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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2483 흥크립트도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없네요 [4] file 똥똥배 566   2009-04-19 2009-04-25 18:40
 
12482 군대 [1] 포와로 747   2009-04-25 2009-04-26 01:16
안가요 ㅋ  
12481 오늘의 일기6 [4] 장펭돌 663   2009-04-18 2009-04-20 05:03
4월 17일 (금) - 은근히 우중충 기타를 배워보겠노라 결심한지 얼마 안되서 본격적으로 동생이 사둔 '천재반 기타'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기타의 명칭이나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은 책 자체에서도 ...  
12480 오늘의 일기5 [3] 장펭돌 665   2009-04-17 2009-04-17 07:45
4월 16일 (목) - 묘하게 꾸물꾸물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심지어는 밖에 나갈일도 없는 말그대로 방콕하는 날이었다. 그나저나 한 한달전 쯤부터 나름 친하다고 자부하는 동갑 (이라기보다 나는 89고 그녀는 90이지만 생일이 빠르긴함) 여자아이와 함께 아침마다...  
12479 중얼 [2] 똥똥배 633   2009-04-16 2009-04-18 05:33
열심히 그리는 것만으로 만화가 재밌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화는 가혹한 거야.  
12478 오늘의 일기4 [2] 장펭돌 614   2009-04-16 2009-04-17 01:46
4월 15일 (수) - 비가 추적추적 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에 구름이 잔뜩낀것이 비가 올것만 같았다.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셔서 밖을 나왔는데 옷을 가지고 나가야 했다. 그 외에도 할일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옷을 갖고 나왔다. 옷을 신경쓰느라고 자전거조작에...  
12477 오늘의 일기 [2] 장펭돌 610   2009-04-12 2009-04-13 01:22
2009년 4월 12일 (일) - 하늘에 잔뜩구름 어제는 술먹고 거의 12시 30분쯤에 들어왔는데... 오늘 아침에 자격증 시험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고 맥주만 쫌 먹고 헤어졌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휴학하고 늦잠자고 놀고먹던 하루에 톡톡튀는 활력소...  
12476 펭돌님 일기 분석 [7] 똥똥배 1318   2009-04-14 2011-05-25 02:01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 햇살 쨍쨍이란 국민학교 시절 단어를 씀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펭돌님의 연령을 의심케 한다.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 피폐한 삶을 반영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 ...  
12475 오늘의 일기3 [2] 장펭돌 637   2009-04-15 2009-04-15 05:32
4월 14일 (화) - 햇살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바람은 쌩쌩~ 아... 오늘은 어제 만났던 친구가 군입대를 하는 날 이었다. 나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102보충대 운전병을 특기병으로 신청했는데 친구는 나보다 한달 일찍 신청해서 한달 먼저간 것이었다. 아...  
12474 오늘의 일기2 [5] 장펭돌 545   2009-04-13 2009-04-14 21:51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컴퓨터를 했다. 흐그그 다른 친구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어제 군대가기전에 자격...  
12473 오랜만에 왔는데 쌈이 났군요 [4] 방귀남 530   2009-04-13 2009-04-14 07:09
역시 싸움 구경은 남 일이라 그런지 재미있고 흥미롭고 좋네요...헤헤헤 그나저나 시험기간인데 왜..공부를 안하는지..에휴...... 내일부터 해야지~ ㅋㅋㅋ  
12472 근데 빨간학 vs 뮤초 왜그럼? [7] 장펭돌 591   2009-04-13 2009-04-14 07:49
갑자기 댓글에서 빨간학 님이랑 뮤초님이 대립중 어째서? 이유를 아시는분은 010 - 4922 - 217X 로 제보바랍니다.  
12471 우리의 형제 쿠로쇼우가 군대로 떠났다. [2] 똥똥배 775   2009-04-22 2009-04-22 18:30
그는 더 이상 혼둠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용감한 넋은 이 혼둠에 남아 영원하리라! 둥 둥 둥 둥 ~  
12470 엄허나! [4] 똥똥배 752   2009-04-21 2009-04-23 08:04
밑에 글과 연결되어서... 그 15만 4천원이나 주고 산 사이트에 왜 이렇게 비싸냐는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보니 삭제되어 있네요. 적어도 이유라든지 뭔가 설명을 해 주거나 할 줄 알았는데. 페인터와 3ds max도 구입예정이었는데, 이 곳은 이용하면 안 될 듯.  
12469 군대가기 6시간전!!! [2] kuro쇼우 687   2009-04-21 2009-04-21 18:08
똥줄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기분 크호옷! . . . ㅠㅠㅠㅠ  
12468 우리 모두 댓글을 활성화합시다. [4] 엘리트퐁 702   2009-04-21 2009-04-23 07:04
혼둠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는 공개적인 명분도 있지만 방금전에 내가 꿈에동산에 글올려서 그럼.ㅋ 댓글 달아주세요.페도르양 믿습니다.  
12467 아니! 이게 뭐야? [4] 똥똥배 1455   2009-04-21 2009-04-22 18:29
http://www.msshop.com/ 마소에서 감사 이벤트 한다기에 봤더니.. MS Office Home&Student 버전이 6만 6천원. 할인가는 뭐 그렇다치고 정가가!! 8만 8천원. 뭐야? 이거 바가지 쓴건가? 난 15만 4천원에 샀는데. 이만 저만 바가지 쓴게 아니잖아!! 저 가격...  
12466 내일 군대간다 [5] 쿠로쇼우 744   2009-04-21 2009-04-21 09:27
모두 ㅂㅂ  
12465 [22] Dr.휴라기 630   2009-04-14 2009-05-04 22:44
친구들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어도.. 그에 상냥하게 대답하는 자신을 보아도.. 느껴지는 이 거리감은 도대체.. 이게 마음의 벽 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눈을 마주칠 수 없는걸지도..  
12464 여러분 오랜만. [2] 흑곰 664   2009-04-24 2009-04-24 15:53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음. 모두 잘 지내시길~ ps 군대는 2학년 마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