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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205 Last centry magition의 뜻 [4] 키야 273   2005-01-26 2008-03-19 09:38
안녕하씹? 키야임.. 오늘은 줄여서 LCM의 뜻을 알아봅시다 먼저 LAST 마지막이라는 뜻이죠..여긴 쓸게없어 설마 LAST도 모르는건 아닐테고 다음 CENTRY 제가보기에는 세기라는 단어(100년)이라는 뜻을 의미하려 하는것 같지만 포인트 하나잡읍시다 세기는 CENT...  
11204 과연 그러한가? [7] 大슬라임 273   2004-06-14 2008-03-19 09:34
아하, 그랬나? 정말로 그랬나? 그런거였나? 내가 지금 조증인가? 아니, 어떨 때는 우울한데, 설마 말로만 듣고 듣고 듣고 들었던 조울증인가? 오호, 과연 그러한가? 내가 지금 미친듯이 유쾌한가? 미친듯이 심심한가? 정말로 할 일이 없기로서니 왜 내가 이런 ...  
11203 심심해서 그려본 [3] 초싸릿골인 273   2004-06-14 2008-03-19 09:34
흐음,,이제 뭘 그려볼까, 다음껀 깔끔하게 그려서 채색도 해볼생각  
11202 솔직히 댓글이 달기 복잡해지면... 똥똥배 273   2008-03-22 2008-03-22 06:30
댓글이 잘 안달리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만... 문제는 제로보드XE에서 댓글 부분과 쓰는 부분이 동일한 설정으로 되어 있어서 컴포넌트들을 없애면 그냥 글에도 그림이나 멀티미디어를 넣을 수 없음. 1. 뭐, 자유게시판은 글만 쓰면 돼! 라고 생각하신다면 ...  
11201 결국 모든 사건의 시작은 [2] 똥똥배 272   2015-10-06 2015-10-07 06:09
한 사람이 개인 돈으로 열어서 상 준 대회 성적을 회사에 경력이라고 이력서에 써서 내는 게 좋은 건가? 전 아니라고 생각했고, 괜히 적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지 말라고 '마십시오'했고 '마십시오' 했다고 무례한 사람에서 시작해서 대회 취지를 설명하니...  
11200 오늘은 김장 했습니다. [1] 노루발 272   2014-11-17 2014-11-18 06:40
아이고~ 허리야~  
11199 다음 대회 심사는 이렇게 해볼까도 생각합니다. [10] 똥똥배 272   2014-09-10 2014-09-14 08:19
출품작 수가 많아지면서 하나하나 점수 매기는 게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심사위원들에게 부담도 큰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사위원이니까 열심히 해줘야 할 거 아니냐고 할지 몰라도 일단 자원봉사이고, 오히려 과도한 업무량은 심사에 악영향...  
11198 출품작이 적을때는 솔직히 [1] 흑곰 272   2012-08-31 2012-08-31 14:41
흥크립트 B 예제로 상을 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솔직히 아주 살짝 있었는데. 상을 떠나서 아무래도 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재미가 없다.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해당작품은 출전 취소. 재밌는 게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1197 본격 활 쏘는 동영상 file 노루발 272   2012-04-20 2012-04-20 02:32
 
11196 가끔 가다 당황스러운 경우 장펭돌 272   2008-11-11 2008-11-11 21:22
똥똥배님과 가끔 댓글배틀을 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게 되는데... 역시 문제는 직접 하는대화가 아니라 '글' 이라서 그사람이 무슨 의도로 글을 썼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 진지한면이 많은(?) 저 이지만, 혼둠에서 만큼은 그다지 진지할 이유도 없고, 왠...  
11195 오늘은 동지입니다. [13] file 혼돈 272   2007-12-22 2008-03-21 19:06
 
11194 여기는 부대 앞 PC방 [3] 혼돈 272   2006-12-02 2008-03-21 07:07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 서울에 갔다가 용산에서 다시 계룡으로... 아무튼 오늘로 복귀합니다. 12월 12일날 봅시다.  
11193 [SFC롬 소개5]홍콩97 [3] file 혼돈 272   2004-11-11 2008-03-19 09:36
 
11192 지금까지의 시험 전적 [6] 大슬라임 272   2004-07-06 2008-03-19 09:34
뷁 뷁 91 98 영어 주관식이 5점이라 타격이 컸음. 하나 틀렸더니 5점이 한 순간에.. 98은 컴퓨터 실기. 뷁은 음이 비슷한 점수를 생각하시려면 하시던지.. 아무튼 내일은 수학, 기가, 체육이로군. 귀찮다, 암기 과목.  
11191 세상의 진실(5) [4] 혼돈 272   2004-06-26 2008-03-19 09:34
하지만 세상의 진실을 알기위해선 4D안은 필수입니다. 단 그들에게 끌려갈 확률도 높아집니다.  
11190 파병 철회를 반대한다. [5] 행방불명 272   2004-06-22 2008-03-19 09:34
파병을 보내면 100여명의 교민들도 죽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야한다. 그러니까 보내자. 우리는 미국에게 소국에 불과하다. 안보내면 경제가 망한다. 보내자, 보내야 한다. 현실에 직면해라. 배째라가 아니다. 그래도 김선일씨, 너무 불쌍한데요. 흑  
11189 으아앜 20세기 소년 16권 구했닫 [4] 포와로 272   2004-06-20 2008-03-19 09:34
다운중... 스캔만화 보고있자니 찔려서 만화방에 갔지만 15권밖에 업ㅂ었다 ㅡㅡ  
11188 역전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1] file 검룡 272   2004-06-17 2008-03-19 09:34
 
11187 오토배틀 챌린저스! 개인적인 기물 평가 [1] 노루발 271   2023-06-30 2023-07-01 01:03
전체 목차 1편. 덱 구축 공략 2편. 개인적인 기물 평가 3편. 실전 기보 ELO 300을 달성해서 BGA에서 챌린저스를 62번째로 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방에서 ELO 100 언저리인 사람들이랑 매칭하면 1등해도 ELO가 10점밖에 안 오르고 중간권까지 들어서 순...  
11186 대출산문명은! 똥똥배 271   2015-11-08 2015-11-08 05:04
겜극도 기권했겠다, 12월에 출시해볼까 합니다. 내일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11월 중으로 프로토타입 내놓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에 게임 3개는 만들어야지. 2,3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출시해서 돈 좀 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