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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3   2016-02-22 2021-07-06 09:43
11323 세계일주에 노트북 가져 갑니다. 똥똥배 346   2012-12-23 2012-12-23 18:10
이번 공모전 출품작 중에 사양이 높지 않은 게임이라면 현지에서 플레이해보고 소감 적을 수 있겠군요.  
11322 SNS로 본 혼둠 3인 정치성향 소감 [4] 똥똥배 416   2012-12-22 2012-12-24 08:24
흑곰님 : 잘난 척 해서 재수 없다. 대슬라임님 : 박쥐 돋네. 장펭돌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21 혼둠 연말모임 후기 [4] 백곰  102   2018-12-18 2018-12-18 18:36
연말모임의 날이 밝았다 구체적인 시간이 정해져있는 모임은 아니였기때문에 (개개인이 도착할수 있는시간에 도착) 전날 무리했던 나는 느긋하게 13시쯤 기상을 하였다. 14시까지 이불에서 뒹굴다가 집에서 15시 10분쯤 출발하여 15시 20분에 역에 도착했는데 ...  
11320 (장문주의) 혼둠 연말모임 후기 [15] 장펭돌 132   2018-12-17 2018-12-19 18:28
이런거 다녀올 때마다 쓸데없지만 이런걸 남기는걸 좋아해서 매번 남기게 되네요. 저만 남길것 같지만 또 한번 남겨봅니다. 시간흐름 순으로 작성. <오후 2시 50분 정도> 천안역에서 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도 남고 어차피 1호선이라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11319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1318 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8] 룰루 57   2018-12-17 2018-12-18 23:08
뻘글엔 룰루 사진 업로드가 아까우니 글만 남깁니다. 댓글 10개 미만으로 달릴시 글바위 폭파시킴  
11317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11316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11315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1314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8   2008-03-29 2008-03-30 04:49
 
11313 인사드립니다 [2] 꾸꾸리 365   2008-08-01 2008-08-02 06:13
3세기부터 2년정도 zk11로 활동햇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자자와님과 싸움이 붙어서 활동을 금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더 멋진 모습보이겠습니다. 그럼....  
11312 이전 완료! [1] 똥똥배 127   2008-03-21 2008-03-21 21:15
이제 자유롭게 글 쓰십시오. 물론 비매너 사절. 그리고 버그는 아니지만 얼굴 그림이 없으시면 이름에 커서를 올려도 손가락 모양으로 바뀌지 않으므로 가입하신 분들 중 얼굴이 없으신 분들은 16x16 GIF로 얼굴 신청 해주십시오.  
11311 눈치챈 분 있으실려나? [1] 똥똥배 124   2008-03-21 2008-03-21 19:08
자유 게시판의 맨 마지막장 페이지의 숫자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그렇습니다. 저것이 0이 될 때... 그때가 바로!  
11310 똥똥배님께서 못 읽으신 것 같아서 올립니더. [1] 요한 116   2008-03-21 2008-03-21 19:08
미알농장 콜 하겠습니다. 미알은 역시나 151마리가 제격이죠. 151마리를 만들면 또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11309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103   2008-03-21 2008-03-21 23:06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11308 명인님 경고입니다. 똥똥배 119   2008-03-21 2008-03-21 19:08
세이롬님에 대한 발언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경고받은 물총새님은 경고 해제입니다.  
11307 ㅁㅁㅁㅁㅁㅁㅁㅁ!! [3] ㅁㅁㅁ 371   2008-08-01 2008-08-01 17:55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11306 8월 1일 정모 후기 [4] file 똥똥배 482   2008-08-03 2014-04-30 08:28
 
11305 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1] 똥똥배 330   2008-08-01 2008-08-01 06:04
매표소 앞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왕, 쪽팔리는 거 아냐? 그리고 모이는 멤버는 저, 대슬님, 펭돌님, 쿠쇼님, 흑곰님. 일단 이런가요? 이야기 안 하면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니 지금이라도 참가하실 분은 말씀하시길.  
11304 차라리 혼둠 두개 만들어 놓는건 어떤가요 [8] 장펭돌 410   2008-07-31 2008-08-02 07:50
요즘 대화방 가면 사람도 없고 뭐 대화도 안되고 교류도 끊기는 느낌 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대화방의 필요성은 느끼실텐데요, 지금같이 이러면 대화방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어요. 그냥 차라리 이전처럼 그냥 hondoom.com 이 도메인은 그대로 지금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