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1062 지금 이야기하면 철지난 개그겠지만 [1] 똥똥배 260   2012-09-27 2012-09-27 22:30
하베스터 할 때마다 불편한 진실이 떠오릅니다. BGM 때문에.  
11061 혼돈과 어둠의 땅 주민 모두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3] DeltaMK 260   2004-08-03 2008-03-19 09:35
곰곰히 생각해봐  
11060 혹시 아래 RPG스토어 프로젝트 10만이상 기부하신분 계신가요? 예엡 259   2014-10-07 2014-10-07 22:19
알아보니 아이디만 모으면 될것도 같은데요.   10만 이상 기부하신분 계시면 텀블벅 아이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059 간밤에 해냈어요. [4] 남쪽바람 259   2014-09-12 2014-09-17 09:13
안녕하세요? 남쪽입니다. 지난번에.. 요런 게임 하나 만들고 있다고 올렸었었어요. 워낙에 자덕이라 말할 정도로 자전거를 좋아해서, 게임도 자전거가 나오는 게임으로 만들고 있네요. 날짜 보니 10일이나 지나버렸지만, 그간 요래 바뀌었답니다. 뭔가 녹화하...  
11058 게임 찾아보고 있다가 [1] 허허 259   2014-08-29 2014-08-29 16:48
blog★naver★com/kajpoet/220060272585 ★은 .으로 바꿔주시면.. 대출산시대가 카이로소프트 한글게임목록에 들어있네여..ㅋㅋㅋㅋ  
11057 눈팅 도중 흠칫해서 쓰는 글! [2] file 안씨 259   2012-08-24 2012-08-24 07:17
 
11056 개강 후..... [1] 규라센 259   2012-09-14 2012-09-14 08:18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 저도 혼둠의 발전에 한 몫 거들.........기는 무리고 아직 입문단곜ㅋ P.S 다들 안녕하시죠?  
11055 엔하위키식 홈피 하나 만들고 싶은데 [1] 익명 259   2012-06-07 2012-06-07 03:10
어디는 40달라고 하고 어디는 400달라고 하고.. 거참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 헷갈리네요. 불만제로나 넣어볼까  
11054 결론은 버킹검.. [3] Dr.휴라기 259   2008-12-06 2008-12-08 07:37
이 유행어.. 혼둠에서 생긴줄 알았는데.. TV광고에서 나온 말 이였더군요.. ....  
11053 락헌님과 함께한 맙이녹히 [5] file FB 259   2005-01-18 2008-03-19 09:37
 
11052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자자왑니다. [3] file 자자왘 259   2004-09-21 2008-03-19 09:36
 
11051 소울걸리버 [6] DeltaMK 259   2004-09-14 2008-03-19 09:36
내이름은 나이트마리 (Nightmare) 이제부터 나의 파란만장한 모험은 시작된다 나는 소핖티아를 만났다 나는 외쳣디 "하이" 그런다갑자기!! 내 몸에 칼을 꽂고는 360도 돌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한마디 하더라 "너이색기 복대안찼지... 넌 이미 죽어...  
11050 시험 끝 [4] 大슬라임 259   2004-07-09 2008-03-19 09:34
이번 시험은 잘 봤습니다. 이제 C++로 게임 만드는 연습이나 하면서 살아야겠군요. 일단 예전에 기획했던 것들 중에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11049 동상 재건축 의뢰. [2] file Kadalin 258   2014-09-24 2014-09-24 09:15
 
11048 지난 토요일부터 슈타인즈 게이트에 빠져서 [2] 똥똥배 258   2014-09-03 2014-09-03 08:16
매번 새벽 3시까지 게임하고 겨우 진엔딩 봤네요. 스토리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악도 좋았고. 여운이 한동안 갈 거 같군요. 덕분에 아직 대회 심사는 시작을 안 했군요.  
11047 똥똥배 대회 마지막 러쉬가 있었군요. 똥똥배 258   2012-03-01 2012-03-01 17:59
감사합니다. 오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음, 이제 심사위원들에게 채점지도 돌려야지.  
11046 안녕하세요 [3] 이병민 258   2008-12-12 2008-12-12 04:35
어휴 옛날에 글싼거 정말 창피하다  
11045 와 VC++미치겠다 [4] file 아리포 258   2006-01-17 2008-03-21 06:43
 
11044 윽! [3] 이소룡선생 258   2004-07-12 2008-03-19 09:35
윽! 심심해  
11043 20세기 16권 샀다 [1] 아따따뚜겐 258   2004-07-02 2008-03-19 09:34
끼얏호 그러나 너무 실망했다 켄지가 안나와서 실망했다 그리고 일본여행때 한번 진짜로 만박 그 세모난 걸 버스 안에서 바ㅗㅆ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버스사정상 못찍었다 아무튼 무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