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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14762 작업환경 [5] 케르메스 183   2004-06-15 2008-03-19 09:34
만화, 알만툴.  
14761 음..나도 적어볼..까? [5] 매직둘리 381   2004-06-15 2008-03-19 09:34
5살 이전은 기억이 안남 5살 : 아마도 그때부터 검룡양과 친해진 듯 싶으나 단지 예전부터이지 5살때부터였다는 기억은 없음 6살 : 책 엄청 많이 읽었었다. 7살 : 패미콤이 짱먹었었음. 슈퍼마리오 1 만세! 남극탐험 만세! 내가 어느날부턴가 TV를 찡그리고 보...  
14760 다시 쓰는 나의 전적 [5] 혼돈 350   2004-06-15 2008-03-19 09:34
1982년 이땅에 강림하사 한국의 인터넷을 개통시킴 1986년 5살의 나이로 짜장밥이 싫어 도망다님 1988년 7살의 나이로 88서울 올림픽 성화봉성 1989년 8살의 나이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를 설립시킴 1991년 10살의 나이로 소련을 붕괴시킴 1992년 11살의 나...  
14759 햄빵의 역사 [5] 행방불명 291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3살 전 : 친구네집에서 일주일동안 투숙했다. 4살 : 일본인과 뛰놀던때. 7살 : 어린나이에 두개 국어를 익히면 입이 휘감긴다. 간간히 일본어로 들리는 우리말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8살 : 기나긴 ...  
14758 나도 해보실래. [3] 검룡 286   2004-06-15 2008-03-19 09:34
4살(or 4살 이전): 어디서 살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어쨌든 인천에 꼬나박혀서 이 때의 화려한 전적이 있었다. 하루에 한마리씩 개 주워오기<-자기 몸보다 큰 개도 거뜬~ 교회를 검은색으로 칠하기<-검은색 만세! 크리스마스에 인형 선물을 받았는데 TV ...  
14757 나도 참가할래요. [6] 무명소졸 275   2004-06-15 2008-03-19 09:34
근데 시험 끝나면. 시험기간이야요. 일단은 가입했어염.  
14756 초딩vs국딩!! [10] 포와로 298   2004-06-15 2008-03-19 09:34
▲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야단맞은 후  ― 국민학생 :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리며 운다.  ― 초등학생 : 凸(-_-)凸 ▲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벌  ― 국민학생 : (달랑 팬티만 입힌 채) "나가!"  ― 초등학생 : "너 오늘부터 컴퓨터 하지 마!" ▲ 방과 후 가...  
14755 궭. [3] 과학자 372   2004-06-16 2008-03-19 09:34
궭.  
14754 혼둠에는 많이 오긴 했지만.... [3] 스턴 엣찌 495   2004-06-16 2008-03-19 09:34
글남기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글을 쓰고가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계속 유령으로 있기에는 많이 미안하고 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실은 예전부터 게임을 만들고는 싶은데 항상 의욕부족으로 구성단계에서 그만둬 버리던 것...  
14753 아 어의없다 [2] 사과 284   2004-06-16 2008-03-19 09:34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61402&docid=343146 사회 수행평가로 다른 나라 가상 여행기를 쓰라고해서 일본에 대해서 쓰려고하는데 누가 이딴 질문을 올렸음 왜 계속 과거의일 가지고 뭐라고 그러죠? 일본이 그렇게 나쁜 나라인가요? ...  
14752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4] file 혼돈 425   2004-06-16 2008-03-19 09:34
 
14751 역전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1] file 검룡 270   2004-06-17 2008-03-19 09:34
 
14750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는 법 [6] 행방불명 290   2004-06-17 2008-03-19 09:34
그러기에 일본이 우릴 식민지로 만들지 않았다면 아직도 왕이 정치를 펼치는 아름다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인력거로 통행하며, 꼬깔콘은 레어 아이템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일본에 대한 악감정은 조금씩 사라질 수 있을겁니...  
14749 아아 이런. [4] 검룡 282   2004-06-17 2008-03-19 09:34
78. 언제부터 동인의 세계에 빠지셨습니까? 그리고 그 계기는? (2004/03/03 19:35) 동인이라면.처음엔 소설을 보다가 그리된것이겠지요.카르세아린(미소년이 나온다)->성검전설(론X레아드)->아샨타<신지호련) ( ..) 뭐 이런것이죠.그 다음 뭔가 막 쓰다보니 ...  
14748 차마 심한 말은 못하겠지만 [7] 大슬라임 300   2004-06-17 2008-03-19 09:34
철 없는 아이님, "이건 도배가 아니다!" 라고 하신다고 도배가 도배가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하시는 빈도가 작아서 망정이지, 만약에 이런 일을 자주 하셨다면 거룩한 응징을 날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한 글 한 글 내용을 담아 쓰는 것도 ...  
14747 이제 무더운 여름 [5] 행방불명 366   2004-06-17 2008-03-19 09:34
덥다, 더워. 벌써부터 3cm가량의 벌레 목격. 앗악아갇가 싫어!  
14746 일본이야기 [3] 케르메스 188   2004-06-17 2008-03-19 09:34
우리가 일본에게 병삼쑤뱅놈신병하면 우리만 바보꼴 되염. 우리는 일본에 비한다면 약소국이랍니다. 지금은 외교상 일본을 좋아하는척하고 지금 대들어봤자 우리의 힘은 일본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일본보다 우수한것보다 일본이 우리보다 우수한게 더 ...  
14745 나 의 역 사 [5] 초싸릿골인 360   2004-06-17 2008-03-19 09:34
1~4살 이땐 젖병 물어뜯는게 주특기 였읍니다, 그래서 죽을뻔했죠,, 젖병 물어뜯은덕에 우유가 콸콸 쏟아져서 먹다가 기침이 나오는동시에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 ,, 5~6살 아빠와함께 동네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땐 저보다 1살 남은 형2명과 함께 팩 껴서 ...  
14744 사탐이나수(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엄청난 자유도 [7] file 혼돈 600   2004-06-17 2008-03-19 09:34
 
14743 강철의 연금술사 케릭터 알아보기 [3] 매직둘리 246   2004-06-17 2008-03-19 09:34
http://sakurai02.egloos.com/553145 검사받고 멍해져 버렸다 [D 암스트롱 타입] 당신의 인생은 [근육]이 키-포인트 입니다 당신은 실로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감수성이 매우 풍부한 당신은 감격하기 쉬운 면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몸을 단련하는 것...