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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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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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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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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제 사건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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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33 | | 2009-07-04 | 2009-07-04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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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작해서 4막까지 했습니다. 재밌군요.. 2막의 전투시스템은 그저그랬고, 3막의 뱀카드는.. 답이 그런거고는 애초에 상상을 못해서 허탈했고.. 4막은 한번 게임오버 되고 나서 특별히 공책을 꺼내들었는데 바로 풀려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4막의 발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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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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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35 | | 2009-07-03 | 2009-07-06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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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님 만화를 보니 똥똥배 대회 이번에 굉장히 재밌을거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많이 참여해서 저도 오랜만에 양질의 아마추어게임을 즐겨보고 싶네요 전 대학문화에 빠져서 오랫동안 혼둠에 못들어오는 상태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 때는 제법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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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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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651 | | 2009-07-02 | 2009-07-02 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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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너무 바쁘고 힘드네요. 전 아직 중학생인데, 앞으로 더 심해질 걸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공부는 즐겨야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도저히 즐길 수가 없으니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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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부지런히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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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20 | | 2009-07-01 | 2009-07-03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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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좀 뻘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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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643 | | 2009-07-01 | 2009-07-02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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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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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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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고나매큐뭅 | 782 | | 2009-06-29 | 2009-06-2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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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혼돈과 어둠의 땅의 bgm 목록좀 얻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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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빠 | 734 | | 2009-06-28 | 2009-06-28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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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듣기 좋았던 클래식 음악들이 많았는데 음색만 기억나고 이름을 영 모르겠군요; 예~~전엔 내겐 울리지 않는 종인가 벨인가 이것도 참 좋았는데... bgm 목록좀 써주실분 계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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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리 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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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903 | | 2009-06-23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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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김유신이 그랬습니다. 출처는 황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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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트래픽 후 몇일안들어왔는데 공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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밁맧 | 774 | | 2009-06-22 | 2009-06-22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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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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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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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631 | | 2009-06-20 | 2019-03-19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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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가 공허하니 혼둠도 공허한듯 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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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라랄르르라라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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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821 | | 2009-06-19 | 2009-06-19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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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젠간 돌아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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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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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91 | | 2009-06-15 | 2009-06-28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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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허브 호스팅은 DB 속도가 구려서 못 쓰겠다고 판단. 다시 팀장 닷컴으로 돌아왔습니다. 뭐 일주일간 등록된 글은 별로 없으니... 잠깐 타임 점프했다고 생각하세요. 킹 크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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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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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라기동생 | 859 | | 2009-06-08 | 2009-06-21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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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갔다왔읍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다른의미로) 이제 7월달이면 2학기가 돼네요. 제가 혼돈과 어둠 중에 가장 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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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계정이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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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25 | | 2009-06-08 | 2009-06-08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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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특성상 새로운 게임이 나오거나, 대회 때 트래픽이 증가하고 보통 때는 잠잠한 특성상 트래픽 호스팅으로 옮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최근 마사토끼님 만화로 홍보하는 바람에 사태가 더욱 시급해져 버렸습니다. 언제 이사할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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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혼둠이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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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768 | | 2009-06-08 | 2009-06-08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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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혼둠에 안들어와지던데... 혹시 마사님으 만화를 보고나서 사람들이 몰려왔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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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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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722 | | 2009-06-07 | 2009-06-07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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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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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821 | | 2009-06-06 | 2009-06-06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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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올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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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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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846 | | 2009-06-05 | 2009-06-05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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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시험기간입니다. 'ㅅ' 하지만 내가 컴퓨터 하는 시간에는 영향이 없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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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님으 똥똥배대회 홍보만화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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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1352 | | 2009-06-03 | 2009-06-08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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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디다. 물론 바로가기에 마사님으 블로그가 있어서 똥똥배대회 광고를본 뒤에 혼둠에 재밌었다고 올리려니 똥똥배님의 글이있었뜸. 똥똥배님은 미화되었다고 하지만 제눈에 거기서 거긴데... 중간에 devil-monkey가 나오더군요 우힛우힛 뭐.. 글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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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계속 글 올려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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밁맧 | 832 | | 2009-06-03 | 2009-06-03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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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공간이라지만 왠지 쓸데없는 말만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안 될 것 같고, 뭐랄까 하루에 업데이트 되는 글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을 정돈지라 왠지 뭔가 음.. 뭔가.. 뭔가 좀 그런 거... 뭐 누구 작품이 어떻고 아이디어가 어떻고 안부가 어떻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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