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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14822 취직했습니다. [7] 노루발 303   2015-04-10 2015-04-19 04:05
이번에는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 대신 정직원으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수습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3개월). 알바를 해보니 어느정도 조직에 속해 일한다는 것에 대해 경험이 생겨서 좋더군요. 회사 특성상 일이 많을 때는 많고 없을 때는 없는 그런 환경이라 ...  
14821 수익률 하락 [3] 똥똥배 285   2015-04-09 2015-04-09 21:23
양껏 네거티브 해졌습니다. 차라리 처음의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각오가 되었을 때가 나았는데 한번 돈맛을 보고 하락하니 네거티브의 바닥으로...  
14820 이거 행복한 악몽이 현실이 될지도... [2] 똥똥배 284   2015-04-04 2015-04-05 04:30
올해는 대출산 시리즈만 만들면서 돈을 모을지도. 빨랑 다음 게임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역시 호응 좋을 때는 바짝 벌어둔 다음에 다음에는 아무리 쿠소 게임을 만들어도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게 낫지 않을까... 게임은 아...  
14819 역시 코딩은 취미로 해야 꿀잼인듯 노루발 125   2016-12-13 2016-12-13 01:46
요즘 부족전쟁 스크립트 만드는데 반쯤 의무로 게임 만들때는 몰랐던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역시 취미는 취미로 즐길때 재미있는듯  
14818 기분이 묘하네요. 노루발 648   2016-02-19 2016-02-19 21:19
시대가 바뀐다는 것인가.  
14817 슬슬 동상 철거해야 겠네요. [8] 똥똥배 345   2015-03-29 2015-04-03 07:43
이번 대회는 후원을 안 받았으니 동상을 세워둘 이유가 없죠. 앞으로도 후원은 안 받을 생각입니다. 후원 안 받아도 충분하고, 괜히 유명해지면 작품 수가 너무 많아져서 제대로 심사해주기가 어려우니까요. 작은 대회지만 제대로 심사해주는 대회를 지향하렵...  
14816 모든 일정 연기 [5] 똥똥배 267   2015-03-29 2015-04-03 05:50
대출산왕국이 생각보다 선전하는 바람에 4월은 대출산왕국에 계속 신경 쓸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짬내서 속담동굴 만들까도 생각했지만 그 시간 있으면 일단 잘 되고 있는 왕국에 집중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왕국으로 어느 정도 벌어두면 다음 게임은 초조...  
14815 오늘 하루 혼둠 접속이 안 되서 죄송했습니다. [7] 똥똥배 421   2015-11-09 2015-11-10 08:28
제가 겁에 질려서 사이트를 닫고 도망쳤습니다. 완전 폐쇄 시키려고 하다가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창작한 자료를 제가 불태울 권한은 없기에 다시 열었습니다. 급히 닫고 도망치느라 몇군데는 망가졌습니다. SNS도 끊었고, 혼둠도 한동안 안 올 겁니다. 관리자 ...  
14814 해야 할 것들 [5] 노루발 286   2015-11-09 2015-11-11 23:24
날 잡아서 해야 할 것들 1. 지도 복구 / 리뉴얼 2. 최신 글/최신 덧글 보기 기능 복구 3. 제 18회 똥똥배 대회 개최 - 대회 틀 정하기 (심사위원, 심사 부문, 상금, 기타 대회 규칙 개정) - 대회 홍보 - 대회 개최(참가작 받기, 심사, 대회 마무리) 꾸준히 해...  
14813 이게 무슨 소리야, 국제망 접속이 안 된다니! 노루발 703   2016-02-22 2016-02-22 18:50
본 사이트는 국제망에서의 접속이 차단되어 있어, 해외 접속이 불가합니다. 어차피 해외에서 들어올 사람도 없을테니 별 상관은 없나... 그래도 안 되니 괜히 뭔가 아쉽군요.  
14812 심사위원 한 분 빼고 심사 끝났습니다. [2] 똥똥배 288   2015-03-26 2015-03-26 19:41
한 분은 소식이... 오늘 24시까지 기다려 보고 심사가 안 날아오면 6명의 심사로 결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14811 똥똥배대회 16회가 마감이 되었네요. 엘판소 232   2015-03-23 2015-03-23 10:31
좀 늦게 적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뭐 새로운 게임을 할 수 있는 건 좋은 일이니까요. 출품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대회는 소규모라 주말에 다 플레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녹록치 않네요. 이번주 내로는 한번씩 다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면 좋...  
14810 역시 화제가 될 걸 먼저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3] 똥똥배 298   2015-03-22 2015-03-23 10:13
일단 기획한 게임들은 전부 다 만들고 싶은 게임이지만 어떤 게 흥행할지 어떤 건 흥행 못할지 어느정도 감이 있습니다. 그런 거 상관 안하고 맘대로 만들려고 했는데, 역시 흥행하는 순으로 만들어야 후반에 실험적인 작품들도 인정받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  
14809 심사평이 오지 않는다!! [3] 똥똥배 267   2015-03-21 2015-03-23 03:19
대출산왕국 출시 후 바빠서 신경 못 쓴 탓인가. 이틀만 더 기다렸다가 독촉장을 보내봐야 겠군요.  
14808 30만원 후원이 들어왔네요 [1] 환타家 262   2015-03-21 2015-03-21 05:07
여력이 있었다면 저도 하고 싶지만...  
14807 심사는 2명만 끝났군요. 똥똥배 235   2015-03-18 2015-03-18 05:07
저와 칸슐츠님. 나머지 분들은 하고 계시겠죠. 25일까지긴 하지만 20일 쯤에 확인차 메일 드려봐야 할 듯.  
14806 엄청 긴장했는데 아직 한가한 듯 똥똥배 204   2015-03-18 2015-03-18 01:36
하긴 이제 게임 출시되었는데 피드백이 얼마나 오겠습니까. 괜히 긴장해서 힘만 뺀 거 같군요. 다시 느긋하게 하루 한편 만화 그리면서 게임의 흥망은 운명에 맡겨야. 앱스토어 올린다고 테스트도 엄청 했고. (한글 입력 버그는 진짜... 구글 코드 개객끼) 안...  
14805 애플이 예상보다 빨리 처리해줘서 당황했습니다. [1] 똥똥배 235   2015-03-17 2015-03-17 08:14
게다가 한 번에 문제없이 통과. 덕분에 내일이나 되겠지 하고 여유부리다가 부랴부랴 업데이트 검토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하루 대강 홍보하고 중대한 버그 발견, 패치로 진이 빠졌네요. 덕분에 속담동굴은 한참 미뤄질 듯. 속담동굴을 일주일만에 다...  
14804 부족전쟁 89섭 하면서 배운것들 file 노루발 150   2016-11-11 2016-11-11 20:41
 
14803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41   2018-11-20 2018-11-2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