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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0982 매체에 나타난 잘못된 검도 묘사의 예 [2] 단두대 잭 251   2008-12-27 2008-12-28 08:27
주제 1: 잘못된 검도 주제 2: 검도 관련 조직폭력 주제 3: 검도부원 모집의 난점 --- you will probably never be able to fly  
10981 이상한 꿈 lc 251   2004-12-25 2008-03-19 09:37
복도에서 어쩌다가 뒤로 공중 넘기를 터득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걸 교실에서 계속 넘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첨 보는 아이들이 오줌을 누고 있었다 나도 눴는데 오줌이 나오다가 어느 순간에 멈췄다 뒤로 돌아 다른 애들을 보니 모두 한쪽 ...  
10980 결국은... [2] 포와로' 251   2004-10-08 2008-03-19 09:36
이토준지씨가 그린 소용돌이라는 것을 보기로 결심했습니다..(만화책) 대략 제가 공포물을 졸라 초 특급 하이퍼 메가 그레이트 그랜드 미라클 하이 무서워함 이히힣히히히히히ㅣ히ㅣ히ㅣㅎㅎ 그래서 소용돌이를 평가를 -==-=-=-========================...  
10979 그나저나 [2] 흑곰 250   2015-10-07 2015-10-07 19:58
혼둠 외에는 아마추어 자작게임이 모여있는 사이트 없나요? 다 카페 행인건가. 카페는 가입하고 등업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귀찮은데 말이죠. 아마추어게임이나 쭉 구경할까 했는데 혼둠에 올라온 것들은 대강 봐와서요. ※ 모바일 게임, 알만툴 게임 제외하고요.  
10978 15회 작품 접수 마감합니다. [3] 똥똥배 250   2014-09-01 2014-09-01 09:15
올린 걸 업데이트하는 건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일단 출품작 수는 지금까지 올라온 것으로 끝냅니다. 최후 러시한 건 좀 정리하도록 하죠.  
10977 간만에 정모 후기들 보니까 새록새록 합니다. [4] 장펭돌 250   2014-04-30 2014-05-01 22:41
사실 요즘엔 혼둠 잘 안오는데, 그래도 똥똥배님 만화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혼둠에 유입된것도 똥똥배님 만화를 통해서 였는데, 여전히 재미 있습니다. 무튼 간만에 혼둠에 와서 제 지난글들을 보다가 정모 글이 있기에 정모후기들을 쭉...  
10976 이건 무엇인가? [3] file 똥똥배 250   2012-07-04 2012-07-05 00:32
 
10975 [광고] 시게아르타 직송 각얼음 판매합니다. [5] file 사인팽 250   2007-05-26 2008-03-21 15:59
 
10974 많이 바꼇3;;; 쿠쿠 250   2005-07-24 2008-03-21 06:28
마비를하다 심심해 들어와보니;; 혼도니와 어두미의 땅이 마니 바꼇네요;;ㅎ;  
10973 [SFC롬 소개7]Kid Klown's Crazy Chase [2] file 혼돈 250   2004-11-12 2008-03-19 09:36
 
10972 악플 세트 [7] 포와로' 250   2004-07-12 2008-03-19 09:35
행방불명님이 가진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지만..  
10971 그리고 나서.. [4] file 검룡 250   2004-07-08 2008-03-19 09:34
 
10970 잡통에 미니게임 <大슬라임 씨의 즐거운 새 학살>을 올렸습니다. [2] 大슬라임 250   2004-06-20 2008-03-19 09:34
해볼려면 하시고, 말려면 말고.. 그냥 하염없이 쏴죽이는 할 일 없는 게임이지만 다른 컴퓨터에서는 어느 정도 속도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다른 분들께 공개.  
10969 주부병에 걸렸습니다. [3] 노루발 249   2015-03-08 2015-03-14 23:33
내가 만든 게임 말고는 다 재미있는 병에 걸렸습니다. 지금 이 기분으로는 어떤 쿠소게임을 해도 재미있게 할 것 같습니다.  
10968 MV 체험판을 받으니까 추가리소스라면서 [1] ㅁㄴㅇ 249   2015-11-26 2015-11-29 19:51
브금이 하나 왔는데 이게 정식판에도 없는거네요. ??  
10967 으아! 심사 끝났다! [3] 똥똥배 249   2014-09-12 2014-09-14 01:53
이제 남은 건 대슬라임님의 채점. 그것이 모든 것을 끝내 줄 것이다. 쿨럭!  
10966 제15회 똥똥배 대회 후원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똥똥배 249   2014-06-17 2014-06-17 07:05
https://www.tumblbug.com/ko/ddb_15th 이번에도 아마추어 게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힘을 모아봅니다.  
10965 비판과 까는 것의 차이 [3] 똥똥배 249   2008-12-09 2008-12-10 00:25
바로 방향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비판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자고 하는 것이고, 까는 것은 그냥 문제점만 갖고 밑으로 끌어내리자는 것이죠. 혼둠에서도 '그냥 원래 그러니까 그냥 막가면 된다' '다같이 망하자' 식의 마이너스...  
10964 인사드리겠습니다 [3] MayM 249   2008-11-03 2014-04-03 09:07
꽤 오래전부터 혼둠알고 자주 접속도했었는데 눈팅만하고 가입을 안해서.... 인지도 0에 가까운 MayM 인사드리겠습니다.  
10963 New입니다. [5] 울랄라뿌띠꽈 249   2008-11-02 2019-03-19 23:15
이전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되돌아온 저는 병맛창작을 뿌리기에 앞서 보다 질 높은 창작을 하겠습니다. 이상 슈퍼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