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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1463 요즘 스포어에 푹 빠져삽니다. [5] 대슬 435   2008-09-09 2008-09-10 20:38
크리처 생성기로 만든 '방갈'. 원래의 방갈과 완전 똑같이 만들면 크리처로서의 기본 구실을 못하는 병신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약간의 변조를 주었음.  
11462 록맨신작 9편의 소식을 접한후.. [3] 死門 730   2008-09-09 2008-09-09 05:35
패미콤 시절 8비트로 다시 회귀했다는것에 적지않게 충격적이더군요. 반응은 과연 어떨지...  
11461 네이버 기사에서 정형돈이 보이길래 file 똥똥배 319   2008-09-08 2008-09-08 23:16
 
11460 맵이 바뀌었는데... [1] 똥똥배 347   2008-09-08 2008-09-08 19:35
아직 네모로 되어 있거나 제가 그린 것보다 건물 잘 그릴 수 있는 분은 그려서 보내주시면 반영해 드림.  
11459 Wow [4] file 지나가던명인A 521   2008-09-07 2008-09-10 04:18
 
11458 오옷 지도가 바뀌었네요 [2] 326   2008-09-07 2008-09-08 05:51
근데 대화방에 사람은 없고  
11457 와~ 세금 환급해준데요. [2] 똥똥배 347   2008-09-07 2008-09-07 02:01
제가 워낙 저소득층이라서 그런지 세금 받은 거 돌려준답니다. 푼돈 밖에 안 되지만 기분 좋네요. 크크크.  
11456 20세기소년 외계생물체 348   2008-09-06 2008-09-06 23:08
영화로 나온다길래 이전에 만화로 보던게 생각나네여 ㅇ.. 아... 존나 소름끼쳣음  
11455 물총새님 아케이드 만드실 수 있나요? [1] 똥똥배 450   2008-09-06 2008-09-07 00:27
아케이드란 것은 정확히 장르명은 아니지만 보통 원더보이나 록맨같이 그런 것들을 그렇게 부르는 버릇이 되다보니. 횡스크롤 액션이라고 해야 정확한 명칭인데 과거 오락실엔 거의 다 횡스크롤 액션이라서 아케이드가 흔하게... 그건 그렇다 치고. 만약 물총...  
11454 오랜만에 옴. [2] 299   2008-09-06 2008-09-06 19:19
과고 기숙사에서 글씀. 나중에 주말에 놀러오죠. 바이니~  
11453 타블렛을 살까 합니다 [3] file 지나가던명인A 379   2008-09-06 2008-09-06 23:40
 
11452 그러고보니 [5] 똥똥배 300   2008-09-05 2008-09-06 17:21
대슬님이 유럽 가시기 전에 요즘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래서 제가 함께 프로젝트나 해보지 않겠냐고 했는데 그때 대슬님이 유럽 다녀와서 생각해본다고 했죠. ...완전 잊고 있었네.  
11451 도대체 혼둠을 노리는 이유가 뭐지? [2] 사과 389   2008-09-05 2008-09-05 07:19
깔보여 지는건가..? 아니면 뭔가 혼둠 관계자에게 원한이..? 아니면 이유없는 무차별 묻지마 테러?  
11450 게임망했습니다 [1] 풀~곰 520   2008-09-04 2008-09-05 03:59
후~우~ 재가 발표한게임은 다홰이크고요 딴갬 만드는대 얼굴 좀만들자 하면 잘안댑니다 게임 만들기 포기 기권! 에잇! 갇다버려!  
11449 [1] file 풀~곰 354   2008-09-04 2008-09-04 03:12
 
11448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2] A.미스릴 494   2008-09-03 2008-09-03 05:23
혼둠에 더 많은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할만한 뭔가가 있어야 할 것 같어요 ㅡ.ㅡ;; 여기 오는 사람이 왠지 확 줄은 것 같음  
11447 질문입니다~☆ [2] 사과 536   2008-09-02 2008-09-03 03:10
에헤헤.. 미지연구소에 보면 음의 띠 라는 미지가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음의 띠 같은 종류는 미지.. 즉 마법이 아닌 기의 흐름.. 무술이라던가.. 그런거에 속하는것 같은데.. .... 네.. 그래서.. 미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곳의 마법외에 다른것까지 ...  
11446 심심해서 AI와 대화 [2] 똥똥배 644   2008-09-02 2008-09-02 21:44
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  
11445 뭐 똥똥배대회 8회를 위하여! [1] 요한 542   2008-09-02 2008-09-02 06:59
현재 진척상황을 본다면 2년뒤의 겨울에서 우리가 만나겠군요. 에 헤 에헤 도와줍시다 저같은 사람을..  
11444 아 방학은 끝나고, 게임제작은 해야겠고.. [1] 장펭돌 481   2008-09-01 2008-09-01 21:02
대회가 끝났으나 게임은 계속 제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음. 뭐 솔직히 강박관념에 까지야.. 싶겠지만, 왠지 계속 만들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만들어 놓은 스토리, 게임방식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나름대로 게임의 '재미'에 중점을 두고 만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