니다 [2] 팽드로 445   2008-09-29 2008-09-29 06:07
저는 그림 실력이 따려서 그림 같은것은 올리때 보는사람은 토함니다  
12507 아직 출품작이 없는데 [4] 똥똥배 444   2013-12-30 2014-01-02 09:02
출품 예정 있으신 분들은 간략하게 예고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출품 못 하게 되든 어떻든... 마냥 출품작 나오기를 기다리는 기간은 썰렁하니 다음부터는 예고 기간이라든가 뭔가 좀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군요. 항목에 광고상이라도 만들어서 ...  
12506 군대에서 눈치우는 귤 [2] 규라센 444   2013-12-22 2013-12-23 03:36
안녕하세요 혼둠의 여러분. 귤입니다. 크~, 내년 4월에 상병이니 전역은 뭐 보이지도 않는 귤이죠. 여튼 여러분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요 근래에 고민이 생겼는데, 제가 군대에 있다보니 할 수 있는게 많지 않고 휴가 나갈 때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  
12505 진행 중인 일들 정리 [3] 똥똥배 444   2013-10-17 2013-10-18 20:35
어린이 만화 한권 스토리 쓰고 있음 똥똥배의 세계일주 알바 고용해서 깔끔하게 손보고 있음, 내년초 출판 예정 모바일 게임 제작. 만화 작업 때문에 연기되고 있음... 그 외 작화가 세분 정도와 작품 진행 중. 나머지 분들은 거의 그만두셨다 판단. =========...  
12504 잠시 문명하겠습니다. [4] 똥똥배 444   2012-07-20 2012-07-24 22:57
신과 왕 확장팩이 나와서 약간 봐야겠군요. 그리 오래 즐길 것 같진 않고, 어떻게 구현했나 구경이나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