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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1082 최근의 근황 [3] 행방불명 136   2005-09-13 2008-03-21 06:29
잘들 있죠? 라는 표현보다는 안녕ㅁ 이라는 표혀ㄴ이 어울리는 이곳이 조쿠나!  
11081 이럴수가? [3] 백곰 106   2005-09-14 2008-03-21 06:29
어째서 오늘하루 글이 1개도 안올라온거지... 나는 노트북이 맛간줄알았네 하여간 다들 뭐해요? 모두 글을 올려 보아요 악플을 달아 보아요 언쟁을 해 보아요 하여간 보아요 그리고 대화산으로 와 보아요 그러니까 우와앙  
11080 으하암 [2] 101   2005-09-14 2008-03-21 06:29
역할극 탑에 많이들 오세요. 대규모...  
11079 으이윽.. [1] 임한샘 104   2005-09-14 2008-03-21 06:29
알리미가 없어지니 글바위에 사람이 천지네욤 ㅋㅋ  
11078 바람 친구말들어보니 별로 할만한 게임이 아니다.. [8] 아리포 103   2005-09-14 2008-03-21 06:29
으음 내가 그점을 느끼게 된것은 어제의 말을 듣고서 부터다 첫번째 친구의말 렙올리기 쉬워 내가 2일만에 렙 91올려봤어 혼자서 폐인모드말고 ㅡ,.ㅡ 그친구는 다른게임할때는 폐인모드라고해서 엄청나게 오래하지만 폐인모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2일에 렙91...  
11077 아히쿠 도배의천국 [2] 케르메스 158   2005-09-14 2008-03-21 06:29
내가 없으니 제대로돌아가지를않는구나 움후하하핫 진정한 도배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크큭  
11076 역활극 탑 주인에게 고합니다. [1] DeltaSK 102   2005-09-14 2008-03-21 06:29
고 go ㄱㄱ고 DeltaMK`s CRPG RuleBook 1~15편 그쪽으로 다 옮겨놔도 됩니까? 자꾸 뒷글까지 가서 수정하는게 귀찮아 미치겠네여^^*  
11075 오늘은 글이... [3] 백곰 102   2005-09-15 2008-03-21 06:29
1개밖에 안올라왔네염...ㅜㅜ 제것까지 2개 결론은 청소년실업 청산  
11074 도배글 다 지웁니다. [1] 100   2005-09-15 2008-03-21 06:29
내용 없음.  
11073 DeltaMK`s CRPG RuleBook 옮겼습니다. [2] 96   2005-09-15 2008-03-21 06:29
후후후... 델타님의 부탁으로 옮겼습니다.  
11072 필독!!!!!!!!!!!!!!!!!!!!!!!!!!!!전부필독부탁!!!!!!!!!!!!!!!!!!!! [11] 필독부탁 98   2005-09-15 2008-03-21 06:29
귀찮아도 PASS 하지 마시공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살고있는 38세의 가장 입니다. -생략- ...친구를 만나 일을 부탁키 위해 오후9시경에 그친구의 주택부근에 있는 실내 마차에 서...  
11071 대화방에 자주 오시고 당부의 말씀 한가지. [1] 111   2005-09-16 2008-03-21 06:29
아무도 없다고 나가지 맙시다. 혼자서 대화방 들어와 있으면 사람들도 옵니다 ^_^  
11070 아아.. 이것이 아니였는데 [4] 케르메스 103   2005-09-16 2008-03-21 06:29
내가 생각한 소모임은 이것이 아니였는데....  
11069 진지하게 한마디좀 하겠습니다 [4] 포와로 98   2005-09-16 2008-03-21 06:29
뭐.. 몇줄 까지 넘는데 "한마디만 한다면서요" 라는 개그있으신분들이 많지만 일단.. 제가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고정 또는 Old 멤버들은 사라지고 뉴페이스는 거의없다. 다른사이트에서 인용한 말입니다. 하지만 혼둠과 비슷한 상황이라 한심한 소리를 하겠...  
11068 오랜만, 잠시 들렸삼. [2] 적과흑 126   2005-09-16 2008-03-21 06:29
그럼 전 이만 갑니다. ㅃ  
11067 오늘. 하드를 정리하다가 생긴 일 [1] 검은미알 174   2005-09-17 2008-03-21 06:29
오랜만에 하드를 파보고 들어가니. 언젠가 만들어 놨던 음악 이란파일이 있었습니다. 들어가보니. 넣어둔 음악 (노래)가 무려 정확히 50개! 그것도 음질 최강. 100%원판만을... 오늘. 나루토 주제곡 "활주" 원판을 구해서 드디어 소장하였습니다!  
11066 꺄우웅 백곰 96   2005-09-17 2008-03-21 06:29
꺄우우우웅 이제 추석연휴 그러니까 우와아아앙 뭐 그런건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건 꺄웅  
11065 모두들 김Anthrax 99   2005-09-17 2008-03-21 06:29
빠이 전 잠수 가끔씩 CRPG 관련해서만 들를게요 아 글고 자자와님 깝쳐서 죄송. 화푸세요 그럼바염  
11064 휴... 운이 좋았다 백곰 127   2005-09-17 2008-03-21 06:29
과거에 사용하던 팬티엄 1 노트북(이녀석으로 이동헌 마완도편을 했었죠...) 여기에서 찾아낸 플래시들 그것을 보고 깨달은 사실 '내가 예전에 플래시를 했었구나...' 결론:기억력 좋은사람이 됩시다. 추신:덕분에 동영상탑은 안무너졌다...  
11063 아 그리고 오늘까지 백곰 91   2005-09-17 2008-03-21 06:29
슈퍼타이vs켈메 싸움이 펼처지지 않으면 둘다 비브리아 토너먼트 탈락~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