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11423 게임 제작 팀원 구합니다 [3] 구국혼 297   2012-08-03 2012-08-03 04:41
플레이타임 5시간 내외의 추리 게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위주이고, 형식은 역전재판과 비슷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구하는 분야는 프로그래머 1분이고, 나름대로 독창적인 탐색, 추리 파트 구상 가능하신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래픽쪽은 제 사비를 써서 ...  
11422 카톡방 아직 있나요 [1] 노루발 297   2012-06-24 2012-06-24 04:22
망했나요 ㅜㅜ 드디어 장만했습니다 그것 그것으로 카톡 가능 모바일 혼둠은 없나요 펭돌님 방송 보러가야지 으히으히  
11421 4회 아마추어 대회.... [4] MayM 297   2008-12-09 2008-12-11 04:09
2년전에 알툴로 만들려다가 그만둔 게임이 있는데 필요없는거 다 빼고 매우 저렴한 허접게임을 다시 제작하고있습니다;; 게임자체는 일단 개판이니 상품은 크게 염두에 두지않고 참가에만 의의를 두고있음 (.....)  
11420 뉴비지만 아이콘을 달고싶셉습니다. [4] file 손님78220 297   2008-10-28 2008-10-28 19:44
 
11419 몇년전에 서울 갔을때 찍었던 사진. [5] Kadalin 297   2007-09-05 2008-03-21 19:04
실제로 평상시에 붕대 메고 다님. 예비용 붕대는 항시 소지.  
11418 시라... [5] 大슬라임 297   2004-08-27 2008-03-19 09:36
이 인간들, 주제넘게 시같은 것을 논하다니! 이상하기로 따지면 내 시를 따라올 것이 없지, 후후후. -------- 감옥과 장벽 이곳 형태없는 감옥 속에서 짓밟힌 자유, 죽어가는 희망 검게 타들어가는 지성과 이성의 불빛들을 위해 한 뭉치의 붉은 욕망을 질게 ...  
11417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읍니다 [4] 검룡 296   2015-10-11 2015-10-11 22:31
공부를 좀 더했ㅎ으면 그래픽지원을 하는건데 제가 게을러서 아쉽네여 이만 총총  
11416 요즘 킹덤을 보고 있는데 똥똥배 296   2014-11-22 2014-11-22 20:27
덕분에 만들고 있던 대출산왕국의 기획이 바뀔지도... 기획 중에 작품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이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현대전 양상보다는 고전 전투적인 부분을 넣을지도 모르겠군요.  
11415 호스팅 업체에 이야기 했습니다. 똥똥배 296   2012-08-03 2012-08-03 19:12
복구 되길 기다려야죠. 그러고보니 예전엔 혼둠 다운이 연례 행사였는데, 최근 안정적이다가 이런 사태는 간만이군요. 허허허~  
11414 학파 페이지 오픈! [1] 大슬라임 296   2004-08-11 2008-03-19 09:35
..이긴 한데 아직도 DB 쪽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 구동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11413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96   2004-07-11 2008-03-19 09:35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11412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4] 혼돈 296   2004-06-22 2008-03-19 09:34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  
11411 역시 이제 못 만들게 된 걸지도... [2] 똥똥배 295   2014-08-22 2014-08-27 23:49
과거에 기획했던 게임들. 추억도 좋고, 몇몇 사람들과의 약속도 좋은 거지만. 역시 가장 문제는... 이제와서 그걸 만들기엔 기획 수준이 너무 낮다는 것이다. 그만큼 내가 성장해 버렸고, 이제와서 그걸 만들기엔 나도 만족 못 하고 내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들...  
11410 뭐 결론은 심플할지도 [1] 똥똥배 295   2012-11-22 2012-11-22 07:18
심사위원들아, 고생해라.  
11409 아오 폴랑 [2] 장펭돌 295   2008-12-28 2008-12-28 23:32
요새는 알리미도 안오는군 아오빡쳐 폴랑 쉐끼루를 소환한다! 소환에 응하시오! 지금은 YES펭꼬르 상태요! 글쓰는 현재, 행이느, 미스릴님, 손님12272(백곰으로 추정) 이 접속중!  
11408 날름님이 꿀꿀이를 부러워 하는 건 [17] 혼돈 295   2004-07-22 2008-03-19 09:35
똥통에 있는 돼지를 보면서 아, 나도 저런 돼지가 되어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다. 이것과 동일.  
11407 박물관에 들어가보니 [1] 엘리트퐁 295   2014-02-26 2014-02-26 10:29
전에는 bgm이 깔려있던거 같았는데,왜 안들리지.. 라고 물어볼려 했었는데 IE로 들어가니까 잘 들리네요. 크롬만 안들리나봐요  
11406 RPG MV 소재가 적다 했더니... 똥똥배 294   2015-10-26 2015-10-26 02:14
DLC가 문제 있었군요. DLC를 직접 복사해야 하다니... 어쩐지 음악이 너무 적더라...  
11405 이동헌 시리즈는 감사히 기다립니다. [2] 흑곰 294   2015-10-24 2015-10-27 22:26
명불허전.  
11404 대출산시대 소송 [2] 1김5 294   2014-07-20 2014-07-20 17:14
거의 대부분이 1000만원이 뜨는데 간혹 비정상적인 금액으로 패소액이 뜰때가 있더라구요 전재산의 상대법정포인트-내법정포인트 퍼센트 가 재판금액이라고 하셨는데 오류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